13.3Km 2024-01-18
군산은 명물 맛집으로도 유명한 도시다. 복성루의 해물짬뽕과 70년 된 중동호떡집의 호떡 맛보는 것을 빼먹지 말자. 줄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웰빙 푸드의 고소 단백한 맛은 그만한 가치를 할 것이다. 돌아올 때는 이성당의 앙금빵 사오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13.3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수송1길 12-5
‘해송’은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횟집이다. 이곳은 각종 활어회뿐만 아니라 찜류와 알탕, 전복죽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매장 분위기는 넓고 쾌적하며 단체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좋은 곳이다. 활어회 주문 시 콘치즈, 팽이버섯구이, 가자미구이, 각종 튀김 등 다양하며 푸짐하게 준비된다. 이곳은 넓은 주차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며 접근성 또한 좋다.
13.3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흥1길 9
‘일풍식당’은 각종 TV매체에서 맛집으로 다룬 곳이다. 골목 사이에 위치해 있어 찾을 때 약간 주의를 해야 한다. 푸짐한 양의 물메기탕은 대표메뉴이다. 메뉴 주문 시 구운 김, 김치, 더덕, 나물무침 등 다양하고 푸짐한 밑반찬이 준비된다. 물메기탕은 무와 야채, 고춧가루 등을 넣고 끓여 시원하며 얼큰하다. 얼큰한 국물로 이른 아침 시간부터 전날의 숙취를 해소하러 찾는 손님들이 있다. 그리고 물메기의 살은 씹을 시간도 없이 입에 들어가자마자 녹는 식감을 가지고 있다. 쫄복탕도 판매하고 있다
13.3Km 2025-08-2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월명공원1길 26
월명공원은 군산시 중심에 위치한 시민의 안식처이자 관광지로, 봄에는 벚꽃과 동백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많은 이들을 끌어들인다. 1906년 해망정 인근 9,907평을 각국공원이라 명명한 것이 시작이다. 1910년 한일합방 후 각국 조계지역 법이 폐지되면서 ‘군산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33년에는 수시탑이 있는 산 일대 6,088평을 추가 매입해 공원 면적을 확장했다.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삼림이 훼손되자, 1972년부터 수시탑에서 군산대 뒷산까지를 개발제한구역이자 공원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군산공원’이라는 명칭은 ‘월명공원’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3.3Km 2025-11-0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만경읍 화포3길 54-9
성모암은 김제시 만경읍 유양산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이곳은 전북지역 고승이었던 진묵대사 어머니의 묘소가 모셔져 있는 암자로 대사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진묵대사 어머니 묘소는 자손이 없어도 향과 촛불이 천년 동안이나 꺼지지 않을 터라 하여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모친묘에 제사를 올리고 간절히 기도하면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예언으로 참배와 향화가 끊이지 않는 곳이며, 무덤을 돌 볼 고시래전(고시래: 사람이 음식을 먹기 전에 조금 떼어 허공에 던지면서 고수레라고 외치는 민간신앙 행위로 보통 고시래라고 한다)이 있는 전국 유일의 장소이기도 하다. 고시래전을 비롯하여 성모암의 몇몇 전각은 매우 독특하다. 극락보전은 서방 극락정토를 구현하여 전각 내 세 벽마다 개인 감실을 두고 있어 영혼의 안식처인 납골당을 둔 셈이며 산신각은 다른 전각과 달리 초가로 지붕을 씌웠고 문살에는 귀와 눈과 입을 가리거나 합장을 한 동자가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13.4Km 2025-01-0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수송1길 18-3
군산 나운동에 자리한 카페로 달콤한 디저트와 음료 그리고 사랑스러운 소품들로 유명하다. 매장에서 갓 구워낸 치즈케이크와 크림케이크, 까눌레 등은 늦은 저녁에 가면 맛보기 어려울 만큼 인기다. 특히 딸기나 천혜향 등 제철 재료를 이용한 시즌 메뉴도 선보인다. 커피의 맛과 향도 디저트와 잘 어우러진다. 카페에 들어서면 벽면을 따라 여러 가지 오브제와 식기, 찻잔 등을 전시해뒀는데 매번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밝은 조명과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 덕분에 편한 휴식이 가능한 카페이다.
13.4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만경읍 화포3길 63-12
조앙사는 진묵조사를 흠앙하는 뜻에서 진묵조사의 조(祖)자와 흠앙의 앙(仰)자를 따서 이름 지었다. 이곳은 불교계의 거목으로서 전북지역의 고승이던 진묵대사가 태어났던 곳으로써 그를 모시는 사찰이다. 경내에 진묵조사전이라는 전각을 마련하여 진묵대사를 모실 뿐 아니라 영전을 세웠고, 그의 어머니와 누이의 영정까지 모시고 숭앙하고 있다. 조앙사는 1915년 창건되었고 당시는 대웅전만 있었으나 그 이후 요사를 짓고 칠층석탑을 세우고종각을 지었다. 1977년에는 이전의 대웅전을 헐고 새로 지었다. 이곳은 진묵대사와 함께 근대기에 대화교의 본산이었던 중요한 사찰로 일제강점기 때 대화교의 포교당이 있어 현세에서 고통받는 이들이 미래에는 희망을 밝혀줄 미륵불을 신앙하고 전파하였던 곳이다. 따라서, 근대기 한국 불교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던 증거로서 당시에 제작된 포교문을 비롯하여 불화와 불탑 등 여러 성보 문화재가 남아 있다.
13.4Km 2024-01-18
사람들은 ‘백제’하면 부여와 공주를 떠올린다. 그러나 익산도 화려하게 꽃피웠던 백제문화의 흔적들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다. 다소 투박하지만 옛정취를 아직까지 간직한 소박한 시골 전경이 오히려 푸근해지는 익산에 피워진 꽃을 만나러 가는 여행이다.
13.4Km 2025-11-2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선화로 529
익산문화원은 지역사회 개발 및 향토 문화의 진흥을 위해 1991년 1월 17일에 설립되었다. 익산문화원은 청소년 여름문화학교, 시·군 농악대회, 전북 민속놀이 출전, 익산문화 유산지와 문화지 발간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 다양하고, 흥이 나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배울 수 있다. 익산문화원의 구조는 1, 2층에 전시실, 3층 휴게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 연구실, 소품실(민속행사 소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익산문화원은 1957년 이리공보원으로 개원한 이래로 여러 차례 이전과 통합의 변천사를 겪었으며, 1995년 시·군 통합으로 이리문화원과 익산문화원이 통합하여 지금의 문화원이 되어 익산시 전통문화 전승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13.5Km 2025-01-1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상지곡안4길 7-1 토실배기
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 군산 예술의전당 근처에 있는 토실배기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노포로 오래된 맛집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차돌박이, 생삼겹, 대패 삼겹살을 먹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고기와 채소가 푸짐한 돼지불고기 백반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많을 만큼 유명하다. 음식을 주문하면 매콤하고 짭조름한 낙지 젓갈, 계란찜, 신 김치, 깻잎 등 푸짐하고 다양한 밑반찬이 제공된다. 특히 구수한 된장찌개가 일품이며, 평일에는 직장인 손님의 방문으로 만석을 이루기도 한다. 주차장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근처 골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있어 취향대로 골아 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