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풍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풍경

풍경

10.1 Km    0     2024-02-14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786

풍경은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에 있는 카페이다. 물왕저수지를 보며 여유롭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대추차와 아메리카노다. 음료는 차, 생과일주스, 스무디, 커피, 에이드, 아이스티 종류가 있다.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다. 여름에는 계절 메뉴인 팥빙수를 판매한다. 총 3층 건물로, 1층과 2층 내부는 유리창으로 물왕저수지가 보이며, 아늑한 분위기이다. 1층 야외 정원에도 테이블 좌석이 있다. 3층은 실내 좌석과 루프탑이 있다.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다.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10.1 Km    6     2023-08-16

경기도 시흥시 시청로 20 시흥시청
031-315-1890(내선2)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자기주도적인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동아리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장이다. 또한, 시흥시 관내 사회참여, 봉사, 수학, 스포츠, 댄스,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441개 동아리 약 6,000여명의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이다.

준라이브카페

준라이브카페

10.1 Km    2     2023-01-17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789

준라이브카페는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에 있는 라이브 카페이다. 파스타, 스테이크 같은 식사류나 안주류가 있고 후식으로 커피와 차 같은 카페메뉴를 판매한다. 매장 한 가운데 무대가 있어 오후 2시부터 식사나 커피를 마시며 가수들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

빛담

빛담

10.1 Km    0     2023-10-20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11번길 13
031-413-3001

동시 주차 50대 이상 가능한 넓은 자체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건물이다. 건물은 2개의 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원하는 메뉴를 구매하여 장소는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 건물의 2층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의 용이성과 독특한 재미를 연출하고 있다. 최고급 장비를 사용하여 직접 로스팅 함으로써, 항상 신선한 원두를 제공하고 있다. 베이커리 또한 전제품 직접 생산으로 매일 신선한 빵을 선보이고 있다. 또 하나의 건물인 여유로운 정원에서는 팥빙수, 피자, 브런치로 구성되어 다양한 메뉴를 건물에 구애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건물 외부의 정원은 동화에서 나올법한 조경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퀸승마클럽 (구. 호스랜드 운악승마클럽)

퀸승마클럽 (구. 호스랜드 운악승마클럽)

10.1 Km    20197     2023-02-22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매봉로 218

퀸승마클럽은 넓고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살아 숨쉬는 동물과 호흡하는 최고의 마장과 아름다운 외승코스를 갖추고 있다.

소풍

소풍

10.1 Km    2     2023-11-17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11번길 18
031-414-1230

소풍은 아늑한 분위기를 가진 2층 건물의 곤드레밥 전문점으로, 70여 대 이상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전용 주차장과 대가족이나 모임도 이용 가능한 단체석(40인 이상)이 완비되어 있다. 다양한 화초를 기르고 있는 1층에서는 녹음 속에서 편안하게, 칸막이가 설치된 2층에서는 아늑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포토존에서는 친구나 가족,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출입구 양 옆으로는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구매하기 좋은 도자기 그릇이나 공예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건물 앞으로는 꽃으로 꾸며진 넓은 정원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도 좋다. 곤드레밥에 황태구이, 보쌈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정식 메뉴가 대표 메뉴이다.

여정

여정

10.2 Km    0     2023-12-06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11번길 15-1
031-413-3002

동시 주차 50대 이상 가능한 넓은 자체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건물이다. 건물은 2개의 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원하는 메뉴를 구매하여 장소는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 건물의 2층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의 용이성과 독특한 재미를 연출하고 있다. 최고급 장비를 사용하여 직접 로스팅 함으로써, 항상 신선한 원두를 제공하고 있다. 베이커리 또한 전제품 직접 생산으로 매일 신선한 빵을 선보이고 있다.

정왕시장

정왕시장

10.2 Km    0     2023-09-19

경기도 시흥시 정왕시장길 51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정왕시장'은 정왕어린이도서관 바로 뒤 편에 있다. 정왕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고,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어 접근성이 좋다. 정왕시장은 형성된 이래 15년 만인 2016년 7월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다. 채소, 과일, 육류, 생선 등 각종 식품과 잡화를 구매할 수 있고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근거리 배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플라워팟 베이커리 카페

플라워팟 베이커리 카페

10.2 Km    0     2024-02-21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28-18

플라워팟베이커리카페는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매일 현장에서 맛있는 빵을 만들어 제공한다. 다양한 빵 이외에도 케이크, 타르트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함께 마실 수 있는 커피, 라테, 차, 스무디 등을 판매한다. 총 3층 건물로, 2층에는 음료 및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공간과 좌석이 있다. 3층에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좌석이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왕저수지 주변 식당에서 식사 후 영수증을 지참하면 음료 메뉴에 한해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남양성모성지

남양성모성지

10.2 Km    30246     2023-09-27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112

남양 성모 순례지는 병인년(1866년) 대박해 때 많은 순교자들이 피 흘리며 죽어간 무명 순교지이다. 이곳에서는 많은 신자들이 순교하였는데 치명일기(致命日記)와 증언록에 기록이 전해지는 남양의 순교자는 충청도 내포 사람 김 필립보와 박 마리아 부부, 용인 덧옥돌 사람 정 필립보, 수원 걸매리 사람 김홍서 토마 네 사람뿐이다. 남양 순교지는 다른 순교지와는 달리 무명 순교자들의 치명터였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오다가, 1983년부터 성역화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작은 정성들을 모아 가꾸어져 오던 남양 순교지는 1991년 10월 7일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에 성모께 봉헌되고 한국 천주교회 사상 처음으로 성모 순례지로 공식 선포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화성시에서 화성 8경 중의 하나로 지정하여 홍보하고 있을 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남양순교성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강암의 대형묵주알, 그리스도왕상, 성모동굴, 오솔길 소자상, 요셉성인상 등이 있으며, 아늑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지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 성모님 품 같이 아늑하고 포근한 경관을 지닌 곳으로 시민은 물론 전국의 천주교 신도들의 순례지 겸 휴식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순교지로서의 남양 조선조 때 남양은 서해안의 군사적 요충지로서 행정과 사법권을 부여받은 종삼품의 도호부사가 부임했던 곳이다. 남양부사는 경기도 관찰사의 감독 아래 이반행정에 관한 권한 외에도 민사소송과 형사범을 다루는 사법권까지 갖고 있었다. 그래서 남양은 물론 그 인근에서 붙잡은 천주교인들을 도호부사가 있던 남양으로 끌어다가 처형했다. 그리고 남양은 지리적으로도 신앙 활동이 자유로웠던 중국과의 연락이 용이한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선조 당시 이곳에는 많은 천주교인들이 찾아들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남양과 이웃해서 백학 교우촌이 있던 것도 이곳이 순교지가 된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 기록에 나타난 순교자들 - 김 필립보(1818~1868) 충청도 내포사람으로 조모의 가르침에 따라 입교하려 했으나, 부친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은 후 후일 반대하던 부친과 함께 교리를 배워 영세했다. 전교도 열심히 했고 사제의 공소 방문 때는 사제의 성무를 도왔으며 교우들이 바른 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병인년 대박해 때 피신하여 살다가 1868년 남양 감영 포졸에게 아내 박 마리아와 함께 붙잡혀 남양으로 끌려왔다. 이 부부는 온갖 형벌에도 배교치 않았으며 한달 동안의 옥고 끝에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당시 나이 50세였다. - 박 마리아(1818~1868) 순교자 김 필립보의 아내로 1868년 남편과 같이 남양 감영 포졸에게 잡혀서 남편과 함께 남양으로 끌려와 한달 동안의 옥고와 가혹한 형벌을 이겨내고 남편 김필립보와 같이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당시 나이 50세였다. - 정 필립보(?~1867) 경기도 용인의 것옥골에서 살았는데, 1866년 11월 남양 감영의 포졸에게 붙잡혀 가옥한 형벌에도 굴하지 않고 다음 해 1867년 1월에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 김홍서 토마(1830~1868) 수원 갈매리 사람으로 1868년 남양 감영의 포졸에게 아내와 함께 감옥에 끌려왔다. 아내는 배교하여 풀려났으나, 김홍서 토마는 끝내 배교치 않고 김 필립보 부부와 함께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배교한 아내는 김홍서 토마가 순교하자 시신을 찾아 장례를 치렀다. 순교자 김홍서의 나이는 38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