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가든꽃게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계곡가든꽃게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계곡가든꽃게장

계곡가든꽃게장

12.0Km    2024-10-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개정면 금강로 470
063-453-0608

군산 현지인이 추천하는 간장게장 맛집이다. 군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군산역, 군산IC에서 약 5분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식당과 카페, 간장게장 공장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다. 꽃게로 담은 간장게장이 명물인 이곳은 일반 간장에 각종 약재를 넣고 숙성시키는 것이 맛의 비결이다. 수많은 실험과 연구 끝에 꽃게장에 들어가는 8여 가지의 한약 재료의 적절한 비율을 찾게 된 대표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특화 전략으로 위생과 저장방법을 개선시켜 게장 제조방법과 게장소스 제조방법으로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았다. 엄선한 신선한 재료를 밑바탕으로 철저한 위생과 맛을 보존하고자 1천 ㎡ 규모의 국내 최초 꽃게장 제조시설을 구축하여 위생적이고 정확한 공정으로 최상의 상품을 제조하고 있다고 한다. 꽃게장은 향토전통식품으로 지정되어 있다. 계곡가든꽃게장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맛있는 간장게장을 포장, 구매해 갈 수 있으며 택배주문도 가능하다.

한우진대가

한우진대가

12.0Km    2025-01-20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미장안7길 18

군산의 미장동에 있는 '한우 진대가'는 한우구이 맛집으로, 고기를 주문하면 된장찌개를 비롯해 샐러드, 손맛이 느껴지는 김치, 더덕구이, 떡갈비, 목이버섯, 토마토 반찬 등 푸짐한 기본 찬들이 차려진다. 밑반찬을 먹고 있으면 정갈하게 담겨서 나오는 색깔이 곱고, 신선한 고기에 입에서 살살 녹는다. '한우 진대가'는 숯불에 고기를 구워 한우의 진한 향과 맛의 차이를 느끼며 식사할 수 있다. 한우진대가에서는 점심에는 특선 메뉴로 즐길 수 있고, 저녁엔 등심, 살치살, 갈빗살, 토시살 등 부위별로 주문할 수 있으며, 모둠 한우 세트로도 맛볼 수 있다. 한우 진대가는 맛이 좋고 서비스도 좋아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다이도

다이도

12.1Km    2025-01-1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번영로 121

군산의 경장동에 있는 다이도는 룸 형식의 일식집으로 생선회 코스요리가 프리미엄, 스페셜, 베스트 등 3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식사를 주문하면, 해삼 모둠, 롤 초밥, 새우장, 문어, 낙지볶음 등 30여 가지의 반찬들이 상이 꽉 차게 푸짐하게 진열된다. 다이도는 밑이 뚫려 있는 테이블 형식으로 된 좌석에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광어회와 도미회는 식감이 쫀득하고 신선하며, 접시에 펼쳐져 있는 양이 제법 푸짐하다. 다른 일식집에 비해 푸짐하고 다양한 음식과 여러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 눈과 입이 호강할 수 있다. 다이도는 50명이 한 번에 들어가는 공간이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적당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레라

12.1Km    2024-01-3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무왕로2길 264-10 cafe ARERA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에 있는 아레라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디저트 카페다. 익산 특산물인 쌀과 고구마를 이용한 미미미(쌀라테), 식혜, 고구마판나코타 등이 있고 다양한 찻잔이나 나무 스푼, 볼펜 같은 굿즈도 판매한다. 1층과 2층으로 운영되고 있고 야외 테이블도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실내에서 즐기는 차와 다과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한다. 인테리어와 뷰가 좋아 사진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장국명가

12.1Km    2025-03-1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터길 25
063-443-3680

군산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으로 신선한 식재료로 준비한 정식 메뉴들이 있다. 그중 인기 메뉴는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생선돌솥정식, 취나물돌솥정식이 있다. 그 외에도 장국명가의 노하우가 담긴 맛간장에 달여 만든 수제 전복장정식과 간장게장도 있다. 정갈한 반찬과 분위기는 가족모임 장소나 회식 장소로 추천한다. 매장 앞 전용 주차장도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아리랑문학마을

아리랑문학마을

12.1Km    2024-12-16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죽산면 화초로 180

아리랑문학마을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죽산면에 있는 역사, 문화, 교육 공간으로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무대를 재현한 시설이다. 이곳은 일제수탁관 외 18동의 시설이 있고 일제 수탈, 강제 노역, 소작쟁의, 독립운동 등의 우리 근대사를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다. 특히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역사의 진실을 한 번 더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아리랑문학마을 중앙에 있는 당산나무는 하늘 뜻을 받들어 땅을 내리고 땅의 바람을 받들어 하늘에 올리는 고결한 일을 해낸다고 믿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을 전체 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당산나무 아래로 모여들었다고 소설 '아리랑'에 쓰여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12.2Km    2024-12-17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1길 21
0507-1394-3390

파라다이스 호텔은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분위기로 단장하였고 숙박손님은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산시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군산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나 체육대회 등에서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고,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합리적인 가격의 비즈니스 가족형 호텔이다. 버스터미널과 5분 거리, 군산역과 10분 거리에 있고 근대문화 유산관광지, 철새조망대와 10분, 철길마을과 5분, 수산물종합센터와 10분 거리에 있다.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임피향교

12.2Km    2024-10-3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임피면 임피향교길 46

군산 지역의 대표적인 조선 시대 교육 기관으로서, 1403년(태종 3)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피 향교는 1403년(태종 3)에 흑산리에 처음 건립하였고,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30년(인조 8)에 이전 및 중건하였으며, 1710년(숙종 36)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다. 1974년에 대성전을 보수하고 1975년에 명륜당, 1976년에 부속건물을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명륜당, 동재·서재·흥학당·내삼문·외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송조 4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임피향교는 중요 역할인 제향 기능과 선전대제 행사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유아, 초·중학생·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향교의 제 기능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하누떡갈비

하누떡갈비

12.2Km    2025-01-20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수송안10길 3

군산시 수송동에 있는 하누떡갈비는 석쇠에 구워 맛을 내는 떡갈비 전문점으로, 메뉴는 맛집답게 떡갈비와 곰탕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푸짐한 상차림엔 샐러드, 배추김치, 오이김치, 깍두기, 부추김치, 장아찌 등 8가지의 정갈한 반찬들이 제공된다. 잘게 다진 소고기를 넓게 펴서 소스를 입혀 석쇠에 구운 하누떡갈비는 달달한 특유의 맛으로 진한 육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떡갈비는 전부 다져있지 않고 식감이 살아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식사를 주문하면 고소하고 담백한 한우곰탕을 한 그릇씩 제공해주며, 김치, 깍두기와 곁들여 먹으면 조화가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지곡동옛날돈까스

지곡동옛날돈까스

12.3Km    2025-01-1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양안로 5

군산 경장동에 있는 지곡동 옛날돈까스는 몇 해 전 군산 교육 문화회관 근처로 이전한 돈가스 맛집이다. 넓은 주차장과 대기실 공간으로 인기를 실감하게 해준다. 모던하고 깔끔한 식당의 내부는 4인석의 테이블이 가지런히 마련돼 있다. 대부분 메뉴들은 만 원이 넘지 않는 적당한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소문나있다. 특대 왕돈가스는 옛날 돈가스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지만, 식사량이 많은 분을 위한 메뉴로, 제법 두께감이 있는 두툼한 큰 돈가스들로 배부르게 식사할 수 있다. 돈가스는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추억의 옛날 돈가스 맛을 느낄 수 있고, 얇게 채 썬 아삭아삭한 양배추샐러드와 조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