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쭈꾸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온리쭈꾸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온리쭈꾸미

온리쭈꾸미

10.5 Km    0     2024-04-08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201-24

온리쭈꾸미는 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에 있는 주꾸미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주꾸미 세트이다. 주꾸미 세트를 시키면 주꾸미볶음, 샐러드, 도토리전, 도토리묵사발, 공깃밥이 함께 나온다. 매콤한 주꾸미볶음과, 고소한 도토리전, 상큼한 샐러드와 묵사발이 잘 어우러진다. 주꾸미세트 외에도 치즈 돈가스 같은 다양한 단품메뉴가 있다. 식사 후에는 아메리카노, 라테, 차 등 다양한 후식 음료 중 선택해 마실 수 있다. 식사동은 1, 2층으로 되어 있다. 식사 후 테라스, 별관에서 여유롭게 후식을 즐길 수 있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품 메뉴만 포장 가능, 주꾸미볶음 2인분 이상부터 포장 가능

수리산 상상마을

수리산 상상마을

10.6 Km    1     2023-09-25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로 112

수리산 상상마을은 다양한 세대가 경계 없이 만나 지식을 공유하고 어울리며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장기 혹은 단기 수강생과 함께 하며 어린이, 청년, 성인이 경계 없는 창작 활동을 마련해 서로 소통해 나아가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성장을 지원하고, 어린이 창의예술센터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예술가가 함께 하는 가족친화적인 공간을 만들어 간다. 또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고 지원한다. 전시실이나 대강당 대관도 가능하고 다양한 전시 행사와 입주 단체의 활동도 함께할 수 있는 곳이다. 수리산 상상마을은 한마디로 평생학습과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건강한 학습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마을 광장이다.

시흥 오이도마을

시흥 오이도마을

10.6 Km    22768     2023-06-19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156

시흥 오이도는 대한민국 시흥시의 최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삼면이 바다로 본래 섬이었지만, 일제강점기인 1922년에 염전을 만들기 위해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되었다. 오이도마을은 넓은 갯벌과 싱싱한 수산물을 자랑하고 있다. 시화호의 회생으로 갯벌도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2003년 오이도 종합어시장이 문을 열면서 수산물의 유통이 활발해졌다. 포구에는 횟집들이 많이 들어서 있어 싱싱한 자연산 활어회, 조개구이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저녁이면 서해로 떨어지는 낙조가 장관이다. 갯벌을 이용한 갯벌체험, 바다낚시 체험, 어촌체험, 자전거도로를 이용한 하이킹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되어 있다. 지리적으로 오이도마을은 대도시와 가깝고 전철 4호선과 영동고속도로 월곶IC, 편도 4차선의 지방도 84호선이 당지역을 관통하고 있어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또한 선사유적지인 오이도 패총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고 가족 단위로 즐겨 찾을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옥구도 도시자연공원, 오이도 어촌체험관광마을 및 패총 선사유적공원 조성을 통해 선사유적과 해양생태가 조화되는 테마파크로 조성되어 있다.

오이도선착장

오이도선착장

10.6 Km    6     2023-12-20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156

‘오이도 선착장’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의 오이도해양단지 내에 있는 선착장이다. 오이도의 상징인 빨간 등대를 볼 수 있으며 바로 앞에 오이도종합어시장이 있다. 또한 횟집과 칼국수집 등 관광객을 위한 식당이 다양하다. 주변 산책로에선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오이도선착장수산시장

오이도선착장수산시장

10.6 Km    0     2024-04-23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156

오이도선착장과 빨강 등대 사이 방파제 위에 60여 개의 천막이 길게 늘어서서 독특한 풍경을 이룬다. 이곳은 오이도 어촌계 주민들이 운영하는 간이수산물 판매장이다. 그날그날 어민들이 직접 갯벌에서 캐온 굴이나 조개, 그물질로 잡은 생선을 소박하게 진열해 놓고 판다. 빨간 대야에 산소 줄을 연결해 살려서 판매하는 활어들, 껍질 채 망에 담은 굴, 사발에 담아놓은 깐 굴, 싱싱한 전어 등 저렴한 가격의 제철 수산물들이 철마다 자리를 바꿔 담긴다. 손님들도 이곳에선 믿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자체적으로 직접 수확하지 않는 수산물이나 타지역에서 온 수산물은 일체 판매를 금하고 있기 때문. 대형 수산물직판장만큼 다양한 어종은 아니지만, 인근의 다른 포구 수산시장에 비해서도 워낙 저렴한 편이라 아는 사람은 이곳만 찾는다.
봄이나 가을에는 회나 간단한 찜을 맛볼 수 있는 차양막 아래 테이블을 마련해 놓기 때문에 근처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소박한 해산물 파티를 즐길 수 있다. 11월부터 4월까지 추운 겨울에는 추위를 피해 천막 안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다. 언제 가도 인심 좋고 사람 냄새가 나는 어촌계 시장이 있어 마음이 푸근해지는 오이도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남동타워 (청년미디어타워)

10.6 Km    0     2023-11-01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고잔로 173

남동타워는 5년간의 개보수 작업을 통해 2020년 6월부터 청년미디어타워로 운영 중이다. 영상제작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미디어 제작 복합시설로 영상스튜디오와 녹음스튜디오 등 미디어 제작 시설과 VR체험관이 있다. 남동타워 전망대는 CAFÉ TOWER 106로 명칭이 변경되어 새롭게 단장했다. 이외 공연과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원안동국시

서원안동국시

10.7 Km    1     2022-12-01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44

서원안동국시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안동국시지만 비빔국수, 소고기국밥, 수육, 보쌈, 메밀묵, 문어숙회 등도 인기다. 계절 메뉴로는 여름엔 검은 콩국수, 겨울엔 와 겨울 한정 메뉴인 떡만둣국을 판매한다. 식당 내부는 넓고 단체석이 준비돼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을 하기에 좋다,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광명동굴이 가까이 있어 여행객들도 많다.

홍종흔베이커리앤카페

홍종흔베이커리앤카페

10.7 Km    1     2024-01-08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252

홍종흔베이커리&카페는 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한옥카페로 군포점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조경수와 함께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다양한 빵과 케이크, 디저트 메뉴를 판매한다. 커피, 프리미엄 티, 에이드 등 마실 것도 다양하다.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카페와 연결된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많은 소나무가 심겨 있는 정원에는 야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반려동물은 매장 실내 입장이 불가하며, 실외 테라스에서만 동반 가능하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반월호수와 함께 많이 찾는다.

병목안 시민공원

병목안 시민공원

10.8 Km    0     2024-01-0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215

1930년부터 1980년대까지 철도용 자갈을 채취하던 폐채석장 부지 10만 1,238㎡에 조성된 공원으로 중앙광장, 인공폭포, 체력단련장, 사계절정원, 잔디광장, 복합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65m 높이에 최대 너비 95m의 채석장 절개 부지에서 떨어져 내리는 인공폭포로도 유명하다. 어린이 놀이시설에는 암벽 오르기, 그물 다리와 같은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고 그 주변으로 발 지압장을 비롯, 총 14개의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계단식 사계절정원에는 금계국, 기린초, 벌개미취, 참나리 등 5만여 그루의 야생화가 심어져 있다.

신촌낚시터

신촌낚시터

10.8 Km    5264     2023-10-24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매송북길 282
031-296-5751

신촌낚시터는 칠보산 기슭의 맑은 물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저수지로서 주변에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아늑하며, 서울에서 약 40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여 당일코스로 도시민이 휴식처 및 가족단위 휴식공간으로 찾으며 아울러 자연과 잘 어우러진 낚시터로 어린이 자연학습 장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어종의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직접 살아 숨 쉬는 입질의 현장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