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계동숲속민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황계동숲속민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황계동숲속민박

16.1 Km    1     2020-03-18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가재길 89-23
010-9614-9920

해남군에 위치한 한옥민박으로서 주변의 관광지는 대흥사, 두륜산도립공원 등이 있다.

월출산의 기를 받으며 힐링해 볼까?

월출산의 기를 받으며 힐링해 볼까?

16.1 Km    2657     2023-08-11

영암 구림마을은 백제의 왕인박사가 논어 10권과 천자문 1권, 기술자들을 이끌고 일본으로 건너가 문물을 전파한 시발점인 상대포가 남아 있고, 도선국사의 탄생지로 잘 알려진 역사유적지다. 영암향교와 함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월출산의 기와 계곡을 흐르는 청정 자연수를 활용해 만든 기찬랜드도 꼭 가봐야 할 영암의 명소다.

칼바람 잊게 하는 힐링 천국

칼바람 잊게 하는 힐링 천국

16.1 Km    4482     2022-05-16

영암은 건강과 에너지를 모두 얻을 수 있는 남도의 여행지다. 독천낙지마을의 낙지는 영양을 북돋워주고 여기에 한옥마을 체험과 도갑사, 구림사, 왕인박사유적지 같은 볼거리도 지천이다. 한마디로 일거양득의 여행코스라 할 수 있겠다.

정남진해양낚시공원

정남진해양낚시공원

16.1 Km    9497     2023-01-25

전라남도 장흥군 회진면 해양낚시길 137
061-867-0555

※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에 따라 운영 중단 ※ 내용 : 일시 폐쇄 (20.02.24 ~ ) 정남진 해양낚시공원은 장흥군이 해양 레저관광시대를 대비하여 전국 바다낚시의 명소로 잘 알려진 회진면 대리에 낚시교와 부잔교식낚시터, 육상낚시터, 콘도식낚시터 및 안내소, 파고라, 정자 등 낚시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추고 08년 10월에 개장한 전국 최초, 최대규모의 시설이다. 청정해역 득량만의 들머리에 위치한 정남진 해양낚시공원은 소록도와 금당팔경 등 다도해의 아름다운 조망이 한눈에 펼쳐저 있는 감성돔 낚시포인트로 해마다 가을철이면 씨알 좋은 감성돔의 손맛을 즐기기위해 전국에서 많은 낚시인들이 몰려드는 곳이기도 하다. 여유속에서 완벽을 추구하며 기다림속에서 감성돔의 시원한 입질과 짜릿한 손맛을 즐기기에 안성마춤이 될 정남진 해양낚시공원에서 바다낚시의 진수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대자연의 여유로움 속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것으로 확신한다.

강진향교

강진향교

16.1 Km    16017     2023-12-09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향교로 140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성전·명륜당·내삼문·외삼문·재실 등이 있으며, 대성전 안에는 5성, 송조 4현과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처음 지어진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윤탁이 대성전에 은행나무를 심도록 권장하였다는 기록과 은행나무의 나이를 짐작하여 조선 전기인 1400년대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강진향교에서는 강진에서 18년간 유배 생활을 한 조선 최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과 강진의 특산품인 차를 교육과 체험활동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강진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산황차 다례체험], [다산살롱], [실사구시 진로탐색] 세 분야로 운영된다.

약산도(조약도)

16.3 Km    1     2023-12-13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 장용리

약산도는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에 자리한 섬이다. 해남반도와 고흥반도 정중앙에 위치한 섬으로 삼지구엽초 등 산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약산면이라 불렸다. 옛날부터 이 섬의 산에는 약재가 많이 있어서 어느 산이든지 [약의 산이다]라는 말이 있었기에 조약과 뜻이 비슷하고 어감이 좋고 부르기 편한 [약산]이란 말이 많이 쓰이기 시작하여 개칭하였다고 한다. 약산도에는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전국 최초로 바다와 산림이 복합된 치유의 숲으로, 산림치유와 해양치유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사계절 푸르른 난대수종이 자생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다도해의 수려한 풍광 또한 동시에 관망이 가능해 걷고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을 할 수 있다.

장보고 어린이공원

장보고 어린이공원

16.3 Km    1     2023-10-26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죽청리

장보고 어린이놀이공원은 자가발전 놀이기구 등 친환경 에너지체험과 환경 교육을 겸할 수 있는 공원이다. 자가발전 놀이기구란 놀이기구에 설치된 페달을 밟으면 회전력에 의해 자가발전 전력이 발생되어 축적되는 에너지를 통해 시소운동, 그네운동, 모노레일 회전운동 놀이기구이다. 자가발전에 의해 작동하는 놀이기구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창의력 향상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으며 놀이를 통해 에너지에 대한 학습이 가능하다. 장보고 동상 어린이 놀이공원은 2012년 친환경 안심 놀이터 우수공원으로 선정되었다.. 열심히 페달을 밟아 자가발전으로 작동하는 놀이기구를 즐기면서 전기를 모으고, 집약된 전기는 에너지파크에 모여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다. 각 놀이기구는 체험자가 직접 작동시켜야 해서 힘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만 6세 이하 유아 및 장애인은 놀이시설 이용을 금하고 있다. 자가발전 놀이기구 외에도 미끄럼틀, 짚라인, 그네 등의 일반적인 놀이기구가 있어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다. 어린이 공원 위쪽 장보고 동상 앞에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트램폴린이 설치되어 있다. 인근에 청해진 유적지. 장보고 기념관, 장보고 해양생태전시관과 가깝고, 인접하여 장보고 동상과 전시관이 있다.

강덕사

16.4 Km    1895     2023-12-11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호라길 199-39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강덕서원이라고도 하는 강덕사는 조선 헌종 12년(1846) 후손들의 협력으로 시조 장경공 최사전을 비롯하여 최표, 최부, 최극충을 배향하고 있다. 최사전은 어려서부터 무술에 정통하여 여러 대에 걸쳐 임금을 섬기던 중 고려 인종 때 이자겸의 난을 평정하여 나라를 보존시켜 강진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이다. 경내에는 외삼문, 내삼문, 강덕서원, 효인재, 강덕사 묘정비, 위패를 모시는 강덕사, 관세위, 망예위 등이 현존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3월 15일과 10월 15일에 제를 올리고 있다.

성도암(해남)

성도암(해남)

16.4 Km    18898     2023-05-18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동촌길 42-82

땅끝 성도암은 전통사찰 76호이다.두륜봉에서 남쪽으로 뻗어내려 위봉 자락에 자리 잡은 태고종 암자이다.이 곳에서 바라보면은 완도의 상황봉과 완도 앞바다를 비롯하여 저 멀리 보길도와 소완도와 그리고 어렴풋이 한라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온다.이 암자는 백여 년 전 위봉 봉우리 성도암에서 있던 사찰로서 대흥사 선승들의 기도처였다. 일제강점기에 제주 양씨가 동촌리로 시집을 와서 아들을 못 낳아 매일 아침 정화수를 올리러 가자 이를 안타까워한 시아버지가 성도암을 사비를 들여 선산에 대웅전 법당을 지어서 현재에 이르렀다. 몇 해 전에 자강당 봉룡 스님께서 50 반평생을 수행하시다 열반에 드시게 되었고 현재는 풍암당 연봉 스님이 10여 년째 불사에 전념하고 계신다.

전주식당

전주식당

16.4 Km    25563     2023-09-20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170
061-532-7696

한국 전통문화보존회가 지정한 전통명장인으로 해남 향토음식 선정 경연 대회 요리 부문 특별상, 향토식당 대상 등 전주식당 앞에 붙은 수많은 수상 경력을 믿고 찾아가 보자. 전주식당의 대표 메뉴는 단연 표고 전골과 산채정식이다. 특히 직접 개발한 메뉴인 표고 전골은 두륜산 고지대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표고버섯에 쇠고기, 바지락, 석화를 비롯한 각종 해물과 야채를 넣고 끓여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산속에서 맛보는 자연요리라는 콘셉트에 맞게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표고의 향이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 여기에 전주식당의 별미인 동동주를 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