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Km 2024-07-11
경기도 평택시 홍원길 14
평택에서 가까운 무수캠핑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을 향유할 수 있는 차별화된 캠핑장이다.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전통 찜질 가마, 루프탑 존, 산책로, 문화카페, 작은 도서관, 공연 강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이용객은 캠핑장 내의 찜질 가마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다. 캠핑장 입구에는 24시 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 용이하다.
6.9Km 2024-06-28
경기도 화성시 수정로 147-52
넘버824는 화성시 장안면에 있는 어린이 놀이 시설 카페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고, 예약을 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놀이 시설은 네이버 예약 인원 수만큼 음료를 주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어린이가 등반할 수 있는 시설도 있고, 도서관도 있고, 낚시 놀이를 할 수도 있다. 축구도 할 수 있고, 주방 놀이 존도 있다. 마트 놀이도 할 수 있고, 모래놀이도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 시설이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신나게 놀 수 있다. 음료 외에 식사 메뉴도 있어서 어린이들이 놀다가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주차장은 매장 앞에 마련되어 있다. 여름에는 수영장도 운영하니 수영복을 준비해서 방문하는 것도 좋다. 외부 음식, 외부 놀이기구, 자전거, 퀵보드 등은 반입할 수 없고, 반려동물 동반도 할 수 없다.
7.0Km 2025-03-26
경기도 평택시 독곡동
평택 삼촌농장은 소규모 예약제 프라이빗 체험농장이다. 농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딸기를 따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농장 내에는 편안한 휴식 공간과 어린이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딸기를 맛보고, 농장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농장에서 힐링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좋은 장소이다.
7.0Km 2024-07-18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여술1길 66
031-686-8820
포승공단 내에 있으며 지리산 흑돼지를 대표메뉴로 하고 있다. 참숯불만을 사용하여 고기 맛을 최상으로 느낄 수 있다.
7.1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여술로 20
031-683-3868
쾌적한 외식 공간과 신선한 조개를 선별하여 조개의 시원한 맛을 살려 국물이 일품인 조개 전골과 조개 칼국수가 대표메뉴이다.
7.3Km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여술3길 13-24
031-684-1980
매콤한 닭 국물 요리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닭볶음탕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7.3Km 2025-01-08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고대공단2길 357-18
고대지구 근린공원은 바로 앞에 바다가 있으며, 그 앞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근린공원 입구에는 5가지의 운동기구들이 있다. 또한 농구장도 있어 공원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공원은 물품보관소, 운동장, 파고라, 전망스탠드, 데크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아울러 해가 질 무렵 방문하면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석양과 함께 저 멀리 보이는 아산국가산업단지의 실루엣도 인상적이다.
7.5Km 2024-07-09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향남로 218-10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나들목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골프클럽이다. 실외 연습장 타석 66개와 18홀의 파 3 장이 함께 있다. 실외 연습장은 1층과 2층에 각각 33개의 타석이 있다. 스크린 골프장(진스크린골프)은 별도로 운영되며, 전화번호 (031-683-3342)도 다른 곳이다. 고속도로 나들목과 가깝고 연습장과 파 3장이 같이 있어 골프 연습하기 좋은 곳이다. 파 3장 이용료는 평일과 주말이 달라 평일에 이용하면 경제적이다.
7.7Km 2024-06-11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길 55-3
041-356-6220~1
방 안에서 직접 서해의 해돋이와 서해대교의 아름다운 풍경(특히 야경)을 볼 수 있다. 방이 넓고, 시설이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7.8Km 2025-03-13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
한진포구는 당진시 북동쪽에 있는 포구다. 서해안고속도로의 송악 IC와도 가까워 관광객의 방문이 잦다. 이곳은 아산방조제가 건설되기 전까지는 인천항으로 가는 여객선을 운항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숭어 어란을 일본에 실어 나르던 포구였다고 한다. 아산현감 토정 이지함과 관련한 개항 전설이 전해져 온다. 이곳은 또한 매년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 체험 축제가 개최되는 장소다. 축제 시즌이 되면 싱싱한 바지락을 맛보고, 바지락 캐기 체험 등을 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려든다. 주변에 심훈 작가가 상록수를 집필했던 필경사, 서해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