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Km 2025-04-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4778 녹차가공공장
성읍녹차마을은 녹차를 키워 생산하고 다양한 녹차 관련 상품도 만드는 다원이다. 유기물 함량이 높고 물 빠짐이 좋은 화산회토와 깨끗한 화산 암반수를 지닌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가진 제주에서 키워 만들어낸 녹차를 이용한 떡,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카페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녹차를 테마로 한 카페에서는 족욕도 체험할 수 있고, 카트 체험장도 있다. 녹차마을 뒤편 숲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독특한 동굴도 있는데 녹차 동굴로도 불리는 이곳은 작지만 녹차밭과 어우러진 독특한 뷰 덕분에 이색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라산과 영주산을 배경으로 녹차밭 한가운데 있는 동굴에서 인생샷을 찍는 명소로 유명하기도 하다. 이모저모 구경할 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성읍녹차마을에 들러 끝없이 펼쳐진 푸르른 녹차 밭도 구경하며 차 한 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18.1Km 2025-12-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7
064-731-7000~5
천혜의 자연과 비일상의 즐거움이 공존하는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숙박, 휴양, 레져, 문화가 공존하는 친환경 해양 종합리조트로, 리조트 면적만 66만㎡로 바다를 향해 호리병 모양으로 뻗어 있는 섭지코지 전체를 아우르는 규모로 세계자연문화유산 성산일출봉과 마주하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거장 안도다다오가 직접 설계한 글라스하우스, 지니어스로사이 및 마리오보타의 아고라 등 현대 건축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휘닉스 제주의 유원지인 ‘섭지코지’ 의 해안 절경을 만끽할 수 있음은 물론, 전동카트, 자전거, 해마열차, 꽃마차 등 레포츠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18.1Km 2025-10-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7
유민미술관은 2017년 6월 9일 개관한 국내 유일 아르누보 유리공예 미술관으로,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내에 위치해 있다. 노출 콘크리트로 기하학적 선과 주변 자연을 살리며 만든 건축물이며,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건축물인 ‘지니어스로사이’에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미술관 전시 설계는 덴마크 건축가인 요한 칼슨(Johan Carlsson)이 맡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마녀2> 마녀 프로젝트를 만든 백총괄의 신비로운 저택은 휘닉스 제주의 글라스 하우스와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이다. 글라스 하우스의 민트레스토랑은 어느 자리에서든 넓게 펼쳐진 바다를 볼 수 있으며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은 프랑스 아르누보 유리공예뿐만 아니라 공간 자체가 아름다워 인기가 많다. 건물이 위치한 섭지코지와 함께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18.1Km 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중산간동로 4772
오늘은녹차한잔은 제주 현지 생산 유기농 녹차를 기반으로 한 메뉴가 특징인 카페이다. 호지차 아이스크림과 말차 아이스크림은 진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깔끔한 내부 시설이 장점이다. 오늘은녹차한잔을 방문하면 녹차밭 구경부터 베이커리 카페는 물론 녹차 족욕 체험 그리고 동굴까지 볼 수 있다. 1층에는 녹차 관련 기념품 숍과 족욕 체험실이 있고, 2층에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
18.1Km 2025-04-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4772
성읍녹차동굴은 제주에서 유명한 천연 용암 동굴 포토존이다. 동굴 안쪽에서 동굴 입구를 바라보며 찍는 사진은 미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성읍녹차마을 다원 안에 있어 드넓은 녹차밭 풍경과 동굴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녹차밭을 따라 15~20분 정도 걸어가면 작은 숲이 보이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동굴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더 깊고 큰 동굴이 있다. 큰 동굴 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사진을 찍으면 미묘한 색감으로 사진이 잘 나온다. 동굴은 성읍녹차마을 다원 안에 있으므로 길도우미에 ‘오늘은 녹차한잔’ 혹은 ‘성읍녹차마을’로 목적지를 정해서 오면 된다. ‘오늘은녹차한잔’ 카페 1층에는 녹차 기념품 샵과 족욕체험장이 있고 2층은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
18.1Km 2025-07-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7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었던 가시리 마을 그 자리에 600년 목축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농림부가 지원하는 ‘신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조랑말 박물관에 마을회의 노력으로 따라비 승마장, 마음 카페, 아트숍, 체험장, 축제공간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대 조성되었다. 마을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리립 박물관이자,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공간으로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18.2Km 2025-11-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사려니숲길은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비자림로를 시작으로 물찻오름과 사려니 오름을 거쳐가는 삼나무가 우거진 숲길이다.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기 때문에 사려니숲길이라고 불린다. ‘사려니’는 신성한 숲 혹은 ‘실 따위를 흩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다’라는 뜻으로 숲길을 거닐면 상쾌한 삼나무 향에 포개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빽빽한 삼나무뿐만 아니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편백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서식하고 있다. 다양한 수종이 서식하기 때문에 오소리와 제주족제비를 비롯한 포유류, 팔색조와 참매를 비롯한 조류, 쇠살모사를 비롯한 파충류 등의 보금자리가 되기도 한다. 사려니숲길은 본래 숲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지 않아 트래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 지난 2002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제주 생물권 보전지역이기도 하다. 숲보호를 위해 자연휴식년제로 물찻오름은 탐방을 제한했었으나 한시적으로 이곳을 개방하는 ‘사려니숲 에코힐링(Eco-Healing)’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18.3Km 2025-05-0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제주 동부 성산일출봉 옆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아쿠아리움이다. 월드 클래스급 초대형 해양종합문화시설로써, 전시 생물 4만 5천여 마리의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최대 6,000톤까지 해수를 수용할 수 있는 메인 수조는 2만 7천 마리의 어류를 관람할 수 있는 초대형 수조로 수조앞면에서 바라보면 마치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온다. 희귀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제주 자연과 해양 생태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교육적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관광지이다. 매 시간마다 진행하는 오션아레나 공연과 제주전통해녀시연은 또 다른 볼거리이다.
18.5Km 2025-04-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7
섭지코지는 성산일출봉과 함께 제주도 동쪽의 대표 관광지로 코지는 바다로 돌출되어 나온 지형을 뜻하는 곶의 제주 방언이다. 제주도 바람의 언덕이자, 많은 영화나 드라마, 광고 촬영지로 이용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섭지코지를 향해 오르기 전 오른편에 자리한 신양섭지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고, 신양해수욕장이라고도 불린다. 신양섭지해수욕장은 섭지코지 곶부리 안쪽에 자리해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둥그런 초승달 같은 반원형의 이 해수욕장은 파도가 잔잔하고 아늑해서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백사장은 돌, 자갈이 거의 없는 대신에 가늘고 고운 연갈색의 모래가 깔려 있다. 마을과 떨어져 있어서 한가롭고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고픈 사람들에게 권할만한 피서지이다. 해수욕장 반대쪽에서는 바다와 성산일출봉, 유채꽃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국제윈드서핑대회가 개최됐던 곳으로 윈드서핑을 즐기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며, 주변 관광지로 섭지코지, 아쿠아플라넷, 성산일출봉, 온평리 혼인지 등이 있다.
18.5Km 2025-12-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7
섭지코지는 코지(코지곶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 코의 끄트리 모양 비죽 튀어나온 지형이다. 위치상으로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 돌출되어 있다. 외지인들에게는 찾아가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데 대개의 경우 신양리 해안 국도변에서 마을로 진입하여 이정표를 보고 콘크리트로 포장된 길을 따라가면 코지 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또는 서귀포 방면에서 찾아온다면, 표선 시내를 지나 약 7㎞쯤 가서 우측으로 해안 도로 표지판이 나오면 여기서 우회전하여 줄곧 바다를 끼고 정면으로 섭지코지 전경을 바라보며 달리다가 이내 신양해수욕장 백사장이 보이고 마을 앞에 이르러 우회전, 마찬가지로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가면 된다. 특히 이곳의 유채꽃은 밝은 햇살과 푸른 바다 빛과 어울려 그 어느 곳에서보다 더욱 선명하고 고운 빛깔을 띠고 있다. 넓고 평평한 코지 언덕 위에는 옛날 봉화 불을 지피던 협자연대라는 돌로 만든 봉수대가 세워져 있는데 높이 약 4m, 가로세로 9m의 정방형으로 비교적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연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솟아있는 봉우리는 일명 붉은오름으로, 제주말로 송이라고 하는 붉은색 화산재로 이루어진 오름인데, 정상에 서있는 하얀 등대의 모습이 노란 유채꽃밭과 오름의 붉은 흙빛, 그리고 파란 하늘빛, 바다 빛과 대비되는 또 다른 이국적인 정취를 불러일으킨다. 등대까지는 철계단이 마련되어 있어 쉽게 올라갈 수 있으며 등대 난간에 올라서면 과연 기가 막힌 섭지코지의 해안절경이 바로 코앞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