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Km 2025-11-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12길 16
서우봉둘레길은 제주도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동쪽 바다에 접해 있는 제주 올레길 19코스에 포함된 길이다. 봄이면 노란 유채꽃이 에메랄드빛 함덕 해변과 어우러져 최고의 산책 코스로 손꼽힌다. 서우봉은 완만한 등성이가 크게 두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 원추형 화산체이며 바라보는 조망이 좋아 새해마다 일출제가 열린다. 서우봉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이다. 진도에서 거제로 피신해 온 삼별초군이 마지막으로 저항하였던 곳으로 김방경 장군과 삼별초군의 전투가 벌어진 지역이다. 서우봉 정상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봉수대가 있었고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 구축한 동굴이 20곳 있다. 정상에 올라 함덕의 아름다운 물빛과 멀리 보이는 한라산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하기 좋고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
9.9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3354
별방성은 1973년 4월 13일에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별방성에 대해 '신증동국여지승람' 제주목 관방조에는 ‘별방성은 돌로 쌓았는데 둘레가 2,390자이고 높이는 7자이다. 중종 5년(1510)에 장림 목사가 이 땅이 우도(牛島)로 왜선이 가까이 댈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성을 쌓고 김녕방호소를 이곳으로 옮기어 별방(別防)이라 이름하였다.’라고 하였고, 김상헌의 '남사록'에는 ‘별방성은 동·서·남에 세문이 있고 성 안에는 우물이 있으나 맛이 짜다. 지명은 옛날에 하도의탄리라 하였다.’라고 하였으며 ‘탐라지'에는 ‘북성에 대변청이 있고 중앙에는 객사(客舍), 별창(別倉), 군기고(軍器庫)가 있다.’라고 하였다. 박천형의 서계(書啓) 내용에는 ‘동쪽과 북쪽이 바다에 임하였고 성 안은 화북이나 조천에 비해 조금 넓으며 동·서·남에 세문과 성안에 두 우물이 있으나 포구의 공간이 몹시 좁고 뾰족 나온 돌모서리가 창 같이 날카로워 배를 정박할 수가 없다. 횃불을 비치해 경보하는 것이 좋을 듯하며 성을 설치하여 방어하는 데에는 적합한 곳이 아닌 듯하다.’라고 하였다. 헌종 14년(1848)에 장인식 목사가 이를 중수하였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부라보콘CF> 조선시대의 성곽에 ‘부’씨로 구성된 밴드와 함께 부승관이 올랐다. 제주를 개국했다는 고 씨, 양 씨, 부 씨 세 성씨 중 하나인 부 씨이다. 별방진이 위치한 제주도 구좌읍 하도리는 부 씨의 집성촌이다. 승관의 고향 제주에서도 의미 있는 지역이다. 별방진은 유채꽃 명소로, 이른 봄 노란 유채꽃과 어우러지는 검은 돌의 성곽이 매력적이다.
10.0Km 2025-06-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문주란로1길 74-20
윤스타피자앤파스타는 제주도에서 개그맨이 직접 운영하는 화덕피자 전문점이다. 이곳의 피자는 뜨거운 화덕에서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구워내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며, 특히 자연산 치즈와 고급 올리브오일, 그리고 신선한 채소 등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하여 맛과 품질 모두 만족시킨다. 대표 메뉴인 ‘윤스타사랑해요’는 싱싱한 토마토와 루꼴라 위에 윤스타만의 달콤한 특제 소스가 곁들여진 윤스타의 대표 피자로, 많은 손님들이 찾는 인기 메뉴이다. 또한 이탈리아산 소세지가 도우 전체에 올려져있는 페파로니 피자도 대표메뉴 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제주 고사리를 활용한 ‘고사리오일파스타’ 도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방문객들에게 인기있는 메뉴 중 하나이다.
10.0Km 2025-06-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489
함덕회춘은 제주 함덕우체국 근처에 위치한 한정식 맛집으로, 1940년대에 지어진 회춘의원 고옥을 개조한 식당이다. 과거에 사용되던 물건들을 활용해 식당 내부 곳곳에 빈티지한 감성을 더했으며,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이곳에서는 제철 제주 식재료를 사용해 정갈하게 차려낸 가성비 좋은 한정식을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인 회춘 9첩반상은 제주산 돔베고기와 고등어구이를 중심으로, 남도식 반찬과 국요리가 어우러져 푸짐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상을 선보인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가까운 함덕해수욕장이나 제주신흥해수욕장을 함께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10.0Km 2025-01-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와로 428
귤빛캠핑장은 제주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3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텐트가 없을 시에는 4인용 작은 텐트와 카라반, 내추럴하우스, 독채펜션을 예약하여 이용하면 된다. 텐트를 소지하고 있다면 사이트만 대여하여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가볼 만한 관광지는 펀테마파크,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다희연이 있다.
10.1Km 2025-11-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2173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비밀의 숲은 SNS에서 포토존으로 유명해진 자연 숲길 명소다. 제주도의 유명 숲인 비자림, 사려니숲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다. 희귀 편백나무 숲부터 넓은 초원, 돌담과 오두막 등 다채로운 구성과 제주도만의 감성을 담은 포토 스폿들이 있다. 특히 유채꽃과 핑크뮬리 등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구경할 수 있다. 다만 사유지라 입장 전 촬영은 어려우며, 포장도로로 가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안내된 주소를 참고해야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부라보콘CF> <부라보콘CF> 풀버전 첫 장면으로 부승관이 초록 숲을 느끼며 눈을 감았으며 앉아 있는 승관의 뒤로 밴드 멤버들이 폴짝 뛰어오르는 꽃밭도, 함께 산책하는 숲도 청량하다. 안돌오름 비밀의 숲은 이름 그대로 비밀스럽게 숨겨진 곳이다. 자연적인 숲엔 화장실조차 없지만 스냅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울창한 숲은 초지와 편백나무 숲으로 이어지며 곳곳엔 포토존이 있다. 특히 민트색 트레일러 앞은 촬영 필수 코스이니 사진을 찍어보길 추천한다.
10.2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428-4
064-782-9466
다래향은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짬뽕 전문점이다.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다양한 종류의 짬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표 메뉴는 다래향해물짬뽕, 속풀이왕짬뽕으로 해물이 가득하여 시원한 맛을 낸다. 또한 짬뽕 메뉴 외에 짜장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유니짜장과 바삭바삭한 흑돼지탕수육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 함덕해변, 서우봉둘레길, 김택화 미술관 등이 있다.
10.2Km 2025-05-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거슨세미오름은 제주시 구좌읍 대천동 사거리에서 송당을 잇는 비자림로에 위치해 있다. 이 오름 서남쪽 굼부리(분화구)에는 한라산쪽으로 거슬러 흐르는 샘이 있어 거슨새미 라고 부른다. 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오름으로 북쪽에는 안돌오름과 밧돌오름이 있고 남쪽에는 칡오름, 민오름이 있다. 오름 입구에서 왼쪽으로는 샘을 거쳐 정상으로 가는 길, 오른쪽으로는 비자나무 산림욕장, 삼나무와 편백나무 숲길이 이어지는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다. 둘레길은 어린아이와 노약자들도 충분히 탐방이 가능할 만큼 평탄한 구간으로 산책과 함께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이 곳의 비자나무는 송당리민들이 직접 조림한 것으로 비자나무 열매를 채취하고 판매하여 주민소득 창출의 기회가 되고,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에겐 멋진 산림욕장을 제공하고 있다.
10.3Km 2025-09-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함덕5길 8-7
2022년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집(곱들락한집)을 수상하였다. 제주 함덕리 마을 안 아늑한 집에 물의 마당을 품은 숙소다. 물의 마당은 한 폭의 캔버스가 되어 자연과 집, 그리고 사람의 모습을 담아낸다. 고요한 시선으로 햇빛과 달빛에 반짝이는 은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제주의 바다, 햇살, 달빛, 바람의 결을 온전히 담아내는 공간이다.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지루하지 않은 다채로운 집으로 창밖을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온전한 쉼에 다다를 수 있다. 옛 공간의 결을 살린 툇마루와 한지 조명의 아늑한 속에서 따뜻한 티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청안한 밤과 예쁜 꿈을 이룰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 초대한다.
10.3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와로 566-27
제주도 스위스 마을은 다채로운 색감의 상가와 숙박시설로 꾸며져 있으며 마을 곳곳에 여행자들을 위한 포토존들이 마련되어 있는 곳으로, 여러 공방과 아기자기한 소품 숍들이 있어 함께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언덕배기에 지어진 마을이라 올라갈수록 아름다운 제주도의 바다가 펼쳐져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