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Km 2025-07-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길 26
제주도에 위치한 해녀박물관은 제주의 상징인 해녀를 주제로 그들의 생활풍습, 무속신앙, 세시풍속, 해녀공동체뿐만 아니라 제주민의 역사, 생업, 경제, 해양, 연희 등 제주의 전통문화를 총망라하여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안팎의 전시물들은 모두 해녀들이 기부한 것이며, 전시관 안에는 실제 해녀의 집도 기부 받아 옮겨와 있다. 해녀박물관 앞의 정원은 해녀 항일 운동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항일 운동 시위에 참여한 해녀들의 집결지였다. 그곳에는 해녀 항일 운동 정신을 기리고자 제주해녀항일운동비가 세워져 있어 제주 여성의 삶에 대한 강인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8.3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길 26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은 제주해녀항일운동의 흔적과 저항 정신을 기리고 있는 곳이다. 제주해녀항일운동은 1932년 1월 제주시 구좌읍과 성산읍, 우도면 일대에서 일제의 식민지 수탈 정책과 민족적 차별에 항거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일운동이다. 이 운동은 여성들이 주도한 유일한 여성항일운동으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은 당시 항일운동에 참여했던 해녀들의 2차 집결지인 이곳에 해녀 항일 운동 정신을 기리고자 조성하였다. 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바탕으로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국, 애향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8.4Km 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서2길 22
선흘곶은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한식집이다. 입구를 들어서면 주인장의 손길이 닿은 정겨운 느낌의 내부와 오밀조밀하게 꾸며놓은 넓은 정원이 손님들을 반긴다. 제주에서 나는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쌈밥이 이 집의 주력 메뉴다. 반찬이 풍성하게 차려지고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돔베 고기와 고등어구이, 그리고 쌈 채소가 나온다. 쌈에 고등어와 돔베 고기를 올리고, 양념과 함께 싸서 먹으면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8.5Km 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542-4
제주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민박집이다. 세화해변을 앞으로 두고 뒤로는 올레기리이 이어져 있어 전망이 좋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조용히 제주를 느끼고 쉬다가기 좋다. 깔끔하고 제주도의 감성이 느껴지는 총 7실의 객실이 있다. 매일 아침 부담없이 먹기 좋은 조식이 다르게 준비되고 있다. 예약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로 가능하다.
8.6Km 2025-08-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산6
다랑쉬오름은 지도상 거의 원형으로 된 밑지름과 큰 몸집에 사자체의 높이가 둥긋한 사면은 돌아가며 어느 쪽으로나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산정부에는 크고 깊은 깔때기 모양의 원형 분화구가 움푹 패어있는데, 이 화구는 남, 북으로 긴 타원을 이루며, 북쪽은 비교적 평탄하고, 화구의 깊이는 한라산 백록담의 깊이와 똑같다고 한다. 대부분의 오름이 비대칭적인 경사를 가진데 비해 동심원적 등고선으로 가지런히 빨려진 원추체란 것이 흔하지 않은 형태이다. 빼어난 균제미에 있어서는 구좌읍 일대에서 단연 여왕의 자리를 차지한다. 화구 바닥은 잡풀이 무성하고 산정부 주변에는 듬성듬성 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각 사면 기슭에는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풀밭에는 시호 꽃, 송장 꽃, 섬잔대, 가재 쑥부쟁이 등이 식생 한다. 산봉우리의 분화구가 마치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 하여 다랑쉬 또는 달랑쉬라고 부른다고 한다.
8.7Km 2025-02-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제주 올레길은 골목길들이 크게 하나로 이어지는 제주도 도보 여행 코스이다. 총 27코스 437km으로 이어진 올레길은 겉으로 잘 보이지 않는 제주의 아름다운 속살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길 따라 걷다 보면 신천 바다목장의 주황색 귤 꽃밭, 제주도 명소인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도 만날 수 있다. 제주도가 사시사철 매 순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듯 천천히 걸을수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8.7Km 2025-04-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115-1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제주라프는 거문오름과 녹차밭의 자연 속에서 짚와이어, 힐링족욕을 즐기고 문화, 예술, 야간 조명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종합 아트 클러스터 제주라프의 라프는 Light Art Festa의 약자로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다. 예술작품 갤러리, 액티비티 시설인 짚라인 라플라이, 아로마테라피 풋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라풋,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등의 시설을 운영한다. 짚라인 액티비티 라플라이는 와이어를 타고 빠른 속도로 공중을 이동하는 야외 레포츠이다.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거문오름을 한눈에 담으며 날아보는 특별한 경험과 광활한 제주 녹차밭 위를 횡단하는 짜릿한 순간을 선사한다. 라풋은 미온수에 발을 담그고, 아로마향과 함께 편안한 몸의 이완을 느끼는 스파이다. 미온수 족욕, 녹차소금 스크럽, 스트레칭으로 손과 발의 피로를 풀어준다.
8.7Km 2025-10-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115-1
064-784-9030
귀몽은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제주 라프 일대에서 진행되는 야간 공포 체험형 콘텐츠이다. 체험은 거문오름과 곶자왈이라는 실제 자연 지형을 배경으로 구성되며, 실내가 아닌 실외 환경에서 자연의 어둠과 공포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몰입형 공포 체험과 더불어 열차형 체험인 ‘달려라 귀몽’, 짚라인을 활용한 ‘날아라 귀몽’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 공포 체험은 별도 동선을 따라 진행되며, 조명, 음향, 특수 효과 등을 활용해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티켓 구매 후 체험 가능하며, 체험 시간은 일정 간격으로 분산 운영된다. 귀몽은 2025년 7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운영된다.
9.0Km 2025-08-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2593
제주 동쪽에서 오름의 여왕이라 불리는 ‘다랑쉬오름’ 바로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다. 다랑쉬오름처럼 낮고 자그마한 원형 분화구를 이루고 있으며, 다랑쉬오름과 비슷한 모양을 띠고 있어 아끈다랑쉬라고 부른다. ‘아끈’이란 버금가는 것, 둘째 것이라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아끈다랑쉬 오름은 가볍게 산책하듯이 오를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해도 좋다. 서사면으로 난 작은 길을 따라 10분 정도면 쉽게 오를 수 있고 억새의 물결이 이루는 가을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키 높이의 억새가 가득 차 있고, 특히 일출 무렵에는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억새의 파도와 낮에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은빛 억새가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하얀 억새꽃들이 떨어진 겨울 억새밭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아끈다랑쉬를 찾으면 흔들리는 억새가 만들어낸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9.0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9
만춘서점은 2016년에 시작한 제주 함덕의 독립서점이다. 여행자와 일상인 모두에게 열린 이 공간은 책을 통해 잠시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제주 감성이 깃든 책들과 소품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바다와 가까운 위치 덕분에 산책길에 들르기 좋은 곳이다. 1호점과 2호점이 나란히 옆으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