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m 2025-11-13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51 (와동동)
031-950-8433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불꽃축제는 2017년 주민 주도로 시작해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어져 온 파주의 대표 행사로 불꽃쇼를 메인으로 빛조형물 전시, 지역예술인 공연 등의 부대행사로 이뤄진다.
4.9Km 2025-07-29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갈현로 31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있는 국수 전문점이다. 테이블 위에 식초, 간장, 후추, 고춧가루, 고추장, 양념장 등이 있어 취향에 맞게 양념을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비빔국수는 테이블에 있는 양념장을 넣어 먹으면 잘 어울린다. 셀프 코너에는 앞접시 등 추가 그릇과 단무지 등의 반찬, 온 육수가 마련되어 있다. 야외에 대기석도 마련되어 있다.
5.0Km 2025-07-29
경기도 파주시 청암로17번길 35 (목동동)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에 있는 이탈리아음식 전문점이다. 정겨운 한식 식재료를 이탈리안 조리법과 접목시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내어드리는 공간이다. 오픈형 키친이라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 좌석이 많지 않아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건물 주차 공간이 협소하지만, 가까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5.1Km 2025-07-25
경기도 파주시 산내로104번길 5-16 (목동동)
브롯은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산내마을에 있는 유러피언 감성의 레스토랑이다. 봉골레 파스타, 비프 부르스케타 등 다양한 이탈리안 브런치와 딸기 크루아상과 같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베이커리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개성있는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과 감각이 남다른 곳이다.
5.1Km 2025-07-31
경기도 파주시 오도로 91 (오도동)
앤드테라스는 프랑스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여 직접 베이커리를 구워내고, 신선한 재료들만 엄선하여 브런치를 조리하며, 최상의 원두로 커피를 추출하여 최고의 맛을 제공하는 카페이다. 건물 안에 들어가면 마치 식물원에 온 것처럼 곳곳에 초록 빛깔의 식물로 장식되어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즐기며 빵과 커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5.2Km 2025-10-23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14 에펠타워
카페 제이콥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운정호수 뷰 카페로, 멋있는 자연 풍경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라테, 에이드, 커피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있으며, 마카롱, 빵, 와플, 팥빙수,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전망 좋은 야외 테라스에서 야경의 운치를 즐길 수도 있다. 블랙 앤 화이트 테마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종 세미나, 파티, 이벤트용 장소 대관도 가능하다. 야당역 인근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5.2Km 2024-02-02
경기도 파주시 송학1길 126-32
안단테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있는 파스타 전문점이다. 요리하는 남편과 디자이너 아내가 운영하고 있다. 1인 셰프가 정성스럽게 조리하는 곳으로, 갑자기 사람이 많아지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매일 아침 올리브 빵을 구워내고, 올리브 드레싱을 만든다. 식전 빵과 피클을 비롯한 모든 메뉴를 직접 만든다. 파스타를 먹으면 커피가 할인된다. 기념일에 방문하는 경우, 원하는 문구를 미리 신청하면 테이블 세팅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음료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일요일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5.2Km 2025-11-19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평화로 615
복두부집은 두부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전통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한 번 찾은 손님은 재방문이 이어지는 맛집이다. 100% 파주 장단콩을 직접 손으로 갈고 짠 후 동해안 고성에서 받아 온 심층수를 간수로 하여 두부를 만들고 있다. 청국장 또한 볏짚을 이용하여 재래식 방법으로 이불을 씌워 발효하여 만들어 낸다. 콩비지는 장단콩 본연의 고소한 맛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 섬세하게 갈아내어 수프처럼 끓여내 우유맛에 가까운 고소한 맛을 낸다. 민물참게와 민물새우, 손두부, 그리고 직접 만든 육수와 함께 끓여서 만든 참게두부전골은 담백하고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