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포대첩 기념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진포대첩 기념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진포대첩 기념탑

진포대첩 기념탑

335m    27413     2021-10-20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강변로 477

진포대첩기념탑 우리나라 최초로 화약을 이용한 함포로 왜구 500여척을 무찌른 최무선의 진포대첩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탑이다. 금강호 시민공원의 중앙 광장 옆에 높이 17.9m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진포대첩비가 서있다. 진포대첩이란 고려말 우리고장 군산에서 있었던 전투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화로를 사용하여 적을 물리친 전투를 말한다. 1999년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것인데 돛을 상징하는 큰 화강암 날개 모양이 하늘을 향해 솟아있고 두 조형물이 만나는 가장 높은 곳에 진포대첩에서 왜구를 쳐부순 화포가 하늘을 향해 화구를 겨누고 있다. 우왕 6년 8월 왜선 500여척이 진포에 침입하였다. 이때 침입한 왜구는 최소 25,000여 명의 대병력이었다. 이때 고려 조정에서는 나세, 심덕부, 최무선 등의 장군들로 하여금 최무선이 설계한 80여척의 병선과 역시 최무선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병기인 화통, 화포를 갖추고 적을 소탕하였다.

진포시비공원

진포시비공원

792m    32175     2021-03-25

전라북도 군산시 내흥동

진포시비공원은 내흥동 금강하구 연안도로 옆에 자리한 공원으로 채만식문학관에서 강변길을 따라 약 10분 정도 내려온 곳에 있다. 진포시비공원 내흥동 금강하구 연안도로 옆에 윤동주의 '서시'와 고은의 '노래섬', 이육사의 '청포도' 등 국내의 명시 14편과 타고르, 릴케의 작품 등 외국 시 6편을 높이 2~2.5m 화강석 20기에 새겨 놓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시를 음미하며 천천히 금강 하류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금강하구둑(군산)

금강하구둑(군산)

1.1 Km    48242     2022-05-17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120

금강 하구둑은 충남과 전북의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기반공사가 8년동안 1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990년도에 완공한 하구둑이다. 1억 3,000만톤의 담수량을 자랑하며 1,841m의 제방은 충남과 전북을 잇는 교량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일원에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금강 주변 지역의 홍수를 조절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토양과 모래가 흘러내려 강하구에 쌓이는 것을 막아 군산항의 기능을 유지시키면서 바닷물의 역류를 막아 농경지의 염해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되었다. 또 금강하굿둑은 군산과 장항(長項)을 잇는 교통로로도 이용되어 관광지로서 큰 몫을 하고 있으며, 장항선의 일부인 신장항-군산 대야 철도가 놓여 있다.

금강하구둑은 충청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구비마다 감싸안고 흐르고 있다. 활짝 펼쳐놓은 듯한 금강하구는 갈대숲과 어우러져 새로운 철새도래지로 각광받고 있는데 겨울동안 고니와 청둥오리, 세계적인 희귀조인 검은머리물떼새와 검은머리갈매기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철새도래지를 많은 사람들이 관람토록 하기 위하여 철새전망대도 세워져 있다.

금강호 관광지

금강호 관광지

1.2 Km    19183     2022-05-20

전북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

금강호를 친환경적인 생태중심의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환경ㆍ교통영향평가를 실시했으며, 특히 철새에게 미치는 환경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저감대책으로 수변산책로 제척과 수변주변에 상록교목을 식재해 수림대를 형성, 소음과 불빛을 차단하도록 했다. 또한 관광지 면적의 53%를 녹지로 계획해 조경 휴게지와 자연학습장, 야유회장, 식물원, 조각원 및 유보지로 계획함으로써 개발위주에서 보존위주로 계획을 변경했다.이와 함께 그 동안 국도 29호선 확장 공사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기존 횟집단지 이전부지가 금강호 관광지 내에 확보돼 공사를 계속 추진하게 됐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도로와 국도 29호선이 연계돼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전주권에서 금강호 관광지 접근이 용이하게 됐다. 따라서 금강호 관광지가 본격적으로 개발이 이뤄지게 돼 금강호 관광지와 철새조망센타, 번영로 벚꽃길, 새만금방조제, 선유도, 고군산군도와 연계한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강호관광지는 지난 92년 최초로 관광지 지정과 조성계획이 승인된 이후 도로와 주차장, 조경시설 등 기반시설에 2002년까지 49억원(국비 20억원, 도비 6억원, 시비 23억원)이 투자됐으며, 시민체력단련과 시민휴식공간을 조성했다.

킹콩놀이터

킹콩놀이터

1.4 Km    0     2021-12-07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오성로 234

'즐거움'과 '휴식'이 함께하는 공간인 킹콩 놀이터는 군산 시내로부터 10여 분 거리인 오성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다.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동물 먹이 주기 체험과 원반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넓은 숲속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과 놀이 시설,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체험공간 등이 있다. 아이와 함께 가족이 휴식과 체험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강습지생태공원

금강습지생태공원

1.9 Km    0     2022-03-30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

금강습지생태공원은 군산시가 금강호 관광지 조성계획의 목적으로 금강 수변을 끼고 조성한 넓은 공원이다. 공원은 갈대숲 산책로와 생태연못을 건너다닐 수 있는 관람 덱, 수변 철새 탐방로 등을 갖추었으며, 공원 내의 작은 동산 정상에는 시원한 금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정자를 만들어 놓았다. 공원입구에서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니 하이킹을 해도 좋다. 한가운데에 자리한 철새 전망대는 공원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국내에서 철새 탐조 명당으로 손꼽히며, 11월이면 금강의 수면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배경으로 수백만 마리의 가창오리 군무가 펼쳐지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큰고니, 개리,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쇠기러기, 재갈매기 등 다양한 철새를 억새, 갈대와 함께 구경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다.

월명공원 채만식문학비

0m    42270     2021-12-30

전라북도 군산시 강변로 449

* 탁류의 소설가, 월명공원 채만식문학비 *

서울의 남산공원처럼 군산의 상징인 월명공원에서는 사방으로 군산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다. 해망굴 옆 흥천사 입구에 차를 대고 114개의 계단을 오르면서 월명공원 산책이 시작된다. 수시탑이나 전망대에서는 군산 앞바다를 오가는 작은 어선과 대형 선박들, 금강 건너편의 장항 일대가 시원스레 내려다보이고 바다조각공원에 가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조각공원에서 조금 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채만식문학비와 만나게 된다. 문학비를 뒤로 하고 봉수대터가 있는 점방산 정상에 오르면 금강과 서해바다의 장관이나 고군산열도 뒤로 떨어지는 장엄한 일몰을 감상하게 된다. 본래 월명공원은 봄철 경관이 멋진 곳. 4월이면 개나리, 진달래가 앞다퉈 피고 5월이면 왕벚꽃과 철쭉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입장료는 따로 없다. 군산을 찾는 여행자라면 필히 한번 쯤 들러 볼만한 곳이다. 한편 군산시는 현재 금강하구둑 남쪽, 진포대첩비가 서있는 금강호 시민공원 근처에 2층 규모의 채만식문학관을 개관하였으며 오페라 '탁류'를 제작해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공연하였다.

* 채만식문학비의 내용 *

비문에는 그의 일대기가 자세하게 적혀 있다.1902년 전북 옥구에서 태어난 소설가 채만식 선생은 중앙고보를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 영문과를 중퇴했다. 1925년 단편 '새 길로'가 조선 문단에 추천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대표작은 장편소설 '탁류'로서, 부조리에 얽힌 1930년대의 사회상을 풍자한 작품이자 군산을 무대로 일제강점기 시대의 억눌린 서민들의 삶을 기록한 수작이다. 군산까지 흘러 와서 서해 바다와 합쳐지는 금강을 두고 채만식은 '탁류'에서 눈물의 강이라고 불렀다. 군데군데 일본식 가옥들이 남아있는 월명동 주택가나 군산 화교소학교를 중심으로 한 거리 혹은 뱃고동소리가 처량한 군산항 등지를 돌다보면 채만식 선생의 체취가 아스라히 느껴진다. 채만식은 한국전쟁 직전 고향근처에서 가난과 폐결핵이라는 병고로 마흔 여덟의 짧은 나이에 이승과 인연을 끊었다"

채만식 문학관

0m    45779     2022-05-13

전라북도 군산시 강변로 449

* 탁류의 채만식을 만난다, 채만식 문학관 * 전라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군산은 기름진 평야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해온 유서깊은 고장이며, 우리고장의 출신이고 근대 소설 문학의 거장이신 소설가 백능 채만식(1902∼1950)은 임피면 축산리 31번지에서 출생하였고 중앙 고보를 졸업한 후 일본의 와세다대학 영문과에 입학했으나 관동 대지진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여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하였다. 1925년에 단편 [세길로]가 [조선문단]에서 추천을 받았고 그 후 지속적으로 단편과 장편소설 그리고 희곡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였는데 1937년에는 선생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장편소설 [탁류]를 조선 일보에 연재하였고 1945년 4월에는 일제의 탄압을 견디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왔으며 지속적으로 글을 쓰시다가 건강을 잃게 되었는데 결국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일주일 전에 돌아가셨다. 채만식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향토문학 예술발전 등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금강하구둑에 위치한 채만식문학관을 건립 내부시설 및 단지 조성이 완료되어 개관하였으며 오페라 [탁류]를 제작하여 군산 시민문화회관에서 6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공연하였다.

유성가든

478m    8     2021-09-13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6-1
063-453-6670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신가네칼국수

687m    8     2021-12-15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31
063-453-6333

전북 군산시 성산면에 위치한 신가네 칼국수는 삼색 칼국수 맛집이다. 칼국수를 먹기 전에 나오는 보리밥은 양념 고추장에 비벼 먹을 수 있어, 입맛을 돋우는데 좋다. 얼큰하고 시원한 칼국수 국물에 쫄깃한 삼색 면은 남녀노소 좋아한다. 군산에 놀러 갔다면 꼭 방문해야 하는 칼국수 맛집이다.

삼풍식당

690m    3339     2021-10-22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31
063-453-8828

※ 영업시간 10:00 ~ 21:00 전북 군산시 성산면에 위치한 한식집으로 한우육개장 및 불고기, 삼겹살 등을 판매하고 있다.

[군산 구불길] 구불1길 비단강길

1.8 Km    21370     2022-02-24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둔덕리
063-454-3303

군산역에서 시작되는 [구불1길 비단강길]은 여러 명소 중 금강이 주인공이다. 비단처럼 펼쳐진 금강과 인접한 채만식문학관, 금강철새조망대, 금강호관광지, 오성산, 나포십자들 등을 둘러보다 보면 문학과 역사, 자연과 생태가 어우러져 여행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다. 군산역은 군산시 내흥동에 위치하고 있고 구불길 도보여행의 출발지이다. 군산역 2층에 있는 내흥동유적전시관은 좀처럼 보기 힘든 초기 인류가 살았던 구석기 시대 유적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군산역에서 나와 잠시 주위를 돌아보고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보면 비단금(錦), 강강(江)의 비단결처럼 고운 강 금강이 활짝 펼쳐 있고 금강변에 국내외 시인 20여명의 시를 자연석에 새겨놓은 진포시비공원이 있다. 금강체육공원을 지나면 우측에 백릉 채만식 선생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채만식문학관이 있으며 2001년 개관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채만식 문학관을 지나면 금강호시민공원의 중앙광장 옆에는 높이 17.9m 화강암으로 만든 진포대첩비가 서있다. 1999년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것인데 돛을 상징하는 큰 화강암 날개 모양이 하늘을 향해 솟아있고 두 조형물이 만나는 가장 높은 곳에 진포대첩에서 왜구를 쳐부순 화포가 하늘을 향해 화구를 겨누고 있다. 금강을 따라 걸으면 금강철새조망대를 만날 수 있는데 금강하구둑이 1990년에 완성되면서 주변의 갈대숲을 찾아 겨울철새들이 찾아오게 되었다.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으며 가창오리, 청둥오리, 기러기, 혹부리오리, 재갈매기, 검은머리갈매기, 검은머리물떼새 등 각종 희귀 철새들이 수십만 마리씩 날아와 겨울을 지내는데 특히 가창오리의 군무는 장관을 이루며 이를 보기 위해 국내외 많은 철새탐조객이 찾는다. 매년 11월초에 군산세계철새축제가 개최된다. 나포십자들 제방둑길을 걷다보면 구불길 작은 쉼터 두곳이 있어서 도보여행객이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겨울철에는 철새의 군무를 관람할 수도 있다. 원나포에는 공주산이 있는데 공주의 태가 묻혀 있기에 공주산이라 부른다는 설과 이 산이 공주에서 흘러왔다는 전설이 전한다. 또한 고조선과 연결된 전설이 있는데 고조선의 준왕이 위만에게 나라를 빼앗긴 후 배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와 새로운 땅을 찾았는데 그때 준왕이 처음 상륙한 곳이 바로 금강하류인 나리포의 공주산이고 준왕은 산을 넘어 익산에 가서 나라를 세웠는데 이때 왕의 공주가 머물렀던 곳이기에 이 산을 공주산이라 불렀고 공주를 데리러 왕이 왔다고 하여 공주산의 앞산은 왕이 왔다는 뜻의 어래산(御來山)이라 불린다는 것이다. 공주산이 있는 나리포는 어업과 농사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마을이었다. 군산앞 바다인 칠산어장에는 조기를 잡기 위한 조기잡이로 서해안의 거의 모든 배들이 모여들고 바다에서 장이 서는 파시가 열렸다는데 당시 잡히던 조기는 어른 팔뚝만하여 오늘날에는 구경하기 힘든 큰 조기였다고 한다. 이때 조기를 잡은 어선들이 금강으로 들어와 포구의 객주들에게 물건을 팔았는데 원나포로 수많은 배들이 들어와 큰 시장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파시(波市) : 파시란 풍어기에 열리는 지역(바다)시장을 말한다. 그 규모가 커짐에 따라 선원,상인 등을 상태로 한 음식,숙박,점포 등이 어장 근처의 육지에 형성하게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어획물 거래가 행해져 해상의 파시가 육지에도 생겨나게 되었다. 원나포마을 안쪽으로 농로를 따라 걸어가면 [즐거운 자연학교]가 있고 이곳이 비단강길의 종점이고 햇빛길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