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m 2024-01-23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623번길 11 에스파스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오후의레시피는 파스타, 스테이크, 와인, 주류 등을 판매한다. 따뜻한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4.1Km 2025-05-07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02-3463-0646
[인천에서 통하나봄]은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부가 준비한 문화행사이다.
4.1Km 2024-10-17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032-882-2776
대한민국에는 국어와 더불어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교유한 언어인 '한국수어'가 존재한다. 2016년 2월 3일 제2언어인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되었으며, 농인과의 문화교류로 한국수어의 대중화와 나눔의 장을 확산한다. 시민을 대상으로 제2언어인 한국수어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수어공연으로 자연스레 농인 문화와 한국수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킨다. 인천수어문화축제가 단순히 청각장애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인천 지역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수어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모두의 제2 언어 수어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다.
4.1Km 2024-12-26
경기도 시흥시 비둘기공원로 25 (대야동)
경기도 시흥시의 공공도서관으로, 비둘기공원로 25(대야동 562-4)에 소재한다. 시흥시 중·북부 지역 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을 총괄하고 있다.
4.1Km 2025-03-19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지하 69
부평역 지하에 조성된 4개의 상가를 아울러 부평모두몰 또는 부평지하상가라 부른다. 이곳은 1978년 8월에 최초로 지하도 상가가 조성된 이후 확장을 거듭해 현재 인천을 대표하는 대규모 쇼핑 상가로 발전했다. 부평모두몰은 전체 면적이 약 4만 3,000㎡에 달하며 총길이가 1,800m에 이르는 거대한 지하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입점해 있는 점포수가 1,480여 개로 단일면적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한다. 2015년에 미국 ‘월드 레코드 아카데미’에서 세계 기록을 인증했다. 또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문화와 쇼핑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다. 지하상가에는 의류부터 패션 아이템, 잡화, 귀금속, 화장품, 핸드폰 등 그야말로 없는 것 없다. 워낙에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어 쇼핑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다니게 된다. 넓은 공간이지만 바닥에 4개의 색상(오렌지 길, 빨강 길, 초록 길, 파랑 길)으로 이루어진 길안내 표시와 무인 안내기가 있어 원하는 품목을 찾아가기도 쉽다. 또한 지하상가임에도 밝은 조명과 공기 순환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쇼핑 환경이 아늑하고 쾌적하다. 냉난방 시설이 구축되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출처 : 인천투어)
4.2Km 2025-03-27
인천광역시 부평구 광장로 30
부평역은 인천의 대표적인 전철역으로 부평의 최대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 유동인구가 많이 몰리는 부평역 북광장에서는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가 많이 개최된다. 많은 상점과 주차장이 있고 만남의 광장으로 활용되는 곳이다. 평역북광장은 특히, 지역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서, 부평구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곳은 현대적인 분위기와 함께 지역 사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4.2Km 2024-02-15
인천광역시 남동구 도림북로16번길 31
옹기 꽃게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도림동 남촌 농산물 도매시장 인근에 있다. 식당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 편하다. 옹진 꽃게장은 게장이 무한리필 되는 게장 전문점으로 1인 무한리필을 주문하면 간장게장, 양념게장, 막걸리, 숭늉, 라면사리까지도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단,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도 1인 1주문이 원칙(가격엔 차이가 있음)이고 공깃밥은 별도이다. 밑반찬은 콩나물, 김치, 김, 날치알이 나오고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만두, 계란 프라이, 부추전도 함께 나온다. 무한리필 음식점이지만 남은 음식은 포장이 불가능하다. 식당 인근에 소래포구, 영화관, 늘 소리길 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