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m 2025-03-07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소토리,청하면 동지산리 일대
김제평야는 김제시를 중심으로 만경강과 동진강 유역에 펼쳐진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평야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서도 김제시 일대의 평야를 “대평, 속칭 김제만경평야라고 한다(大坪俗稱金堤萬頃坪)”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큰들’을 표현한 것이다. 김제시의 큰들로는 만경강과 그 지류의 주변이나 하구에 분포한 용지들, 부용들, 동계들, 백구들, 저산들, 청하들, 만경들과 같은 넓은 들을 비롯하여 봉산들, 봉남들, 월촌들, 남포들, 돔배들 등이 있다. 이들을 통칭하여 김제평야라고 부른다. 김제평야는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의 주요한 수탈지가 되기도 하였다. 농업이 발달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김제 지역은 우리나라가 농업 중심의 경제 체제를 갖고 있던 1950년대까지는 잘 사는 고장이었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가 공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공업 발전이 상대적으로 늦어지면서 더디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가 되었다.
17.1Km 2024-02-1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산단1로 3
오구이는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방조제, 선유도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트렌디한 일식 전문점이다. 모둠초밥, 연어초밥, 회덮밥, 장어덮밥처럼 간단한 식사부터 고급 요리와 생선회, 튀김, 구이, 탕 등 술안주까지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내부는 블랙과 화이트톤의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며, 안쪽으로는 프라이빗 한 룸 형태의 좌식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단체 회식, 가족모임, 데이트 장소로 좋다. 시그니처 메뉴인 지라시 스시는 성게알인 우니, 광어, 참치 등살, 오도로, 연어 등이 들어간 잘게 썬 회가 올려진 떠먹는 초밥인데 그 맛이 별미이고, 숙성된 장어구이가 듬뿍 올라간 우나기 쿠로 텐동도 인기 메뉴이다.
17.2Km 2025-11-0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청하면 청공로 185-80
청운사는 19세기에 보천 스님이 단칸의 초가집을 짓고 주석한 것에서 시작된 이후 이곳의 샘물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다고 한다. 1925년 3월 10일 법당을 짓고 태고종에 속하였으며, 1927년 승려 월인이 초가 법당을 3칸으로 늘리고 지금의 대웅전 자리에 요사를 지었다. 1931년 초가 법당을 허물고 그 자리에 법당을 새로 지으면서 절을 중창했는데, 이 법당이 지금의 관음전이다. 1959년 현재의 염불원 오른쪽에 있는 요사를 새로 지었고, 1970년 이전의 요사를 헐고 옛 만경현 동헌에 있던 건물을 매입해 옮겨와 대웅전을 삼았다고 한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대혜보각선사서는 중국 남송의 고승 보각선사가 40여 년간 설법한 내용들을 모아 발간한 것으로써 고려 우왕 13년(1387)에 이색이 발문을 붙여 편찬하고 1531년에 다시 간행한 것이다. 청운사는 하소백련축제로 유명하다. 하소백련지는 다랑이 논처럼 위에서부터 계단식으로 펼쳐져 있는데 하소는 연못의 모양이 새우가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7.5Km 2025-1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 함낭로 207
익산시 성당면 와초리 성당초등학교 남성분교 폐교부지 위에 세워진 국내 유일의 영화 촬영용 교도소 세트장이다. 이곳에서 영화 ‘홀리데이’의 현실감 넘치는 교도소 장면이 연출되었고, 이외에도 ‘아이리스’, ‘전설의 마녀’, ‘7번 방의 선물’, ‘내부자들’ 등 2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되었다. 교도소 세트장에 들어가면 ‘영화가 탄생하는 마술상자’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입구에는 그동안 촬영된 영화 포스터들을 전시하고 있다. 세트장은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건물 내부와 외벽에는 교화에 필요한 문구들이 여기저기 붙어 있다. 국내 유일의 영화촬영용 교도소인 이곳은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운동장에 깔린 천연잔디는 관광객들의 휴식공간과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한국에서 유일한 영화 촬영용 교도소 세트장으로 드라마 <이로운 사기>, <신성한 이혼>, 영화 <타짜>, <7번 방의 선물> 등을 촬영했다. 폐교를 활용해 만든 세트장이지만 법정, 독방, 취조실, 고문실 등에서 사진을 찍다 보면 오싹해진다. 의상을 대여해 교도관이나 죄수가 되어 보면 더 실감 나게 교도소 체험을 할 수 있다.
17.6Km 2025-08-27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 함낭로 207
010-5149-8272
<제4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미스터리 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몰입형 공포 체험 축제로 최신 홀로그램 기술과 방탈출, 연극적 요소를 창의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공포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이다. 전북 홀로그램 산업의 실감 나는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하여 선보일 호러 홀로그램 메인 콘텐츠와 함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 이벤트와 코스프레 대회, 공포댄스, 플래쉬몹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공포 마니아부터 일반 관람객까지 모두가 하나 되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포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이다.
17.7Km 2025-03-18
충청남도 부여군 양화면 초왕리
조선 초기의 문신 김문기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올리는 사당이다. 김문기는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세종 8년 문과에 급제한 후 벼슬이 이조판서에 이르렀다. 1456년 성삼문, 박팽년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자 고문에 굴하지 않고 처형되었다. 경내 입구 오른쪽에는 충의 공백촌김문기선생묘정비가 세워져 있고, 여기에서 9단의 층계석을 오르면 정면 3칸, 측면 2칸의 외삼문이 나타난다. 외삼문은 솟을삼문형이며 상량문이 있다. 외삼문으로 들어서면 정면 3칸, 측면 2칸의 평면으로 된 사당을 볼 수 있다. 측면 2칸 중 앞면 1칸은 개방된 툇간이고 뒷면 1칸은 간통으로 영정을 안치하고 있다. 1 고주 5량 집으로 지붕은 겹처마 맞배지붕이다. 왕의영당 인근에 서동요 테마공원, 반산서원이 있다.
17.7Km 2025-03-16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비인로136번길 68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비인해수욕장 인근 비인면 소재지에 위치한 비인향교는 조선 전기 무렵에 세워졌다. 그 뒤 여러 차례 고쳐지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정문인 외삼문, 학문을 배우는 공간이었던 명륜당, 내삼문, 제사를 지내는 공간인 대성전 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ㅅ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이러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에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주변에 비인해수욕장 외에도 비인시장, 비인읍성, 월명산, 선도리갯벌글램핑장(비인 선도리 쌍도해안)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18.0Km 2025-11-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 목사동길 48
남궁찬묘석상은 조선 전기의 문신인 남궁찬묘 앞에 자리하고 있는 2기의 석상이다. 석상의 재질은 화강암이며 오른쪽 석상의 높이는 260㎝, 왼쪽 석상은 250㎝이다. 각진 큰 머리에 구슬 모양 장식을 붙인 모자를 쓰고 있으며 툭 튀어나온 눈과 두툼한 코와 내밀고 있는 턱이 특징이다. 옷은 도포를 걸친 모습으로 선을 가늘게 조각하였으며 양손은 소맷자락 속에 넣고 있다. 석상의 제작 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석상이 남궁찬의 묘석으로 있기 때문에 남궁찬의 묘를 조성할 때 같이 제작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석상의 얼굴 등이 이국적인 점에 주목하여 중국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조선 전기 묘소에 조성된 석상은 현존하는 것이 거의 없다. 남궁찬묘석상은 안면이나 의습 등이 잘 드러나 있어 조선 전기 조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18.0Km 2025-03-12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갯벌체험로 428-13
금강하굿둑 바다 쪽으로 둑 주변부터 부사방조제까지 72.5km에 이르는 서천의 해안선은 해송림과 어우러진 갯벌과 모래사장 곶 등이 발달한 리아스식 해안으로 춘장대 해수욕장, 홍원항, 마량리 동백 숲, 마량포구, 도둔리 김 양식장, 월하성 갯벌, 선도리 갯벌, 비인 해수욕장, 마을을 중심으로 한쪽은 백사장이 한쪽은 갯벌이 형성된 특이한 갈목 마을, 모래사장이 유명한 장항송림 자연휴양림, 장항항 등 관광명소와 서천해양수산물의 생산지가 집중되어 있는 천혜의 보고이기도 하다. 서천 해안의 특징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물이 빠지면 약 2km 이상 펼쳐지는 완만한 백사장과 갯벌이 있어 물이 깊지 않아 가족휴양지로는 최적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서천의 해안 가운데 특히 월하성과 선도리, 장포리는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다. 이곳에 가면 물이 빠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갯벌의 콩알만 한 게 들이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갯벌을 덮고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그만 게 들이 드넓은 갯벌을 분주히 오가며 영양을 섭취하는가 하면 집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게 들의 수만큼 됨직한 작은 구멍 주위의 게들이 파낸 작은 알갱이는 다름 아닌 게 흙으로 “갯벌이 자연의 신장으로서 정화 기능을 하며 살아 숨 쉰다."라는 환경생태학적인 단면을 자연스레 경험하게 된다. 살아 숨 쉬는 서천의 갯벌은 어린이들에게는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조개잡이의 즐거움과 넉넉한 자연을 테마로 한 관광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한다. 서천의 갯벌에는 특히 맛조개가 많다. 굳이 조개잡이 준비를 해오지 않더라도 갯벌 인근 마을의 가게에서 호미를 구입하여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한참 동안 체험을 하고 나면 재미에 푹 빠져 물이 들어오는 것을 모를 정도이다. 그 외 국물이 시원한 바지락, 구우면 더욱 맛있는 모시조개, 뽀얀 속살이 쫄깃한 돌조개 등 각양각색의 조개를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살아있는 갯벌이 서천에 있다.
18.0Km 2025-01-17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현영길 123-10
BLENDMI는 핑크 뮬리와 수국 명소로 더 유명한 카페다. 7월 수국이 절정을 이루고, 10월 핑크 뮬리가 절정을 이룰 때는 이곳을 찾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카페 앞에는 정원과 분수가 있으며 카페 내부에서는 통유리로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바닐라빈 라테, 쑥 크림 라테 등이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이며 그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차와 음료 및 조각 케이크, 크레이프, 베이커리 등이 마련되어 있다. 배산체육공원, 익산대학로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