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올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올식당

다올식당

0m    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진포로 212

군산 경암동에 있는 다올식당은 흑염소 요리 전문점으로, 보양식으로 제격인 흑염소 요리를 전골과 수육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염소고기는 잡내가 거의 없고 부드러우며, 수육을 시키면 나오는 얼큰한 염소탕은 수육과의 조화가 좋다. 흑염소 전골은 들어있는 채소들의 향긋함과 흑염소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염소 고기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생부추, 김치, 초생강 등 기본 반찬과 초장과 섞어 먹을 수 있는 들깻가루도 제공된다. 경암동철길과 구암역사공원이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일품회집

일품회집

1.0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문화로 194

일품횟집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공간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일식집이다. 군산터미널과 가깝고 군산 철길마을 인근에 있어 여행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좋은 재료를 엄선해 정성껏 조리하고, 푸짐하게 차려진 상차림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곁들임 반찬 하나에도 손맛과 노하우가 느껴지는 일품횟집은 귀한 손님과의 만남과 특별한 기념일 등에도 걸맞아 각종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가격별로 다양한 코스요리를 제공하고, 싱싱한 활어 회, 제철을 맞은 각종 해산물, 얼큰하고 시원한 매운탕 등이 부족함 없이 제공되어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임피향교

10.3 Km    1779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임피면 임피향교길 46

군산 지역의 대표적인 조선 시대 교육 기관으로서, 1403년(태종 3)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피 향교는 1403년(태종 3)에 흑산리에 처음 건립하였고,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30년(인조 8)에 이전 및 중건하였으며, 1710년(숙종 36)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다. 1974년에 대성전을 보수하고 1975년에 명륜당, 1976년에 부속건물을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명륜당, 동재·서재·흥학당·내삼문·외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송조 4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임피향교는 중요 역할인 제향 기능과 선전대제 행사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유아, 초·중학생·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향교의 제 기능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옥녀교차로 청보리밭

10.4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초동 212-19

군산에서 옥녀 교차로는 SNS 인생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초록의 청보리밭이 드넓게 펼쳐진 가운데 메타세쿼이아 군락이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는 풍경을 담으러 전국에서 찾고 있다.
푸르른 하늘과 청보리밭의 색감은 청량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다이도

다이도

1.1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번영로 121

군산의 경장동에 있는 다이도는 룸 형식의 일식집으로 생선회 코스요리가 프리미엄, 스페셜, 베스트 등 3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식사를 주문하면, 해삼 모둠, 롤 초밥, 새우장, 문어, 낙지볶음 등 30여 가지의 반찬들이 상이 꽉 차게 푸짐하게 진열된다. 다이도는 밑이 뚫려 있는 테이블 형식으로 된 좌석에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광어회와 도미회는 식감이 쫀득하고 신선하며, 접시에 펼쳐져 있는 양이 제법 푸짐하다. 다른 일식집에 비해 푸짐하고 다양한 음식과 여러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 눈과 입이 호강할 수 있다. 다이도는 50명이 한 번에 들어가는 공간이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적당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상주사

10.9 Km    1960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수면 함안로 57-29

대한 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로 취성산 동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백제 무왕 7년(606)에 신라의 혜공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진다. 상주사는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하였다고 하지만 당시 이 지역은 백제 영토였으므로 확실하지는 않다. 고려 공민왕 11년(1362) 혜근이 중창하며 현재 이름으로 바꿨으며 고려말 공민왕이 이 절을 찾아 국가의 안녕을 기원했다고 전한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절 이름을 [나라의 기둥]이 되는 절이라는 의미에서 [머무를 주(住] 자를 [기둥 주(柱)]자로 바꾸어 지금처럼 상주사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 축성산 내에는 상주사에 속한 암자가 9개나 있었으며, 스님만 해도 약 200여 명이나 되어 밥을 지을 때면 쌀뜨물이 아랫마을까지 내려갔다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놓고 볼 때 한때는 절의 규모가 매우 컸던 사찰임을 알 수 있다. 삼존불 위 닫집에는 용두가 조각되어 있는데, 본래는 2기였으나 1기는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이 약탈해갔다고 한다. 용마루 위에는 청기와가 두 개 얹혀 있으며, 상단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열한 개의 용두가 놓여 있다.

서천국민체육센터

서천국민체육센터

10.9 Km    1008     2023-09-26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마서로 400
041-950-4766

서천국민체육센터는 서천군민들의 건강한 체육 생활을 위해 실내체육관, 헬스장, 풋살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의 시설을 두루 갖춘 군민들을 위한 시설이다. 시설 이용은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개인 및 단체의 이용 시간은 2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사용료 납부 대상 시설은 실내, 실외(풋살장, 족구장)이다. 평일은 야간 이용 또한 가능하다.

군산컨트리클럽

11.0 Km    2839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구읍 남군산로 1685

군산컨트리클럽은 버려진 폐 염전부지 130여 만평에 멤버십 18홀과 퍼블릭 63홀 총 81홀의 규모를 갖추었으며, 이는 한 단지 내에 조성된 한국 최대 규모의 골프장이다. 멤버십 18홀은 정통 미국식 레이크 골프코스로서 오직 정회원만을 위한 최고의 코스로 설계되었으며, 퍼블릭 63홀은 다양한 묘미를 담은 코스로서 세계 최장 홀인 Par 7 (1004m) 홀과 Par 6 (661m) 홀을 각각 1홀씩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골프장 전체 부지 36%인 약 47만 평이 호수로서 26개의 다리를 놓아 81홀을 연결하였으며, 이로써 전체 홀이 호수에 둘러싸인 한국 유일의 골프장이다.

군산중동호떡

군산중동호떡

1.1 Km    1107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래로 52
063-445-0849

군산의 명물 호떡집으로 3대째 운영 중인 디저트 맛집이다. 이곳의 호떡은 기름에 굽지 않아 담백하고 속 재료로 흰 찰보리와 검정콩, 검정쌀, 검정깨가 들어 있어 단맛이 강하지 않아 남녀노소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기름에 구운 호떡과 중국호떡의 중간쯤의 식감이다. 가게 안에서 먹을 수 있어서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포장을 할 경우 호떡은 1시간 이내에 먹는 걸 권장하므로 되도록이면 구매 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오픈 주방으로 호떡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고, 매장 내 취식, 전국택배도 가능하다.

서수해장국

서수해장국

11.2 Km    1     2024-02-1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남산로 306 서수해장국

서수 해장국은 군산시 서수면 서수리에 있는 육사시미와 소머리국밥 맛집이다. 한적한 시골 풍경을 바라보는 곳에 위치해 있어 주차가 편하다. 컨테이너로 되어 있지만 입식과 좌식 테이블로 구성돼 있고 식당 내부는 깔끔하다. 군산 맛집답게 자신 있는 두 가지 메뉴만 손님상에 올리는데 고기가 듬뿍 들어있는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의 소머리국밥과 한우 육사시미이다. 소머리국밥은 고기가 쫀득쫀득하고 육사시미는 신선하다. 다른 음식점들에 비해 영업시간은 일찍 오픈하고 일찍 닫는 편이다. 당일 준비된 재료 소진 시 더 일찍 마감할 수 있고 육사시미의 경우 준비된 양이 많지 않아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