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2025-03-16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 장용리
약산도는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에 자리한 섬이다. 해남반도와 고흥반도 정중앙에 위치한 섬으로 삼지구엽초 등 산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약산면이라 불렸다. 옛날부터 이 섬의 산에는 약재가 많이 있어서 어느 산이든지 “약의 산이다”라는 말이 있었기에 조약과 뜻이 비슷하고 어감이 좋고 부르기 편한 ‘약산’이란 말이 많이 쓰이기 시작하여 개칭하였다고 한다. 약산도에는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전국 최초로 바다와 산림이 복합된 치유의 숲으로, 산림치유와 해양치유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사계절 푸르른 난대수종이 자생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다도해의 수려한 풍광 또한 동시에 관망이 가능해 걷고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을 할 수 있다.
16.0Km 2025-09-17
전라남도 강진군 신전면 논정길 3
갯들소리마을은 쌀농사와 꼬막, 자연산 굴 등 수산자원 채취를 주요 소득원으로 삼고 있는 반농반어촌 마을이다. 이곳은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의 친환경농업을 짓고 있으며, 강진 신전 들노래 소리를 비롯한 어촌문화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마을이다. 덕남항에서 사내호 방향으로 해안관광로를 따라 가다 보면 오른쪽 신전로길을 통해 마을에 도착할 수 있다. 마을 주위는 주로 논과 들이 펼쳐져 있고, 마을 앞 산을 넘으면 강진만이 눈앞에 펼쳐져 있어서 육지와 바다의 자원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16.2Km 2026-01-02
전라남도 해남군 현산면 봉동길 232-118
두륜산 아래 황산리 봉동 골짜기에 자리한 포레스트 수목원은 전남 4호 사립수목원으로 6만 평의 숲에 170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알록달록 수국과 피톤치드 가득한 숲이 어우러져 동화나라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초록으로 눈부신 숲길을 걷고 식물들이 자라는 수목원을 돌아보면 더위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이 맑아진다. 연간 방문객은 10만 명 내외이며 봄에는 목향장미축제, 여름에는 수국축제, 가을에는 가을꽃축제 등이 열린다. 수목원 곳곳에 숨은 조형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인생 샷을 남기기에 좋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박하경이 묵언수행 중인 정아를 만난 곳인 ‘포레스트수목원’은 계절별로 중심이 되는 식물을 식재하여 봄여름 가을 겨울 언제든 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나 흐드러지게 핀 수국을 볼 수 있는 수국 축제가 유명하니 여름에 해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 번 들러볼 것을 추천한다.
16.3Km 2025-03-19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청자해안길 253
강진군 소재지로부터는 남으로 2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고려 시대 때 대구면에서 만들어 낸 청자기를 수출하는 역할을 했던 곳이기도 하며, 앞바다에 흰모래가 많아 백사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백사어촌체험마을에서는 바지락, 꼬막 캐기, 어선 타기 갯벌낚시 등 다양한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에너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관광객들은 다양한 갯벌체험을 비롯해 어장체험, 승선체험 등의 어촌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드넓은 강진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다. 서쪽으로 천혜의 청정해역이 내륙으로 들어온 고깔 모양의 영양염류가 많아 싱싱한 패류와 어류가 생산되는 곳으로 청정지역 수산물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고려 시대 청자를 수출하기도 했던 곳인 만큼 청자박물관에서 도자기체험도 해볼 수 있다.
16.9Km 2025-10-23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백사1길 38
자연이 선물해준 공간, 여유롭고 잔잔한 정취를 선사하는 강진 자연드림 펜션입니다. 진정한 쉼이란, 안과 밖이 모두 조용하고 잔잔한 상태가 되어야 비로소 느낄 수 있답니다. 다정스러운 새소리,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친화적 풍경, 고즈넉한 분위기와 밤하늘을 수놓은 별무리들. 자연이 선물해준 강진펜션 자연드림에서는 마음 깊은 곳까지 여유가득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16.9Km 2023-08-08
해남 두륜산에는 대흥사가 깃들어 있다. 대흥사는 병란을 비롯한 삼재가 미치지 않을 유일한 땅이며, 만년을 지나도록 일그러지지 않을 곳”으로 서산대사가 입적한 후 그의 금란가사를 모신 곳이기도 하다. 대흥사 뿐 아니라 두륜산 케이블카를 타고 두륜산과 다도해의 장관을 함께 만나보는 것도 좋다.
16.9Km 2025-11-07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400
대흥사 경내에 있는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 휴정과 제자인 사명대사 유정, 뇌묵당 처영의 영정도 함께 모시고 있는 사우이다. 서산대사는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늙은 몸을 이끌고 전국의 승려들에게 격문을 돌려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서도록 하였다. 묘향산에서 1,500여 명, 그의 제자인 유정은 금강산에서 700여 명, 처영은 지리산에서 1,200여 명의 승병을 모집하여 순안, 평양 등지에서 왜구를 토벌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전쟁 이후 그는 승려로서 최고의 존칭과 정 2품 당상관 작위를 받았으며 묘향산에서 선조 37년(1604) 입적하였다. 대흥사와 인접해 있는 이 건물은 조선 정조 12년(1788)에 세웠으며 앞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 자 모양의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초창 당시는 대웅전을 바라보는 곳에 있었는데, 헌종 2년(1836) 잠시 동남쪽의 주산으로 옮겼으나 철종 11년(1860) 현재 자리로 돌아왔다.
17.2Km 2025-03-17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대죽리
마을 앞 서쪽 바다에 대나무가 많은 섬이 있는데, 이중 큰 섬인 대죽도 앞에 마을이 위치한다고 하여 ‘대죽마을’이라 불린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을 앞으로 펼쳐져 있고, 인근에 조개잡이 체험어장이 있어 자연과 더불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어촌이다.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갯벌의 생태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바지락과 낙지, 굴, 게 등 다양한 해산물이 풍부한 어장으로 매년 여름이면 조개잡이 체험장이 운영되며 가족들과 함께 체험 장소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 밖에도 건너편의 대섬(죽도), 시루섬(증도)과 간조 때 1.2km의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밀물과 썰물 그리고 만조 시간에 따라 매일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이 변경되기 때문에 미리 알아봐야 한다.
17.6Km 2026-01-05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
가사동백숲해변은 완도 조약도 남쪽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3월이면 붉은 동백꽃이 푸른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며 장관을 이룬다는 이곳은 수백 년 된 동백나무 수백 그루와 후박나무, 잿밤나무가 해수욕장 전체를 둥글게 감싸 안고 있는 조약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다. 해변길이 300m정도로 규모는 아담하지만 해수욕과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변이다. 가사동백숲해변 백사장 양 끝 쪽 갯바위는 소문난 바다 낚시터로 돔과 농어, 우럭 등 어족자원이 풍부해 사계절 낚시가 가능하다. 또, 간조에 물이 빠지면 갯벌 체험도 가능하다. 조약도 중앙에는 삼문산이 있으며 삼문산에 조성된 둘레길을 걸으며 산책하기 좋으며, 산 정상에 오르면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가사동백숲해변 인근에는 야영장도 있고 민박, 펜션도 있어 숙박을 하며 바다를 즐기기 편리하다.
17.7Km 2025-03-16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
3월이면 붉은 동백꽃이 푸른 바닷물을 붉게 물들인다는 가사해수욕장은 수백 년 된 동백나무 수백 그루와 후박나무, 잣밤나무가 해수욕장 전체를 둥글게 감싸 안고 있는 조약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다. 가사동은 상록활엽수림이 하늘을 가리고 그늘막을 만들어 준다. 그늘 밑으로는 장용산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이 한 여름에도 냉기로 가득해 발을 담그기가 쉽지 않다. 조약도는 예부터 흑염소로 유명한데 피서와 함께 흑염소로 몸을 보신할 수 있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바로 인근에 해동사라는 전망 좋은 절이 있다. 주변은 바다 낚시터로 돔과 농어, 우럭등 어족자원이 풍부해 사계절 내내 낚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