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11.8 Km    28421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02-3019-5853~6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 국내외 예술단체 및 공연기획사, 문화예술관련 기관, 공연장 관련 장비업체 등 문화예술 산업 종사자 간 정보제공•교류•홍보를 위한 유통의 핵심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획역량 및 유통황성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예술프로그램 실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트마켓형 페스티벌이다.

당케올레국수

11.9 Km    0     2023-12-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당포로 4

당케 올레국수는 제주도 표선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국수 전문점이다. 주요 메뉴는 걸쭉하고 칼칼한 맛의 보말칼국수다. 칼국수 메뉴에도 죽처럼 쌀이 들어가 죽과 면을 한 그릇에 맛볼 수 있고, 속까지 뜨끈해지는 맛이 진국이라는 평이 많이 받고 있다. 보말죽 역시 기본적으로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어 물리지 않고 끝까지 담백하고 매콤하게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성게 칼국수, 고기 국수, 한치 무침, 자리 무침 등 제주 특산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니 마음껏 즐기면 된다.

당포로나인 돈카츠

당포로나인 돈카츠

11.9 Km    1     2024-02-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당포로 9

당포로나인 돈카츠는 제주 표선 해비치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해 있는 돈카츠 전문점이다. 제주의 유명 식재료를 사용하여 돈카츠와 콜라보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의 모든 소스와 육수는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믿고 먹을 수 있다. 입구 쪽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바다 풍경이 창가에 펼쳐지기 때문에 소문 듣고 찾아오는 여행자가 많다.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는데, 날씨 상황에 따라 이용여부가 결정되며, 예약 없이 오는 순서대로 앉을 수 있다. 단, 야외는 셀프도 배식과 퇴식을 해야 한다. 정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네와 정자 등 놀거리도 있다. 돈카츠 메뉴로는 건강한 과일 수제 소스를 곁들인 흑돼지 일식 정통 돈카츠인 제주흑돈카츠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치즈콤보카츠,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모듬카츠, 경양식돈카츠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우동과 모밀 등의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우리집이층

우리집이층

11.9 Km    2     2022-10-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당포로 9

우리집이층은 표선해수욕장 앞에 있다. 표선해수욕장이 시원하게 보이는 바닷가 2층에 있어 그림 같은 풍광과 함께 초밥을 즐길 수 있다. 런치 코스는 어린이를 동반할 수 있고, 디너 코스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가능하다. 파티나 프라이빗 모임을 위한 대관도 할 수 있다. 갈치회를 비롯해 싱싱한 생선으로 가능한 초밥과 장어, 갈비 등 고급 재료를 사용하고 커다란 후토마키도 맛볼 수 있으며 런치박스로도 가능하다. 주변 여행지로 표선해수욕장, 소금 막 해수욕장 등이 있다.

당케포구

12.0 Km    0     2023-06-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66-1

올레 4코스 출발 지점에 위치해 있는 당케포구는 제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백사장인 표선 해비치 해변에 있는 포구이다. 조선 시대부터 어업과 무역이 이루어지면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포구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당케포구의 백사장에서 성산일출봉 방향으로 바라보면 표선해변과 당케마을이 보인다. 당케는 ‘당이 있는 케(경작지)’라는 의미인데 여기서 ‘당’은 ‘할망당’을 가리킨다. 포구 사이에 바다를 향해 나 있는 길의 끝에는 하얀 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등대와 어우러진 바다 풍경과 간혹 드나드는 통통배가 멋진 풍광을 자아내며 제주도 내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발트하우스

발트하우스

12.0 Km    2     2024-01-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3361-26

‘건축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하다’ 발트하우스(Waldhaus)는 마치 유럽의 한가운데로 들어와 있는 듯, 작은 숲속 마을을 느낄 수 있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보아도 한 폭의 명화 같은 동화마을이다. 3동의 독채 모두 각각의 특징과 멋이 살아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움과 신비함을 느껴볼 수 있다. 발트하우스는 일반 펜션이 아닌 조각가의 열정과 고풍스러운 창작 세계를 빗대어 만든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이전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감동을 느껴볼 수 있다. 펜션 이용객은 푸른 정원에 있는 에메랄드 워터풀 및 실개천과 바로 앞에 위치한 고품격 엔티크 카페 ‘이오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숙소 주변에는 제주의 유명 관광지인 허브농원, 해비치 호텔&골프 리조트, 제석오름, 표선 해수욕장,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성산포항(우도)등이 10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다.

롱비치펜션

롱비치펜션

1.2 Km    19197     2024-04-0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태해안로 11-16 롱비치펜션
064-764-9944

롱비치 펜션은 제주도에 위치해 있다. 바로 인접한 바닷가의 바다 내음이 모든 객실에서 느껴질 만큼 바로 앞에 제주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여유 있는 공간의 콘도형 빌리지로 자연친화적인 설계로 지어진 펜션은 실내 전체를 통나무로 장식하여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다. 57㎡ 형의 복층 룸, 66㎡형의 페밀리 룸,66㎡형의 원룸의 객실들이 준비되어 있고, 침실객실 바로 앞에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넓은 테라스가 객실마다 설치되어 있다. 10분 거리 내에 신영영화박물관과 남원 큰엉 해안 경승지가 위치해 있으며 영화박물관을 지나 남원큰엉까지 이어지는 해안절벽산책로(약 2km)를 따라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산책하여 제주 자연의 빼어난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다.

흑한우명품관

흑한우명품관

12.1 Km    7901     2023-07-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동로 8421
064-732-1486

제주도 특산물인 흑한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귀포시 축협 조합원이 직접 키우고 출하한 1등급 이상의 한우만 판매하고 있다. 넓은 주차장과 어린이 놀이방 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단체 회식이나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구두미포구

구두미포구

12.1 Km    0     2024-04-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1351

서귀포 보목에 위치한 구두미포구는 소형 보트들만 정박할 수 있는 작은 포구이다. 섶섬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아름다운 제주의 석양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로 더욱 유명하다. 올레길 6코스가 이곳을 지나면서 올레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벵에돔, 다금바리와 같이 다양한 어종이 잡혀 낚시꾼들도 즐겨 찾는다. 구두미포구에서 커다랗게 보이는 섶섬은 각종 상록수와 180여 종의 희귀 식물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무인도이다. 일몰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황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효명사

효명사

12.1 Km    0     2023-10-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516로 815-41 효명사

효명사는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울창한 숲 속에 아담한 집처럼 보이는 소박한 법당이다. 네비게이션에 효명사를 찍고 큰 도로를 타고 가다가 효명사 표지판이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지만 큰 도로에서 외길로 나 있는 길을 따라 가다 보면 구름다리처럼 생긴 산신각이 보인다. 계단을 올라가면 조그만 공간에 한라산을 볼 수 있게 통창이 설치되어 있다. 산신각을 통과하여 마주한 효명사는 여느 절과 달리 조그마한 건물 서너 채만 있어서 약간은 생경한 느낌을 준다. 법당 입구에서 극락, 천국, 이끼문이라고 적힌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는데 모두 한 곳이다. 조금 내려가다 보면 돌계단이 보이고 이끼로 뒤덮인 자그마한 아치형의 돌문이 하나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절과는 어울리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효명사를 알리게 해 준 천국의 문이다. 이 문을 지나면 아직은 때묻지 않은 제주 자연 그대로의 계곡을 만날 수 있고 바로 근처에 별이폭포와 이끼폭포가 있으며 곳곳에 각자의 소원들을 빌며 쌓은 작은 돌탑들도 볼 수 있다. 20여년 전에 만들어진 돌문과 그 주위로 생명력 강한 이끼와 덩굴들이 번식함으로써 나무와 돌들이 함께 짙푸른 초록빛의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야생화와 자생난 그리고 습지식물이 펼쳐진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사진작가들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 숨은 포토존으로 유명해 지고 있다. 맑고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숲길이 반갑고 기분 좋겠지만,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습하고 볕이 들지 않는 음침한 기운으로 살짝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산책로는 온통 이끼들로 뒤덮힌 바닥과 돌들로 인해 미끄럽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해서 걸어야 한다. 주변에 있는 선덕사, 선돌, 원앙폭포도 함께 서귀포 여행 일정에 포함시켜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