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발트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발트하우스

발트하우스

11.9 Km    2     2024-01-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3361-26

‘건축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하다’ 발트하우스(Waldhaus)는 마치 유럽의 한가운데로 들어와 있는 듯, 작은 숲속 마을을 느낄 수 있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보아도 한 폭의 명화 같은 동화마을이다. 3동의 독채 모두 각각의 특징과 멋이 살아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움과 신비함을 느껴볼 수 있다. 발트하우스는 일반 펜션이 아닌 조각가의 열정과 고풍스러운 창작 세계를 빗대어 만든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이전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감동을 느껴볼 수 있다. 펜션 이용객은 푸른 정원에 있는 에메랄드 워터풀 및 실개천과 바로 앞에 위치한 고품격 엔티크 카페 ‘이오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숙소 주변에는 제주의 유명 관광지인 허브농원, 해비치 호텔&골프 리조트, 제석오름, 표선 해수욕장,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성산포항(우도)등이 10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다.

제주민속촌 귀몽

제주민속촌 귀몽

12.0 Km    0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064-787-4501

귀몽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포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제주 지박령들과 만나는 오싹한 공포체험부터 미디어아트와 비보잉 공연, 먹거리 야시장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공포의 세계로 빠져보자.

제주민속촌 수국축제

제주민속촌 수국축제

12.0 Km    0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064-787-4501

제주민속촌에서는 6월 1일(목)부터 6월 30일(금)까지 "제주민속촌 수국축제 - 돌담너머수국 제주를 물들이다"을 개최한다.
축제기간 동안 민속촌을 방문하면 정성스럽게 가꾼 오색빛깔 파스텔톤의 수국을 제주민속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민속촌 주요 관람로와 중산간촌 일대에 아름다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주민속촌을 찾은 관람객에게 제주초가와 수국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을 통해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름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제주초가를 배경으로 하는 꽃축제를 기획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민속촌 민속체험축제

제주민속촌 민속체험축제

12.0 Km    1     2024-04-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0507-1457-4502

제주민속촌은 옛 제주의 모습을 간직한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으로 19세기를 기준 연대로 산촌, 중산간촌, 어촌, 토속신앙을 비롯, 제주영문과 유배소등을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구성한 박물관이다. 100여 채에 달하는 전통가옥은 옛 제주 사람들이 실제 거주하였던 가옥을 전시, 가옥 곳곳에는 민속공예장인들이 실제 입주, 작품관람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대형 장기, 윷놀이, 굴렁쇠돌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촌 곳곳에 다양한 민속체험 놀이가 준비되어있다. 계절에 따라 피는 꽃(유채꽃, 벚꽃, 메밀꽃, 수국, 동백꽃 등)과 전통 가옥, 그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을 즐겨 볼 수 있다.

제주민속촌

제주민속촌

12.0 Km    50262     2024-04-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제주민속촌은 2001년에 개관한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1890년대를 전시 기준 연대로 하여 제주의 민속자료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100여채에 달하는 제주 전통가옥은 제주도민이 생활하였던 가옥과 돌, 기둥 등을 그대로 옮겨와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이 전통 가옥에는 생활용구, 농기구, 어구, 가구, 석물 등 민속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제주민속촌에는 제주는 물론 우리나라의 향토수종 및 꽃들을 식재하여 사계절 내 꽃들을 볼 수 있으며 재래흑돼지 및 가금, 가축을 사육하고 있어 자연학습장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테마별 전시장과 체험가옥, 전통민속놀이 체험장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펜션 향림원

제주펜션 향림원

12.0 Km    16417     2023-10-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394번길 8-3
064-733-5799

제주펜션 향림원은 제주도 서귀포 정방폭포 근처에 위치해 있다. 넓은 잔디정원, 미니골프 퍼팅 연습장, 바비큐장이 있고, 제주올레 제6코스 외 천지연폭포, 대형마트 식당가가 5분 거리에 있어서 이용이 편리하다.

비울채울

12.0 Km    3319     2023-12-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검은여로130번길 73
064-732-0388

비울채울은 서귀포시 보목동의 언덕에 위치한 가족적인 숙소이다. 울타리가 있는 넓은 잔디정원, 발코니스파가 설치된 객실 4개를 비롯한 총 10개의 객실, 바비큐 테이블 2개, 야외수영장, 테이블 축구, 보드게임기 등을 갖추고 있다. 6kg 이하의 강아지는 동반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중심에서 약 3km 거리에 있어 음식 배달과 콜택시 등 편리한 점이 많고 주변에 정방폭포, 매일올레시장, 이중섭거리, 새섬, 천지연폭포, 외돌개, 제주올레6코스, 쇠소깍 등 관광지와 유명 골프장들이 3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제주올레 4코스] 표선-남원 올레

12.1 Km    3250     2023-12-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94

눈부신 백사장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운 해안 올레다. 해녀 탈의장을 지나 바다의 앞부분이 가느다랗다고 하여 이름 붙인 ‘가는개’를 건너면 어촌마을 세화 2리로 접어든다. 세화 2리의 옛 이름, 가마리의 해녀 올레는 ‘세계 최초의 전문직 여성’으로 불리는 제주 해녀들이 바닷가로 오르내리던 길이다. 이어지는 바다 숲길은 제주올레에 의해 35년 만에 복원되었다. 이 길을 만들 때 해병대 장병들이 도와주어서 ‘해병대길’이라고도 불린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표선 해비치 해변

표선 해비치 해변

12.1 Km    44032     2023-12-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92

표선해비치해변에서 해비치란 해가 비친다는 의미이며, 마을 이름과 결합해 해변 이름이 명명되었다. 매우 가는 모래의 경사가 거의 없는 평탄한 사빈이다. 연안류에 의해 패각류 파편들이 해안까지 운반, 퇴적되어 형성되었다. 동쪽 해안선에는 높이 2~3m의 사구층과 사구층 속에 패총이 포함되어 있다. 밀물이 되면 사빈의 대부분이 물에 잠긴다. 길이는 다소 짧지만, 폭이 313m로 도내에서 가장 폭이 넓고 완만한 경사를 가진다. 표선해비치해변의 총면적은 25만 1,000㎡이며, 백사장 면적은 16만㎡이다. 수심은 1m, 백사장 길이는 200m, 너비는 800m 정도이며, 넓은 모래톱은 썰물시엔 둥근 백사장처럼, 밀물시엔 수심이 낮은 에매랄드빛 원형 호수처럼 보여 경관이 아름답다. 그뿐만 아니라 낮은 수심 때문에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은 해수장이다. 야영장·주차장·화장실·탈의실·샤워장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매년 7월 말에서 8월 초에 표선리 청년회가 주관하는 표선 백사 대축제가 개최된다. 제주 민속촌 박물관에서 100m 떨어진 거리에 있으며, 이 외에도 성읍 민속 마을·남원큰엉·섭지코지·신영 제주 영화 박물관 등 주변에 관광 명소가 많이 있다. 또한 제주 올레 3코스의 종점이자 4코스의 출발점이어서 탐방객들이 많다.

구두미포구

구두미포구

12.1 Km    0     2024-04-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1351

서귀포 보목에 위치한 구두미포구는 소형 보트들만 정박할 수 있는 작은 포구이다. 섶섬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아름다운 제주의 석양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로 더욱 유명하다. 올레길 6코스가 이곳을 지나면서 올레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벵에돔, 다금바리와 같이 다양한 어종이 잡혀 낚시꾼들도 즐겨 찾는다. 구두미포구에서 커다랗게 보이는 섶섬은 각종 상록수와 180여 종의 희귀 식물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무인도이다. 일몰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황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