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덕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덕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미덕원

미덕원

10.2 Km    2     2023-09-2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43번길 17-1

미덕원은 일산 애니골에 위치한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오리진흙구이, 오리백숙 맛집으로 커피와 차, 디저트도 셀프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50대 이상 주차 가능한 시설도 완비되어 있으며 유아 의자도 비치되어 있어 어린이 동반 고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리진흙구이를 주문 시 사전에 필수로 전화예약을 해야 한다.

롯데마트_청라점

롯데마트_청라점

10.2 Km    0     2024-03-24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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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청라롯데마트점

롯데하이마트 청라롯데마트점

10.2 Km    0     2024-03-24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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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네스트 일산

코지네스트 일산

10.2 Km    0     2024-03-2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경의로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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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정사

장안정사

10.2 Km    0     2023-10-27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502번길 64-13

불교 조계종 소속의 장안정사는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 일산에 있는 추모공원이다.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3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7천여 영가의 유족 수 3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길지이자 명당으로 알려진 곳이다. 일산 동구 풍동에 위치한 좌호산을 중심으로 뒤로는 황룡산의 줄기가, 우로는 정발산, 좌로는 북한산에 둘러싸인 풍수학상 길지로 알려진 추모공원이다.

올리브영 청라스퀘어세븐

올리브영 청라스퀘어세븐

10.2 Km    0     2024-03-24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루비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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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카페

미완성카페

10.2 Km    4     2022-12-0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43번길 17-1

미완성카페는 일산동구 풍동 애니골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카페 앞 넓은 정원 곳곳에 화단이 잘 꾸며져 있고 의자 배치도 잘 되어 있어서 야외에서 커피 마시기에 편하다. 내부는 1,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앤틱한 가구와 클래식한 소품들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해서 사진 찍는 포토존이 되어준다. 별관 건물도 있는데 옥상은 루프탑 카페로 꾸며져 있다. 2층과 별관건물은 예약하면 단체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베이커리 메뉴 중 크로와상 프렌치 토스트는 크루아상에 계란을 입혀 구워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만든 토스트와 여러 가지 과일을 함께 준다. 주차는 카페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나눔농장

나눔농장

10.2 Km    1     2023-10-31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

서울 근교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활동이 가능한 동물 친화적인 농장이다. 직접 부화하는 병아리를 관찰할 수도 있으며 강아지는 물론, 양, 염소, 칠면조, 닭, 오리 등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만날 수 있고, 먹이 주기, 젖 먹이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친구

친구

10.2 Km    1     2024-04-09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43번길 56

경기도 일산 동구 풍산역 인근에 위치한 친구는 돼지갈비로 유명한 곳이다. 아기자기한 식물들과 레트로한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원형 테이블 가운데에 위치한 연탄 화덕에서 고기를 구워 먹게 되어 있으며, 된장찌개부터 묵은지 김치, 깻잎조림, 파무침, 양배추장아찌, 고들빼기, 쌈채소 등 다양한 밑반찬이 차려진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소고기모듬이며, 모듬을 주문하면 우삼겹, 안창살, 갈빗살이 나온다. 또 다른 인기메뉴인 돼지갈비는 연탄불에 구워 숯불향을 가득 머금고 있어 더욱 맛깔난다. 식사 메뉴로 비빔국수가 있는데 탱글탱글한 면에 짜지 않고 매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마무리 메뉴로 좋다.

평양옥

평양옥

10.2 Km    24687     2023-05-17

인천광역시 서구 석곶로 23
032-582-5959

평양옥에 가면 시골 냇가에서 금방 잡아 올린 생선으로 끓여먹던 매운탕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하루 팔 만큼의 메기만 공급받아 요리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끝내준다. 거기에 아낌없이 곁들여지는 푸짐한 양념이 맛을 보태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