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Km 2025-11-03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내면 조동길 33
조선 후기 실학파 언어학자였던 이재 황윤석(1729~1791)의 생가이다. 그의 선친인 황전이 건립하였다. 이재 황윤석은 당시 학자가 탐구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걸쳐 연구한 학자였고 유학자이기도 했다. 높이 80㎝의 잡석기단 위에 세워진 안채는 정면 7칸, 측면 2칸 규모의 초가집으로서 그 규모가 매우 큰 건물로 전형적인 남부 지방의 가옥 형태를 취하고 있다. 동쪽 맨 끝 칸은 마루로 되어 있고 나머지는 방 한 칸, 대청 두 칸, 부엌 한 칸의 순서로 지어졌는데 대청 북쪽 벽 위에 평해황씨 선조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원래 안채 뒤편에 사당이 있었으나 터만 남아 있고 사랑채, 문간채는 소실되었던 것을 1909년에 다시 지었다고 한다. 고택의 지붕은 초가지붕인데 중산층 가옥이라 충분히 기와를 얹을 수 있었는데 기와를 덮으면 혈이 눌려서 집안이 좋지 않다는 풍문 때문에 초가를 얹었다고 한다.
14.8Km 2025-10-23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구석길 53-2
전라남도 장성군 필암리에 있는 청자연은 장성 현지인 맛집이다. 점심 식사만 가능한 곳이라 예약이 필수이다. 소박하고 소담스러운 분위기가 깔끔한 청자연의 메뉴는 자연밥상과 떡갈비밥상 두 가지이다. 밥도 쌀밥과 찰밥 두 가지 종류이며 각종 건강한 재료의 밥상이 차려져 나온다. 흑임자죽, 흑두부, 김치 지짐, 열무물김치, 배추 물김치, 부추부침개, 감자볶음, 콩고기, 양파볶음, 죽순 볶음, 방풍나물, 시금치, 장아찌 등 밥 한 숟갈에 곁들이기 좋은 정성 가득한 건강한 맛이 함께 한다. 후식으로 과일샐러드, 귤, 밤까지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다. 인근에 황룡강생태공원, 필암서원 등이 있다.
14.8Km 2025-09-12
전라남도 장성군 구석길 71
필그림은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황룡강 생태공원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건물이 아름다운 예술 카페로 야외에 대형 수영장이 있다. 다양한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잔디와 나무와 꽃이 많아 카페 주변을 산책할 수 있다. 빵은 유화제, 착색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빵 만드는 공간을 오픈형으로 개방해 누구나 제작과정을 볼 수 있어 믿음이 간다. 대표 메뉴인 소금 커피는 달콤한 크림과 짭조름한 소금이 어우러져 빵과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이 난다. 베이커리 존에는 갓 구운 빵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시간 맞춰 빵을 구입하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카페 분위기 덕분에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이고 가족 단위 손님도 많다. 요월정원림, 홍길동 테마파크, 필암서원 등의 관광지가 카페 주변에 많다.
15.0Km 2025-12-11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촌1길 23-85 (신정동)
2019년 10월 25일에 개관한 한국가요촌 달하는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 정읍의 음악 문화를 소개하는 가요전시관, 한식체험관, 만석꾼 가옥과 주막 3동, 아름다운 누각 취풍향, 정읍사 여인집, 연못 포월지 등이 있다. 정읍사 여인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현전 가요로 알려진 정읍사(井邑詞)의 여인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정읍사 여인의 애틋한 이야기와 정읍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로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또한 가요전시관 1층 로비에는 BTS 포토존과 휴게쉼터가 마련되어 있고, 오시라라는 카페가 있다. 가요전시관 뒤편에는 운치 있는 누각 취풍향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뒤로는 아름다운 호수가 펼쳐져 있어 한층 더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15.2Km 2025-09-09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자초로 198
솔내음 물댄동산 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삼계면에 자리했다. 장성군청을 기점으로 17㎞ 거리에 있다. 자동차를 타고 강변로, 함장로, 평림암치로를 차례로 달리면 도착한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고성산 인근에 위치했는데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형상이라 어느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도 풍광이 수려한 편이다. 캠핑장 내에 소나무가 울창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에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잔디 사이트와 파쇄석 사이트가 있으며 잔디 사이트는 가로 6m 세로 7m, 파쇄석 사이트는 가로 10m 세로 12m로 이뤄졌다. 주요 부대시설로는 대형 식당, 펜션, 운동 시설 등이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모래 놀이터도 있다. 관리소에서 텐트, 릴선, 화로대 등 캠핑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15.3Km 2025-06-16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장안리
061-390-7148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은 자연과 예술, 치유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정원 축제로, 매년 5월 전라남도의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정원 문화의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정원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약 1.5km 구간에 걸쳐 초청정원, 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등이 조성되어 남도의 자연과 역사, 삶의 정취를 담아냈다. 특히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의 ‘적멸의 꽃’은 강변 식물을 활용해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하였으며, 또한, 가든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 도자기, 미니정원 만들기, 꽃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
15.3Km 2025-09-04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가인길 59-9
들음카라반펜션은 백양사 내장산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매표소에서 카라반 예약을 했다고 말해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곳은 광주에서 차로 40~50분 정도 걸려 접근성이 좋다. 전체 면적 1,000㎡, 카라반 6대로 이루어져 있고 사이트는 파쇄석이다. 카라반 안은 넓은 공간에 깔끔한 시설을 자랑한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카라반을 대여하면 앞에 있는 텐트까지 함께 쓸 수 있어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텐트 안쪽으로 테이블과 의자가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곳의 성수기는 아름다운 단풍이 물든 가을인데 차로 5분 거리 백양사의 단풍은 장성의 명소다.
15.4Km 2024-12-26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황룡강동쪽자전거길 732
장성공설운동장은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공원으로, 스포츠 시설보다는 산책로와 다리 등의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특징이다. 이곳은 지역 주민들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많다. 공원 내에는 넓은 산책로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다리가 있어,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다. 또한, 이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을 제공한다. 장성공설운동장은 여유로운 산책과 자연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알맞은 장소다.
15.4Km 2025-03-31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장재길 21
061-390-7252
20년 전통의 장성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길을 접목시켜 새롭게 탄생한‘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는 가을에 개최되는‘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와 더불어 황룡강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 매년5월 황룡강변에 붉은 꽃양귀비,수레국화,금영화 등이 개화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강변을 따라 꽃길을 걸으며 장성만의 이색적인 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는 황룡강변에서 진행되는데 황룡강변에서는 봄꽃정원을 주제로 한 행사와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행사가 마련되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5.4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소성면 보화리 11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야산 중턱에 나란히 서 있는 2구의 석불입상이다. 백제시대의 불상으로 백제 최남단에 조성된 화강암 석불이라는 점과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편단우견(偏袒右肩)의 착의법(着衣法)을 보여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오른쪽의 큰 불상은 뒤편의 광배(光背)가 깨지고 대좌(臺座)의 아랫부분을 잃어버린 것 외에는 대체로 완전한 모습이다. 민머리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인 육계가 솟아 있는데, 이는 백제시대의 불상인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과 흡사하다. 불상의 조각양식은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이나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과 같은 계열의 백제시대의 불상과 유사한 점을 보여준다. 불상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우견편단(右肩偏袒)으로 입고 있는 불의(佛衣)이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채 대의(大衣)를 입고 있으며 승각기(僧脚岐)와 아래치마(下裙)도 보인다. 오른팔이 없어진 작은 불상도 큰 불상과 같은 특징들을 나타내고 있다. 불상의 조각양식이나 우견편단(右肩偏袒)으로 입고 있는 불의(佛衣) 등에서 백제 후기 불상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삼국시대 말기부터 말기부터 등장하는 편단우견의 착의법은 신라 지역의 삼곡(三曲) 자세 금동제여래입상을 중심으로 널리 유행했던 형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석불상의 발견으로 백제에서도 일찍부터 그 착의법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불상의 제작시기는 백제 말기인 7세기 중엽으로 추정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