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두메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두메골

0m    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백토로 284-20

군산 나운동에 위치한 두메골은 보리비빔밥, 청국장 그리고 홍어삼합 전문점이다.
군산의 특산품인 흰찰쌀보리를 이용하여 20년 넘게 명맥을 유지하고 사랑받아왔다.
신선한 식재료 수급, 제철 나물과 향토음식, 직접 만든 도토리묵, 묵은지, 청국장을 맛볼 수 있다.

오죽

오죽

1.0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밭로 17 옛터

오죽은 군산시 나운동에 있는 일식당이다. 전북 3대 일식집으로 꼽히는 맛집으로 기념일이나 특별한 식사 자리가 필요할 때 추천되는 곳이다. 코스나 정식 요리에 전라도 스타일의 푸짐함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상차림을 선사한다. 또한 브레이크 타임을 기준으로 런치에는 가성비 좋은 보리굴비 정식, 우럭탕, 우동정식, 생선초밥, 복지리 등이 있고 디너에는 참치 코스와 회 정식, 다양한 스페셜 코스까지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한다. 내부는 깔끔한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오죽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대야전통시장

대야전통시장

10.2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야면 대야시장로 5

대야전통시장은 수많은 군산의 전통시장 중에서도 유일하게 오일장을 연다. 다양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볼거리가 가득한 이곳은 군산시 대야면 대야파출소 옆에서 시작하여 대야횟집까지 약 300m에 걸쳐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오일장은 매달 1일, 6일, 11일, 16일, 21일, 26일에 열린다. 이 기간에는 주변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나 동네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시끌벅적한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전통시장이라는 명칭에 맞게 옛날과자, 뻥튀기 등이 시장 거리에 소박하게 진열된 모습을 볼 수 있고, 각종 싱싱한 해산물과 농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과거 우(牛)시장으로 유명했던 명맥을 살려 2007년부터 한우특화단지로 조성해 다양한 부위의 한우도 구매할 수 있다. 단, 두 달에 한번 격인 31일에는 휴무이다.

대야장 (1, 6일)

대야장 (1, 6일)

10.2 Km    1464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야면 대야시장로 7-1
063-451-2327

군산시 임피면과 옥산면 남내리 경계에 입지하여 최초에는 지경장이라 칭하여 인접 농어민의 모임과 물문교환의 장으로 부각된 대야장은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군산지역 유일의 5일장이다. 이곳에서는 시골 할머니가 가져온 강아지를 비롯해서 채소류와 생선, 옷가지, 마른 고추가 거래되고 있으며 특히 봄철에는 관상수와 유실수 묘목시장이 큰 규모로 형성되고 있다. 1948년 대야역 설립으로 대야면 산월리 부근으로 서서히 이전되어 현재의 장터가 형성되었다고 하는데, 전주와 군산을 잇는 전군 도로 길목과 전라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에 서는 대야장은 매월 1일과 6일에 장이 서면 인근 군산, 익산, 김제에서 장꾼들이 모여들어 각종 해산물과 야채, 곡류와 전통과자 등이 판매되어 전라북도 대표 오일장의 명예를 누렸다고 한다. 한때는 우시장으로 더 이름 날렸던 대야 5일장은 90년대까지만 해도 하루 300~400두의 소와 500~600마리의 돼지가 거래되어 수천 명이 모여들 정도로 이름을 날렸는데 우시장 폐쇄 이후 현재는 예전 같은 활기를 느낄 수는 없지만 지금은 나무시장의 활성화로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곳은 시내 지역이 대규모 할인매장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활력이 넘치고 상인들과 이용자들 수가 늘어나고 있는 군산지역의 명물 5일장이다. (출처: 군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서천 금빛노을 서울시캠핑장

서천 금빛노을 서울시캠핑장

10.3 Km    2     2023-08-07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옥도로498번길 43-10

서천 금빛 노을 서울 캠핑장은 충남 서천군 마서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한적한 시골 고지대에 위치한 덕분에 발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일품이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15면을 마련했는데, 텐트 제공 데크는 데크 위에 텐트를 설치했기 때문에 별도로 텐트를 준비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4m 세로 4m이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휴장이다. 캠핑장 주변에 국립생태원, 장항항, 금강하굿둑 등 관광지가 많다. 금강하굿둑 인근에 여러 음식점이 성업 중이다.

군산어린이교통공원

군산어린이교통공원

10.5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장산로 135 (소룡동)

군산시어린이교통공원은 어린이 스스로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는 안전체험의 장으로 2005년 8월 30일에 개원하여 그동안 군산을 비롯한 전라북도 지역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성숙한 교통문화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기여해왔다. 특히 2015년에는 기존 교통안전시설에 어린이 생활안전, 재난안전, 물놀이안전 등 종합 안전체험 인프라가 구축되어 2016년 어린이안전체험관으로 새롭게 개관하였다. 또한 2019년도에는 실감 교통안전 디지털 콘텐츠 체험존을 구축하여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콘텐츠를 통한 교통안전 테마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산어린이교통공원은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등 다양한 종합안전체험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교통안전 디지털 콘텐츠체험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 및 성숙한 안전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전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

10.5 Km    1157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북로 435
063-469-1234

전라북도 최초의 특급호텔이자 동북아시아 경제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만금 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한 베스트웨시턴 군산호텔이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한다. 최고의 비즈니스와 행복한 여행을 위해 군산을 찾는 고객에게 베스트웨스턴만의 품격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안락한 안식처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머무는 동안 내 집과 같은 편안함과 고객 한 분 한 분을 소중하게 여기는 세심한 서비스로 숙박 그 이상의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

본다빈치뮤지엄 군산

1.0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은파순환길 20

본다빈치뮤지엄 군산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와 관련된 전시를 개최하는 뮤지엄으로 <반 고흐 빌리지 展> 는 후기 인상파 화가, 고흐의 작품을 재해석한 전시를 하고 있다. 컨버전스 아트로 구현된 전시관은 총 10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고흐 빌리지 展>은 명화가 향유한 아름다움을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전시로 예술적 감성을 풍요롭게 채워준다.

호텔은파팰리스

1.0 Km    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은파순환길 20 (나운동)
063-467-7000

호텔은파팰리스는 군산에서 가장 유명한 유원지이자 관광지인 은파호수 바로 옆에 자리를 잡고 있는 곳으로, 2020년에 준공되어 인근 호텔들에 비해 비교적 깨끗한 인테리어와 부대 시설들을 자랑하는 호텔이다. 호텔의 객실은 Standard room에서 부터 사우나 룸이 설치된 Presidential Suite room, 빔프로젝터를 통해 원하는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는 Cinema room 등 7가지 타입이 있다. 그 밖에 갤러리, 스크린골프장, 웨딩홀, 미술관, 레스토랑, 카페, 세미나실, 비지니스 센터 등의 부대 시설로 편리함을 준다. 군산의 명소인 아름다운 은파호수를 객실 안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호텔 바로 앞에 은파호수 산책길이 자리잡고 있어 은파호수공원을 둘러보기 좋다.

망해사

10.5 Km    3037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 심포10길 94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있는 금산사의 말사이다. 망해사는 754년(경덕왕 13) 통장 법사가 창건한 후 왕조의 부침에 따라 성쇠를 거듭하다가, 조선 시대 억불 정책으로 폐허가 되었고 1609년(광해군 1) 진묵 대사가 중창하였다. 그 후 승려 관준[1850~1919]이 다시 중창하고 수도하였으며, 1915년 계산이 중창하였다. 1933년 주지 김정희가 본전을 중수하고 보광 명전과 칠성각 등을 신축하였다. 1977년 남파가 요사채와 망해대를 새로 짓고 보광 명전·낙서전·칠성각 등을 복원 중수하였다. 그 후 1984년 보광 명전과 칠성각을 허물고 그 자리에 대웅전을 새로 지었다. 그 후로 몇 차례의 신축과 중수, 중건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진봉산 고개 넘어 깎은 듯이 세워진 기암괴석의 벼랑 위에 망망대해를 내려다보며 서 있어 이름 그대로 망해사이다. 절이 서해의 섬들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그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