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Km 2025-03-17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186-419
백운 공원은 한하운의 시인의 시비가 있는 곳이다, 한센병 시인으로 알려진 한하운 시인은 불운한 삶을 살았지만 인생의 희망을 잃지 않고 아름답게 승화한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수원 세류동 나환자 정착촌 환자 600여 명이 부평에 정착하면서 한하운 시인도 인천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는 이곳에서 나환자들의 자활을 위한 성계원을 설립하였다. 금수현 가곡의 ‘파랑새’의 가사를 작사하기도 하였는데 그가 한센병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 했던 애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숱한 냉대를 받으며 살았던 인생이었지만 1960년 한센병 음성 판정을 받고 성계원을 나와서도 나환자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다 십정동 자택에서 56세의 일기로 사망하였다. 그를 기리는 공원 안에는 축구장과 테니스장도 마련돼 있다. 지금은 부평구민 누구나 편하게 찾는 공원으로 사랑받고 있다.
2.1Km 2025-01-14
인천광역시 남동구 성말로32번길 6-1
카페 라온은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6번 출구 구월 로데오 음식문화 거리 공영주차장 인근에 있다.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카페 옆 공용주차장(유료)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3층 주택을 개조한 카페로 1층은 갤러리 카페로, 지하 1층은 개화기 콘셉트로 리모델링하여 디저트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별도의 사진 촬영을 위한 별도 룸(라온 스튜디오)이 마련되어 있으며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스타 사진 맛집, 핫 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는 라온 라테, 크림 모카 플랫 화이트, 뚱스라테다. 특히 레몬차 등 계절마다 주인이 직접 담은 청으로 내오는 과실 차를 맛볼 수 있다. 그 외 케이크 스콘 등 커피와 어울리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카페 인근에 구월 로데오 문화 거리, 대형 백화점과 쇼핑타운, 구월동 문예길 음식거리, 인천문화예술회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1Km 2025-10-23
인천광역시 남동구 성말로 43 (구월동)
유노미는 트러플크림뇨끼와 항정살 스테이크로 유명한 구월동의 맛집이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끓인 육수와 손질한 재료로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뇨끼는 트러플 향이 진하게 배어있는 크림 소스와 구운 뇨끼가 조화롭고, 항정살 스테이크는 감자퓨레와 치미추리 소스가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2.1Km 2025-07-17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ASCOM)을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끈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음악 축제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서브컬처가 결합된 부평만의 차별화된 통합형 축제를 목표로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29일(금)에는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리는 ‘애스컴 스테이지’를 통해 한국 펑크·소울 음악의 전설 ‘사랑과 평화’와 자메이카 스카 리듬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8인조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7월 28일(월)부터 부평구문화재단 이모드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어 30일(토)에는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뮤직 스테이지’가 열린다. 출연진으로는 시대와 공명하는 메시지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청량한 신스팝 사운드로 국내외 페스티벌에서 활약 중인 ‘글렌체크’, 장르를 넘나들며 내면의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김뜻돌’이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즉흥성과 펑키함이 돋보이는 잼 밴드 ‘까데호’, 감각적인 레트로 팝 무드를 담은 혼성 3인조 ‘튜즈데이 비치 클럽’, 부평구문화재단이 진행한 2024 지역 뮤지션 음반 제작 지원 사업 참여 이후 창작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밴드 ‘삼점일사’가 함께한다. 해당 무대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2.1Km 2025-06-05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시간이 흐르는 도시, 도시를 흐르게 하는 음악. 부평의 음악은 시간과 세대, 공간을 관통하며 이어집니다. 2025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로 향하는 길목, 지금 가장 뜨거운 사운드로 여름을 예열하는 사전 공연. 모두를 잇는 음악의 물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2Km 2025-03-14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790번길 21-13
032-469-2525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구월시장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전통적인 시장이다. 이곳은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 있어 신선한 농산물, 해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월시장은 근처의 상업시설과도 연계되어 있어 쇼핑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편리한 장소이다. 시장의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활기찬 상인들의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긴다. 구월시장은 전통 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지역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이다. 이곳은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사회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2.2Km 2025-04-18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810번길 42-8
032-471-1427
모래내시장은 1980년대 초에 형성되어 지금까지 40여 년에 가까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이다. 넓은 시장 골목에는 약 150 여 개의 상점들이 늘어서 있으며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모두 만족시킨다. 방송에 소개되었을 만큼 유명한 맛집을 비롯해 꼬마김밥, 어묵, 떡볶이 등 가볍게 즐기는 주전부리점들도 많다. 인천 최초의 야시장과 무더운 여름철 생맥주와 노가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노맥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며 변모를 시도해 왔다. 현대화 시설을 통한 깔끔한 쇼핑 환경과 상인들의 친절함은 방송에서 여러 번 소개되었던 곳이다. 연안부두와 소래포구에서 긴급 공수한 수산물도 빼놓을 수 없다.
2.2Km 2025-09-03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외국인 묘지는 인천이 개항된 뒤 인천에서 체류하다 사망한 외교관, 통역관, 선교사, 의사 등 외국인 66명의 유해가 안장됐던 장소이다. 이 묘지는 중구 북성동, 율목동, 미추홀구 도화동에 흩어져 있던 외국인 묘를 지난 1965년 5월 25일 한데 옮겨 놓은 것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사망하는 이들도 생겨나자 외국인들 유해를 본국으로 보내지 못할 경우에 대비, 거주지 인근 야산에 공동묘지를 만들었다. 그 결과 일본인 묘지, 중국인 묘지, 기타 국가별 묘지가 조성됐다. 2017년 5월 인천시와 7개국 주한 대사관에 의해 청학동에 있던 외국인 묘지 66기는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마련된 묘역으로 이전됐다. 이곳에 묻힌 사람으로는 개항 후 인천에서 해외 무역을 주도했던 독일계 헤르만 행켈, 타운센드 상회의 월터 타운센드 등과 같은 상인들과 인천에 성 누가병원을 설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서양 의술을 베풀다 요절한 엘리 바 랜디스 박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