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Km 2025-11-26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남당길63번길 23-6
서천 비인면에 있는 남당리는 개발되지 않고 자연이 잘 유지된 전원마을로 도시민이 전원적인 농촌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팜스테이 마을이다. 그러면서도 도로가 잘 연결되어 있어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다. 약 50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편안한 시골 마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마을 안에는 팜스테이 숙소 2동, 세미나실, 조리실, 족구장 등이 있다. 또한 넝쿨 콩 따기, 손두부 만들기, 고추따기 등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 마을에는 신구저수지가 있는데 토종 붕어, 중태기 등 민물고기와 반딧불을 볼 수 있으며, 숲과 어우러져 마치 원시림을 연상케 하는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마을 주변에는 월명산, 비인해수욕장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19.0Km 2025-11-0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청하면 청공로 185-80
청운사는 19세기에 보천 스님이 단칸의 초가집을 짓고 주석한 것에서 시작된 이후 이곳의 샘물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다고 한다. 1925년 3월 10일 법당을 짓고 태고종에 속하였으며, 1927년 승려 월인이 초가 법당을 3칸으로 늘리고 지금의 대웅전 자리에 요사를 지었다. 1931년 초가 법당을 허물고 그 자리에 법당을 새로 지으면서 절을 중창했는데, 이 법당이 지금의 관음전이다. 1959년 현재의 염불원 오른쪽에 있는 요사를 새로 지었고, 1970년 이전의 요사를 헐고 옛 만경현 동헌에 있던 건물을 매입해 옮겨와 대웅전을 삼았다고 한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대혜보각선사서는 중국 남송의 고승 보각선사가 40여 년간 설법한 내용들을 모아 발간한 것으로써 고려 우왕 13년(1387)에 이색이 발문을 붙여 편찬하고 1531년에 다시 간행한 것이다. 청운사는 하소백련축제로 유명하다. 하소백련지는 다랑이 논처럼 위에서부터 계단식으로 펼쳐져 있는데 하소는 연못의 모양이 새우가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9.5Km 2025-06-26
충청남도 부여군 옥산면 안골로41번길 21-12
외갓집체험 및 교육장은 부여 명인 박영숙 대표가 운영하는 전통음식 체험교육장이다. 외갓집의 대표적인 체험 및 교육은 전통장류, 전통손두부, 전통떡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있다. 부여명인 박영숙 대표가 2000년도에 설립한 외갓집 전통음식 체험, 교육장은 주로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재는 일반인, 외국인, 학생들, 기업연수 등 대상으로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박 2일 프로그램은 사전예약만 가능하다.
19.6Km 2025-05-15
충청남도 부여군 옥산면 내대리
내안의숲 오토캠핑장은 충남 부여군 옥산면에 위치했다. 부여군청을 기점으로 부여대교와 가로공원삼거리를 차례로 지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고즈넉한 시골길을 지나 입구로 들어서면 청량감 가득한 숲을 배경으로 일반캠핑장이 펼쳐진다. 2개 구역에 걸쳐 일반캠핑장 67면을 마련했는데,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캠핑이 가능하다. 바닥은 잔디 20면, 파쇄석 42면, 데크 5면으로 이뤄져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출입이 가능하며, 성수기를 제외한 평상시 요금은 일반캠핑장과 동일하다. 단, 전기 사용 시 소정의 요금이 추가된다. 일반캠핑장 외에 방갈로 5개 동도 운영하고 있다. 캠핑장 주변에 저수지, 부소산성, 백제문화단지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손쉽다. 25년간 한결같은 냉면 맛을 선보이는 식당 등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19.8Km 2025-01-0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신대진등길 91
함라 정원은 승마장이었던 백제 승마목장 자리에 문을 연 카페이다. 주차 걱정 없는 넓은 부지의 정원형 카페로, 1층과 2층, 그리고 넓은 야외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에쏘, 라떼, 모카, 까미, 별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섯 마리 말들이 있어 가까이서 살피거나 먹이 주는 체험이 가능하고 아이들과 성인 모두 유료 결제 후 승마 체험도 할 수 있다. 승마체험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하고 12월부터 3월까지 동절기에는 승마체험을 쉰다. 넓은 정원에는 벚꽃, 산수유, 철쭉, 복숭아나무, 느티나무, 배롱나무, 단풍나무, 소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수십여 가지 종류의 꽃과 나무들로 꾸며져 있고 연못, 물레방아와 함께 사계절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원 산책길엔 그네, 해먹과 같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예쁜 포토존이 많아 야외 곳곳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이색 카페로 꼽힌다.
19.8Km 2025-12-23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천남1길 13
이배원 가옥은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에 있는 오래된 전통 가옥으로 인근에 조해영 가옥과 김병순 고택이 있어 토석 담장과 한옥 기와지붕 등이 어우러져 전통적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집은 현 관리자의 조부인 이배원이 1917년에 지은 것으로 그는 함라면의 대표적인 부농 중 하나였다. 이씨집 외에도 당시 함라에는 소위 만석꾼으로 일컬어지는 두 명의 부호, 즉 김씨집(김안균가)과 조씨집(조해영가)이 있다. 이 집은 세 집 중에서 가장 먼저 지은 집으로 김안균가와 조해영가의 모델로 작용하였으며 평면의 구성에서도 서로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다. 건립 당시에는 안채, 사랑채, 행랑채, 문간채, 곳간채 등 여러 채가 있었으나 현재는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주위의 토석 담장만이 남아 있다. 사랑채는 내부가 개조되어 원불교 교당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안채는 입식 부엌으로 개조하여 활용하는 안방 뒤쪽 공간을 제외하고 비교적 그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19.9Km 2025-08-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함라교동길 25
063-855-4300
전라북도 익산 함라면에 위치한 함라한옥체험단지는 전통주거문화체험과 한옥에서의 고풍스럽고 안락한 쉼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안채, 사랑채, 별관채에 총 11개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고, 객실에 따라 누마루가 있기도 하며, 온돌방과 침대방이 있어 니즈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화전만들기, 플로깅, 한국무용, 판소리/민요, 장구 등 다양한 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연과 더불어 전통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19.9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함라교동길 27-4
함열향교는 1437년(세종 19) 훌륭한 학자의 위패를 봉안한 이래 매월 음력 초하루(1일)와 보름(15일)에 봉심을 올리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곳이었다. 현존 건물로는 대성전·영소전·명륜당·동재·서재·난심재·교직사 등이 있다. 함열향교는 여느 향교와 달리 공자의 영정을 별도로 봉안하는 영소전이라는 건물이 있다. 영소전은 함열 출신 남궁경이 1626년(인조 4)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면서 구하여 가져온 공자의 영정을 보관한 곳으로 1717년(숙종 43) 도제조 김창집이 함열 유림들로부터 전해 듣고 숙종에게 공자의 영정을 봉안할 사당을 세워 줄 것을 상소하여 숙종 임금의 윤허로 대성전 곁에 세운 건물이라고 한다.
19.9Km 2025-12-04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수동길 8
063-859-5438
익산 둘레길은 전라북도 익산시의 함라산, 미륵산 등을 완만히 걸을 수 있게 조성된 저지대의 수평 산책로로, 누구나 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2009년 함라산 둘레길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총 6개의 둘레길을 조성하였다. 그중 함라산 둘레길은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함라산 일원에 있는 도보 여행길이자 익산시의 대표적 둘레길이다. 삼부잣집(함라파출소)을 시작으로 함라재, 야생차나무 군락지, 입점리 고분전시관, 갓점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도보로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고, 총거리는 약 12㎞이다.
19.9Km 2025-12-23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수동길 8
조해영가옥은 익산 김병순 고택, 이배원 가옥과 함께 ‘함라마을 삼부잣집’이라 불린다. 다른 부잣집과 달리 조해영의 선조들은 예로부터 함라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왔다. 조씨 집안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은 조해영의 고조할아버지인 조한기인데, 고종 때 사천군수와 정읍군수를 역임하였다. 이후 조해영의 아버지인 조용규가 막대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1918년 조해영가옥을 세웠다. 조용규는 1923년 함라마을의 다른 부자들처럼 대규모 농장을 설립하였으며, 대륙호모공업 주식 500주를 소유하면서 대주주로서 기업 운영에 관여하기도 하였다. 조해영가옥은 본래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는 사랑채, 몸채와 별채 새방채, 행랑채, 농장 사랑채, 문간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제 강점기 부농 집안의 생활상을 보여 주고 있으며, 한옥의 변화 과정과 함께 외래문화의 유입을 살펴볼 수 있는 문화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