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승마장 포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알프스승마장 포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알프스승마장 포니

알프스승마장 포니

10.5 Km    19057     2023-07-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서성일로 73

알프스 승마장 포니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승마장이다. 알프스 승마장 포니의 코스는 푸른 초원을 달리는 초원 코스, 대초원과 오름을 배경으로 달리는 낮은 동산 코스의 승마체험과 먹이주기 체험이 있다. 성읍 민속마을과 영주산이 주변에 위치해있어 아이들과 좋은 경관을 감상하고 체험하기 좋다.

김녕사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김녕사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10.5 Km    42924     2023-1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덕평로 392-1

김녕사굴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는 용암동굴로 만장굴 바로 옆에 있다. 1962년 12월 7일 만장굴과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문화재보호법에 의한 공개제한구역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으며, 관리 및 학술 연구의 목적으로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 출입할 수 있다. 입구는 해발고도 60m이다. S자형의 동굴은 3개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제1동굴이 52m, 제2동굴의 상층부가 54m, 하층부가 156m이며 제3동굴이 352m이다. 그동안의 동굴조사 등에 의해 만장굴과 동일한 동굴 시스템을 이루고 있음이 밝혀졌다. 동굴 생성 당시의 상태, 즉 만장굴과의 사이에 함락부가 뚫린 상태로 있어 2개의 동굴이 연결된 것으로 본다면 길이는 엄청나다. 동굴의 특이한 지형으로는 관리사무소 부근의 짧은 공동(空洞) 윗부분에 발달한 용암선반과 거기 부착된 규산화 등을 들 수 있다. 또, 동굴 끝부분에 발달한 대규모의 용암폭포와 다량의 용암이 흘러내린 동굴바닥의 형상이 특이한 경관을 이룬다. 동굴 깊은 곳의 공동 천장에서 패사(貝砂)가 용해된 석회질 침전물과 퇴적물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지표에 운반 퇴적된 해안사토 속의 패사가 그대로 지층 속에 매몰된 것이다. 김녕사굴에서 사굴이라는 명칭은 동굴에 내려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본래 동굴 속에는 해마다 15세 된 소녀를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심한 폭풍우를 일으키는 등 갖가지 변괴를 부리는 거대한 구렁이가 살고 있었는데, 1515년(중종 10) 3월 당시의 제주판관 서린(徐燐)이 주민을 괴롭혀 온 그 구렁이를 퇴치하였다고 한다. 동굴의 형상 또한 입구는 뱀의 머리 부분처럼 크게 벌어져 있고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갈수록 점점 가는 길이 형성되어 있어 뱀과 닮았다.

복돼지식당

복돼지식당

10.5 Km    0     2024-03-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성일로 63

복돼지식당은 제주 성읍민속마을 북쪽에 있다. 제주아주망(아주머니)이 직접 지은 농산물로 소박한 제주 제철 밥상 차림을 제공하며 고사리오겹살, 고사리육개장, 고사리비빔밥 등 제주산 생고사리를 넣은 음식이 특징이다. 넓은 주차장과 넓은 좌석으로 단체 손님 식사가 가능하며 원활한 식사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한다. 개인 손님이 참고하도록 네이버 홈에서 매주 단체예약 상황을 공개하고 있다. 근처 여행지로 성읍민속마을, 영주산이 있다.

만덕이네

만덕이네

10.6 Km    0     2023-12-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서성일로 16

제주 성읍민속마을 근처에 있는 향토음식 전문점 만덕이네는 한식대첩 4 우승 당시 백종원이 인정한 맛집이다. 식객 허영만 백반기행과 음담패썰 등 다수의 방송에서 맛집으로 인증된 곳으로, 제주 우수레스토랑 인증점 및 향토음식문화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매콤한 갈치조림과 구수한 접짝뼈국. 싱싱한 전복과 제주 흑돼지가 들어가는 전복문어흑돼지 두루치기 정식이 인기 메뉴다. 상차림이 푸짐하고 친절해서 서귀포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옛날팥죽

옛날팥죽

10.6 Km    2     2024-03-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읍민속로 130

옛날팥죽은 성읍민속마을 옆에 있다. 말 그대로 옛날식 팥죽 전문점으로 새알심이 푸짐하게 들어 있다.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럽고 구수한 맛으로 도민 맛집이었는데, 몇 해 전 유명 연예인 맛집으로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전국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대표 메뉴인 새알팥죽은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다. 주변 여행지로 성읍민속마을과 영주산, 표선해수욕장 등이 있다.

세인트 포 골프클럽

10.6 Km    19613     2023-07-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선유로 445-55

세인트 포 골프클럽은 57만 평의 부지에 PGA 급 규모의 회원제 36홀로 탄생되었다. 코스는 벤트그래스 18홀과 켄터키블로 그래스 18홀로 조성되었다. 전장 7,550야드로 만들어져 호쾌한 장타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티샷 지점에서 전체 코스를 조망했을 때 탁 트인 느낌을 주기 위하여 IP 지점의 폭은 최소 70m 이상을 확보하였다. 또한 홀간 간격 20m 이상으로 각 홀의 독립성이 보장되는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보경로를 따라 이어지는 천혜의 자연습지, 상록수림과 야자수가 빚어내는 이국적인 코스는 세인트 포에서의 특별함이다.

정의현성

정의현성

10.6 Km    17860     2023-12-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정의현로 104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성곽이다. 본래 이 성은 지금의 성산읍 고성리에 있었지만, 우도와 가까워서 새벽과 밤에 북과 나발 소리가 들리고 여러 번 태풍으로 흉년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왜적이 침범했기 때문에 세종 5년(1423) 9월에 안무사 정간이 진사리로 이전하여 축성했다. 당시 성의 둘레는 2,520척, 높이 13척이었다. 동, 서, 남에 각각 문이 있었으며, 문 위에는 초루가 있었다. 정의현성 안에는 110호에 달하는 가옥이 있고 성 밖으로도 많은 가옥이 있었으며 관아 문밖에 12개의 돌하르방을 세워 성안으로 출입하는 사람들을 감시하고 성을 지키는 수문장 역할을 했다. 1986년부터 정의현의 읍성 복원과 보수를 시작했다. 복원 과정에서 정의현감이 업무를 보던 일관헌은 1975년 옛 건물을 헐어내고 새롭게 증축해 제주도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성읍민속마을 주변에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현청 등을 보호하는 성도 복원되었다.

크라운컨트리클럽

크라운컨트리클럽

10.7 Km    17519     2023-11-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선로 125
064-784-4811

제주도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 크라운컨트리클럽은 제주 골프장 중에서 해발이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하여 지리적 입지조건은 최상이기 때문에 연중무휴 라운딩이 가능하다. 최근 이용객의 보다 쾌적한 골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과감한 투자를 시행, 31실 규모의 골프빌리지를 완공하였고 클럽하우스 및 코스는 리노베이션 공사를 통하여 새 단장하였다. (출처 : 크라운컨트리클럽)

헌마공신김만일기념관

헌마공신김만일기념관

10.7 Km    2     2022-1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성로 919
064-805-9801

헌마공신김만일기념관은 옷귀마테마타운 근처에 있다. 조선시대에 83년 동안 수천 마리의 말을 나라에 바친 공으로 임금으로부터 헌마공신이라는 명예와 벼슬을 받은 김만일을 기념하는 곳이다. 김만일의 고향 의귀리는 '옷귀마테마타운'으로 운영되며 영조 임금으로부터 귀한 비단옷을 하사받았다는 의미로 '옷귀마'라 부른다. 기념관에는 스크린 승마를 비롯해 다양한 말 체험 프로그램과 말에 대한 기록, 김만일의 업적 등을 전시해 놓았고 실내외 포토존도 다양하다. 관련 여행프로그램으로 옷귀마테마타운 승마, 숲길 승마 등이 있다.

초가헌

초가헌

10.7 Km    1     2024-04-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4628

초가헌은 성읍민속마을에 위치한 소담한 초가집 컨셉의 카페이다. 제주 전통가옥을 카페로 개조했으며, 검은 돌담과 빈티지한 소품, 나무 질감이 잘 어우러진 인테리어로 되어 있고, 카페의 큰 창문으로는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온다. 기름떡은 제주도에서 명절날 또는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찹쌀로 만든 고소하고 달달한 제주 전통 떡이다. 직접 만든 100% 찹쌀 반죽을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 달콤한 설탕을 솔솔 뿌려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