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Km 2025-03-19
충청남도 서천군 서인로 58
041-951-9123
봄철 대표 먹거리 주꾸미와 서천군 대표 관광지인 동백정의 동백꽃 개화시기에 맞춰 개최하는 축제이다.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천군의 대표 축제로 다양한 즐거움을 만찍할 수 있다.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은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이다.
16.9Km 2025-04-22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8
041-951-9123
서천에 잡은 싱싱한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팔딱팔딱 싱싱한 광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도 진행된다.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는 마량진항에서 진행된다.
16.9Km 2024-10-21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6
041-950-4114
마량방파제는 이름 그대로 마량포구를 보호하는 방파제로 큰 방파제(300m)와 작은 방파제(70m), 수중 방파제(120m), 등대로 되어 있다. 이곳의 어민들은 자연산 넙치를 잡고 있다. 봄이 되면 넙치들이 산란을 위해 갯벌의 연안으로 몰려들고, 이때를 맞추어 넙치를 잡는 것이다. 만과 곶이 잘 발달한 마량포구 일원은 경관도 좋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서천김 양식장이 위치해 있고, 바다에 나간 어민들이 갓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을 경매하는 어판장도 포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12월 31일~다음해 1월 1일에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가 열려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 외에도 주변에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동백정, 춘장대해수욕장, 홍원항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16.9Km 2025-03-19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28
041-936-3510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22회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대잔치"가 소라고동주꾸미 도다리가 한창인 2025년 03월 22일(토)부터 2025년 04월 13일(일)까지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이종길) 주관으로 개최되는 대잔치는 어선에서 갓잡아 올린 봄의 별미인 소라고동주꾸미와 도다리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어 준다.
16.9Km 2025-06-23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10
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1.5㎞ 수심 1~2m, 백사장 50m, 수온 섭씨 22도, 경사도 4도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기암괴석, 해송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운치를 더하는 무창포 해수욕장은 주변의 바다낚시와 풍부한 지하수 등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특히 이곳은 매월 음력 보름날과 그믐날을 전후하여 2~3회 해변에서부터 석대도까지 1.5㎞의 바닷길이 열리는데, 이것을 ‘모세의 기적’이라고 한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현상은 바다 물 갈림 현상으로 썰물 상태에서 바닷물이 드러나는 것이며, 바닷길이 열리면 이 길을 따라 게, 조개 등을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창포 입구에서 50m 떨어진 언덕 위에 위치한 무창포 전망대에 오르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물 갈라짐 현상을 모티브로 매년 음력 보름과 그믐에 열리는 바닷길에 맞추어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열리는데,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햇불어업체험, 신비의 바닷길 햇불 대행진 등 다양한 볼거리와 맨손 고기잡이 체험, 독살어업생태체험, 바지락 잡기 체험, 맛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16.9Km 2024-09-20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10
010-7936-3504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2024 무창포 가을 대하 전어 대잔치가 대하가 한창인 2024년 09월 07일부터 2024년 10월 06일까지 웅천읍 무창포항·무창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어촌계가(위원장 이종길) 주관으로 개최되는 대잔치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가을의 별미인 대하와 전어, 꽃게,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다.
17.0Km 2025-03-06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도둔리
홍원항은 춘장대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바다낚시와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다로 뻗은 방파제와 희고 빨간 등대가 있어 아름다운 곳이다. 이름난 항구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서해안 항구 가운데 유독 조수간만의 차이가 적어 어선들이 많이 출입하는 곳이다. 홍원항을 가장 유명케 하는 것은 아무래도 가을에 나는 전어다. 돈 먹는 생선이라 해서 ‘전어’라 불리는 이 생선은 예부터 "가을전어 대가리엔 참깨가 서말"이라는 말이 문헌에 나오고,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으면 집에 돌아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서해안에서 나는 생선 중 최고로 꼽힌다. 전어는 사철 나지만 9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에 맛이 가장 좋기로 소문나 있으며 홍원항은 전남 광양항과 함께 전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곳이다. 홍원항에서는 해마다 9월 말부터 2주일에 걸쳐 ‘전어축제’를 연다.
17.0Km 2024-12-0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강변로 477
금강 하구둑 인근 금강호 시민공원에 있는 진포대첩기념탑은 우리나라 최초로 화약을 이용한 함포로 왜구 500여척을 무찌른 최무선의 진포대첩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탑이다. 1999년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것인데 돛을 상징하는 큰 화강암 날개 모양이 하늘을 향해 솟아있고 두 조형물이 만나는 가장 높은 곳에 진포대첩에서 왜구를 쳐부순 화포가 하늘을 향해 화구를 겨누고 있다. 진포대첩이란 고려말 군산에서 있었던 전투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화포를 사용하여 적을 물리친 전투를 말한다. 우왕 6년 8월 왜선 500여척이 진포에 침입하였다. 이때 침입한 왜구는 최소 25,000여 명의 대병력이었다. 이때 고려 조정에서는 나세, 심덕부, 최무선 등의 장군들로 하여금 최무선이 설계한 80여척의 병선과 역시 최무선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병기인 화통, 화포를 갖추고 적을 소탕하였다.
17.0Km 2024-05-14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78
041-939-5757
무창포는 용평리조트가 찾아낸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즈넉한 곳이다. 만리포와 대천, 무창포로 이어지는 서해안에서 그 누구도 쉽게 발견하지 못했던 진주 같은 휴양지이다. 충남 서해안 최고의 리조트인 무창포 비체팰리스는 용평리조트가 처음 개발하는 해양리조트로서의 희소성과 높은 투자가치가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Y자 형태의 설계로 이뤄져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무창포의 바다를 볼 수 있다. 객실에는 친환경 마감재로 완성된 고품격 인테리어와 용평리조트만의 30년 노하우로 휴식문화의 차원을 한층 더 높여준다. 다양한 테마풀과 스파 테라피 등 원스톱 휴양이 가능한 부대시설과 컴펙트한 사우나 및 스파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바닷가에 바로 위치해 현관에 ‘모래를 털고 들어오세요’라고 쓰여 있는 유일한 프라이빗 비치를 지니고 있다.
17.0Km 2025-01-06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홍원길 103
본가는 충남 서천군에 있는 홍원항 공영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횟집이다. MBC TV <어영차 바다>에 갑오징어 요리로 소개된 서천군 5대 맛집 중의 하나로, 활어회뿐만 아니라 주꾸미, 전어, 갑오징어 등 제철 수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싱싱한 회와 매운탕, 새우 소금구이에 기본 반찬으로 푸짐한 해산물이 함께 나오는 본가 회 코스 요리를 A 코스, B 코스, C 코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아귀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오는 아귀 백숙, 아귀 데리야키와 광어알 찜 등 다른 곳에서 맛보기 어려운 독특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야외테라스가 있어 바다를 보며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으며 제철 수산물로 준비한 점심 메뉴와 회 정식 포장 도시락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