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m 2025-06-05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시간이 흐르는 도시, 도시를 흐르게 하는 음악. 부평의 음악은 시간과 세대, 공간을 관통하며 이어집니다. 2025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로 향하는 길목, 지금 가장 뜨거운 사운드로 여름을 예열하는 사전 공연. 모두를 잇는 음악의 물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2Km 2023-09-0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토금중로 13
인천항 부두 인근 용현동 주택가에 있는 4층 규모의 종합상가이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만나는 곳 연안부두의 배후지인 용현동 주민들을 위한 종합시장과 같은 곳이다. 주변 주택가가 재개발되어 신축 아파트도 많이 들어섰지만 오래된 상가 건물임에도 마트, 약국, 부동산, 한의원, 카페, PC방 등 여러 종류의 물건들을 판매 및 서비스하는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이 빼곡히 입점해 있다.
5.3Km 2024-06-27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현로 125
만수숯불갈비는 감칠맛이 나는 수제 왕갈비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한돈 수제 왕갈비, 한돈 만수갈비이다. 고기의 육질이 부드럽고 고기의 양념도 적당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타기 쉬운 양념갈비지만 이곳은 직원이 직접 구워준다. 이외에도 생삼겹살과 한우육회, 소양념갈비 등의 고기류가 있으며, 전복갈비탕, 우거지해장국, 양지탕, 육회비빔밥 등의 식사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5.3Km 2024-12-03
인천광역시 동구 새천년로 28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박문로터리에 있는 기사식당이다. 송림동을 가운데 두고 국가산업단지와, 유통단지 인천항 부두까지 공업단지 주변으로 바쁘게 오가는 손님들을 모신 기사들을 위한 식당이다. 고단한 업무 중간 식당에 들러 푸짐한 식사를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 주는 쉼터이기도 하다. 집밥 먹는 백반과 각종 생선조림과 불고기 등의 메뉴를 제공한다.
5.3Km 2024-12-26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로111번길 38-1 (만수동)
만수산 나눔길은 교통약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계단이 없는 2230m의 통산로이다.
5.3Km 2025-07-10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
인천 연수구 송도 2동 인천 포스코 고등학교 인근에 있는 2,928,692㎡ 규모의 자연 생태공원이다. 송도 국제도시와 아암호수 물줄기를 따라 공원이 조성되어 천변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기 좋으며 가을철에는 해바라기 꽃밭이 조성된다. 산책로와 유슈 수지, 조류생태공원, 습지 생태공원, 자연학습원이 있으며, 조경 시설로 인공식물섬 4개소, 운동 시설로 테니스장 17면, 농구장 2개소, 배드민턴장 1개소, 족구장 1개소, 체력단련시설, 다목적운동장 2개소가 조성되어 있다.
5.3Km 2025-03-14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815번길 59
늘솔길 공원은 인천시가 친환경 공원 잔디를 관리할 목적으로 2014년 7마리의 면양을 들여오면서 시작되었다. 공원에 양떼들을 개방하자 시민들은 큰 호응을 보냈고 지금은 양의 숫자가 총 30마리 가까이 늘면서 명실공히 양떼목장이 되었다. 늘 솔길 공원은 편백숲, 메타세쿼이아 숲과 은행나무숲, 계수나무숲 등의 숲길과 숲 속 휴식처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유아숲 체험원도 있고 저수지도 있어 시민들이 건강과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 공원이다. 소래 도서관에서 350m 거리이고 공원 주차장에서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5.4Km 2024-02-08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토금중로 6
이대조 감자탕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한국은행 인천본부 인근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수인 분당선 숭의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식당 내부는 혼밥 테이블과 4인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포장을 할 경우 대기하는 장소를 따로 마련해 혼잡을 피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감자탕과 해장국이며 뼈를 추가할 수 있다. 국물의 깊은 맛에 단골손님이 많다. 반찬으로 깍두기, 쌈장, 풋고추, 방울토마토가 나오고 감자탕의 경우 라면사리를 추가할 수 있고 나중에 볶음밥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인근에 차이나타운과 자유 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