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스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스푼

16.1Km    2024-01-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동1길 45

제주 아라이동 거리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스푼’은 제주도가 고향인 셰프님이 제주의 제철 식재료를 접목한 정통 이탈리안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에서 나는 해산물, 고기, 채소 등 퀄리티 좋은 신선한 재료만을 이용하여 고급스러운 맛을 자아낸다. 성게와 어란이 올라간 성게어란파스타가 이곳의 대표메뉴이다. 코스로도 즐길 수 있고,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으며 와인 콜키지도 가능하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서 받고 있다.

소노벨 제주

소노벨 제주

16.1Km    2025-06-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북로 577 대명리조트
1588-4888

소노벨 제주는 제주공항에서 불과 2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자유도시 함덕관광지구(46만㎡)에 펼쳐지는 초대형 리조트이다. 금방이라도 바다로 뛰어들어 항해를 시작할 듯한 호화유람선을 연상시키는 소노벨 제주에서 마치 지중해의 휴양지에 온 것처럼 환상적인 휴가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객실에는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회장 및 세미나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팜가든, 스넥코너, 편의점, 빨래방, 사우나, 헬스클럽 등도 마련되어 있다. 고객 여러분의 안락한 휴식과 품위 유지를 위해 전 직원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며 정성된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천왕사(제주)

천왕사(제주)

16.1Km    2025-04-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528-111 (노형동)

아흔아홉 골의 수려한 풍광 속에 들어앉은 천왕사는 한라산 어승생 동쪽에 수많은 봉우리와 골짜기로 이루어진 아흔아홉 골 중 하나인 금봉곡 아래 위치한 사찰이다. 1955년 천왕사 근처 토굴에서 참선수행하던 비룡스님에 의해 수영산 선원이란 명칭으로 처음 창건되었다. 비록 건립된 지 오래되지 않았으나 1994년 전통 사찰로 지정되었다. 대웅전 바로 뒤로는 용바위라 불리는 커다란 바위가 있고, 마당 왼쪽 자락에 기세 좋게 곧게 뻗은 바위가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사찰 옆의 냇물을 따라 올라가면 한라산의 유일한 폭포라는 선녀 폭포가 나오고, 사찰 입구에는 약수터가 있다. 특히 가을에 기암절벽 아래 물드는 단풍이 장관으로 알려져 있다.

함덕민속오일시장

함덕민속오일시장

16.1Km    2025-08-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16길 15-13

함덕 민속 오일시장은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전통 시장이다. 함덕 해수욕장과 마주 보고 있으며, 장날은 1일과 6일이다. 함덕해수욕장과 가깝고,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곳이라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곳이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취급 품목은 의류, 농수산물, 야채, 철물, 건어물, 반찬, 아동복 및 침구류, 분식 등으로 그 가운데 생선류의 품질이 좋고 점포도 많은 편이다. 정겨운 시장 먹거리도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곳으로 가족과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제주헬스케어타운리조트

16.1Km    2024-07-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솔오름로20번길 12 (동홍동)

2016년 6월에 오픈한 제주헬스케어타운은 5성급 리조트의 기준에 맞는 최고급형 리조트이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최신식 시설을 겸비한 별장형 객실과 200평방미터의 규모로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관망할 수 있으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옥상테라스, 개인 정원도 갖추고 있다. 한라산을 등에 지고 먼 태평양 바라를 볼 수 있는 조망권과 세계문화유산 및 자연환경에 지정된 자연경관지역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숙소가 마을처럼 되어 있고, 프런트가 아파트 관리사무실 같은 느낌으로 넓은 로비와 미니마트가 있어 간단한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다. 숙소 위치상 대중교통으로는 가기에는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매우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복층 구조의 방 3개(침대방 2개, 온돌 다다미방 1개) 또는 4개로 거실 겸 주방이 있는 객실과, 화장실이 3개인 스위트 패밀리 A, B, C로 구분된다. 스위트 패밀리 A와 C는 따스한 느낌의 브라운 색감, 스위트 패밀리 B는 시원한 블루 객실로 이루어있고, 각 방마다 TV가 설치되어 있으며 침대방 한 곳에는 욕조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숙소 내에는 미니사우나와 실내스크린골프 연습장도 있어 간단히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수가 많은데 숙소 하나로 조용히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계단이용이 불편하다 싶은 사람은 참고하길 바란다. 주변 관광지로는 한라산 국립공원, 천지연폭포, 골프장, 승마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잠수정, 돌고래쇼, 테디베어 박물관, 헬로키티 아일랜드, 외돌개, 중문해수욕장이 있고 제주공항에서 약 45분 성도 소요된다.

513텐동

513텐동

16.1Km    2025-06-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로8길 17 (이도이동)

513텐동은 제주에서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퓨전 텐동 전문점으로, 고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일본식 덮밥인 텐동을 기본으로 하되, 독창적인 구성과 다양한 재료 조합을 통해 누구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기름으로 정성껏 튀겨낸 바삭한 튀김과 특제 소스의 조화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대표 메뉴인 513 텐동은 탱글한 새우튀김을 중심으로, 오늘의 채소튀김, 느타리버섯, 꽈리고추, 김, 수란까지 어우러져 다양한 풍미와 식감을 한 그릇에서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다.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인 육회텐동은 고소한 튀김 위에 신선한 육회를 함께 얹어내어, 고기와 튀김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메뉴 하나하나가 다양한 재료의 튀김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 골라 먹는 재미도 크다 .텐동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걸시오름

걸시오름

16.1Km    2025-08-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558-73 (노형동)

걸시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에 있는 오름이다. 오름의 모습이 문빗장으로 쓰이는 ㄱ자형의 걸쇠를 닮았다고 해서 걸시오름, 걸세오름, 걸서오름 등으로 불리고 있다. 말굽형의 화구를 끼고 양쪽 등성이가 길쭉하게 뻗어 내린 것이 U자에 가까운 형태로 침식이 상당히 진행되었고 한라산 쪽은 새로운 용암에 의해 덮여 있다. 식생은 해송과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묘지가 많아 대부분이 가족 묘지들로 조성되어 있다. 한라산 국립공원의 원시림 지대와 제주도 중 산간 지대의 전형적인 초지 지대가 만나는 곳으로써 한라산의 수목 한계선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지역이며 인위적 요인에 의한 식생의 천이 과정이 잘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만춘서점

만춘서점

16.1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9

만춘서점은 2016년에 시작한 제주 함덕의 독립서점이다. 여행자와 일상인 모두에게 열린 이 공간은 책을 통해 잠시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제주 감성이 깃든 책들과 소품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바다와 가까운 위치 덕분에 산책길에 들르기 좋은 곳이다. 1호점과 2호점이 나란히 옆으로 자리하고 있다.

선이네밥집

선이네밥집

16.2Km    2025-1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선이네밥집은 제주에서 집밥 스타일의 한식 백반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정식 메뉴에는 된장찌개, 콩나물국, 제육, 갈치, 나물, 계란후라이 등 다양한 반찬이 제공되며, 흑돼지불고기정식, 김치찌개, 동태찌개, 닭도리탕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직접 확인하고 고른 신선한 식재료로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가게 내부는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다람쥐민박

16.2Km    2024-01-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14길 20-2

제주 함덕해변 인근에 위치한 조용하고 예쁜 독채 민박이다. 제주만의 옛 돌집을 리모델링한 숙소다. 목조 복층과 돌집 독채로 이뤄졌다. 돌집은 1950년대에 지어졌고 노할머니가 거주하시던 따스한 온기가 담겨있다. 이 정취를 잃지 않기 위해 리모델링만 해서 서까래와 돌집이 주는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숙소다. 취침하는 공간과 주방 공간이 독립되어 있어 잠을 자거나 쉴 때는 쾌적하게 쉴 수 있고 주방에서는 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요리와 식사가 가능하다. 목조 복층은 1층에는 거실 겸 주방과 화장실이 있고 2층에는 온돌식 침실이 있다. 높은 천장에 방이 확 트여 답답하지 않고 비바람 부는 날에도 바깥 소음 없이 조용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다. 숙소 주변에는 서우봉해변, 올레길 등 돌아볼만한 관광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