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m 2025-10-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조천읍 조천리 바닷가에서 위치한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제주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연북정은 객사(客舍)로, 원래 조천성(朝天城) 밖에 있었다고 하나 창건 연대는 미상이며, 1590년(선조 23)에 이옥절제사(李沃節制使)가 성을 동 북쪽으로 물려 쌓고 그 위에 옮겨 세워 쌍벽정(雙壁亭)이라 하였다고 한다. 교수(敎授) 곽기수(郭期壽)의 중창기에 의하면, 조천관은 바다 어귀에 있는데, 육지로 나가는 사람들이 바람을 관측하는 곳이다. 조천(朝天)이라 이름을 지은 것도 이 때문이다. 절제사 이옥이 부임한 다음 해 경인년 (庚寅年)에 막부(幕府)의 제공(諸公)과 협의하고 아전과 주민에게, ‘조천에 관을 두게 된 것은 실로 도적들이 다니는 길목의 요충이며, 왕명을 받은 사신들이 왕래하는 곳이기 때문인데, 이같이 성이 좁고 건물이 노후해서야 되겠는가, 어찌 농사를 짓는 틈틈이 개축하여 웅장하고 화려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니, 모두가 옳다고 하였다. 마침내 여러 재주 있는 역군들을 동원하여 10월에 착공하고 12월에 마쳤다. 성은 동북쪽으로 물려서 쌓고 그 위에 망루를 안치하여 쌍벽(雙璧)이라 하였다. 쌍벽(雙璧)은 청산녹수(靑山綠水)에 접하여 있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그 후 선조 32년(1599)에는 성윤문(成允文) 목사가 그 건물을 중수하고 ‘임금을 사모한다’는 뜻으로 연북정(戀北亭)이라 개칭하였다. 지금의 건물은 1973년에 보수한 것인데, 보수 당시 ‘용(龍) ·가경이십오년경진이월십오일진시입주상량(嘉慶二十五年庚辰二月十五日辰時入柱上樑) · 호(虎)’라 한 명문(銘文)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연북정은 가경(嘉慶) 25년, 즉 순조 20년(1820) 마지막으로 보수된 듯하다. 이 정자가 세워져 있는 조천포구는 화북포와 함께 관원이나 도민들이 본토를 왕래하는 관문(關門)이었을 뿐만 아니라 순풍을 기다리며 머무는 휴식처이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이 정자가 경찰관 주재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3.3Km 2025-1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대로 362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감사공묘역은 조선 초기 한림학사와 전라감사를 역임한 영암 강영 선생의 묘역이다. 강영은 태조 7년(1398) 이방원이 일으킨 왕자의 난 때 왕위 계승 문제로 신덕왕후 소생 이방번과 이방석이 화를 입자, 1402년 제주도로 피신한 후 조천읍 함덕리에 정착하여 한림학사의 해박한 지식으로 지역주민 교육과 후진 양성에 기여하다 생을 마쳤다. 묘역 안에는 조천서원, 개명당 등의 건물이 있으며 봄철 겹벚꽃이 아름다워 이를 보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며, 스냅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 단, 제주도종친회 사유지로 벚꽃기간에만 개방한다.
3.3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 884
평화통일 불사리탑은 반구형으로 건립한 불교사원으로 1998년 8월 15일 완공되었다.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에 맞서 불교중흥을 위해 헌신하다가 제주도로 유배된 허응당 보우대사와 환성 지안대사의 전법 정신을 이어 조국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세운 사찰이다. 탑은 민족의 영산 백두의 천지에 정방향으로 맞추어 건축했고 한라산과 백두산이 불사리탑을 축으로 서로 일직선상에 놓이도록 했다. 불사리탑의 높이는 33M로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천상세계 삼십삼천을 상징하는데 1층은 둥근 우주의 완전한 평화와 행복, 2층은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끄는 올바른 여덟 가지 길, 3층은 108번뇌를 상징한다.
3.4Km 2024-07-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5
064-783-4158
사조리조트 앞 동복 해안 도로 입구에 위치한 ‘동복 해녀 식당’은 맑고 푸른 에메랄드빛 바다가 손에 잡힐 듯 바다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름답고 전망 좋은 풍경과 청결하고 세련된 실내, 제주 동부지역 최고를 지향하는 맛과 친절, 최고의 청결함과 위생, 서비스로 유명한 제주특별자치도가 자랑할 만한 가족 중심형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다. 제주 고유 토속 음식 식당으로 별미 회 국수와 갈치, 고등어, 옥돔으로 하는 향토음식 그리고 싱싱한 활어회를 전문으로 하는 유명 맛집이다.
3.5Km 2025-06-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11
바람벽에 흰당나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독특한 감성 카페이다. 이곳은 제주도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바람벽을 따라 흰당나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카페 내부는 따뜻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는 이곳의 대표적인 매력 중 하나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카페 주변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져 있어 산책이나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좋다. 바람벽에 흰당나귀는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제주 여행 중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이다.
3.6Km 2025-06-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30-2
동복뚝배기는 제주도 동북리에 위치한 향토음식 전문점으로, 제주의 깊은 맛과 풍미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주 바다에서 갓 잡은 신선한 생선들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통갈치구이, 고등어조림, 순살갈치조림 등 생선 요리를 주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어판장에서 직접 수매한 신선한 갈치를 통째로 구워내는 ‘통갈치구이 세트’는 이곳의 대표 인기 메뉴로, 큼직하고 두툼한 갈치살을 맛볼 수 있다. 뚝배기세트는 활전복과 성게미역국, 고등어 구이 등의 구성된 동북뚝배기 또 하나의 대표 메뉴이다. 푸짐하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깔끔하고 정갈한 상차림과 푸짐한 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한식집이다.
3.6Km 2025-09-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33
064-783-5438
해녀촌은 회국수와 성게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회국수는 탱글탱글 잘 삶아진 국수와 먹기 좋게 잘린 깻잎, 상추 등 채소와 회, 고추장 양념을 넣고 비벼 먹으면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진다. 일반 국수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커다란 접시에 한가득 나오는 회와 굵은 면발은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양도 푸짐하여 인기가 좋다. 성게가 듬뿍 올려져 있는 성게국수도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다. 동복리 해녀회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언제나 싱싱한 횟감으로 국수를 말아 계절에 따라 다른 회국수를 맛볼 수 있다.
3.7Km 2025-11-0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북로 163
옥란 면옥은 제주시 조천읍 조천 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냉면 전문점으로 제주도와 백령도의 특산물로 만드는 황해도식 메밀냉면을 맛볼 수 있다. 면은 100% 제주산 메밀가루를 사용하고, 물냉면의 경우 24시간 사골로 우려낸 육수에 제주도 무로 담근 동치미 국물을 더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비빔 양념장은 과일을 직접 갈아 만들고 김치는 제주 무와 배추로 직접 담근다. 백령도 특산품인 까나리 액젓은 깊은 맛으로 풍미를 더한다. 냉면 외에 녹두빈대떡, 제주 수육, 옥란 식혜 등이 있고 가까운 곳에 조천포구, 연북정, 조천만세 동산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3.8Km 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서2길 22
선흘곶은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한식집이다. 입구를 들어서면 주인장의 손길이 닿은 정겨운 느낌의 내부와 오밀조밀하게 꾸며놓은 넓은 정원이 손님들을 반긴다. 제주에서 나는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쌈밥이 이 집의 주력 메뉴다. 반찬이 풍성하게 차려지고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돔베 고기와 고등어구이, 그리고 쌈 채소가 나온다. 쌈에 고등어와 돔베 고기를 올리고, 양념과 함께 싸서 먹으면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3.9Km 2025-01-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북로 144
딜레탕트는 제주시 조천리 대섬 입구 정류장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프랑스 가정식 파이 키슈가 대표 메뉴로 제주 식재료를 사용하여 제주 딱새우 로제 키슈, 제주 흑돼지 치즈 키슈 등을 제공하며, 이와 어울리는 제주 청귤 모히또 등 에이드 류와 커피, 맥주, 차를 판매한다. 이 외에도 현무암 스콘, 화산송이 스콘, 한라봉 버터 스콘도 있다. 카페 분위기는 깔끔한 사진 스튜디오 작업실처럼 꾸며져 있고 테라스가 있어 사진 찍기에 좋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고 주변 여행지로 조천항, 연북정 등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