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Km 2025-01-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217-1
문어 해루질 달인으로 유명한 주인이 운영하는 해물라면 전문점으로 제주 문어라면, 한치라면, 한치튀김, 문어튀김이 유명하다. 제주도 문어철이 되면 주인장이 직접 매일 밤바다에 나가 직접 잡아 오는 문어로 조리를 하고 문어 철이 아닐 때는 국내산 중에서도 고품질의 문어를 사용한다. 새우 외 식사에 제공되는 모든 식재료는 제주산이다. 조천 바닷가에 위치해 풍광이 좋고 식후 디저트로 한라봉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
1.9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1209-1
제주 올레는 제주도를 걸어서 여행하는 장거리도보 여행길이다. 19코스는 바다와 오름, 곶자왈, 마을, 밭 등 제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들을 지루할 틈 없이 펼쳐 보여준다. 밭에서 물빛 고운 바다로, 바다에서 솔향 가득한 숲으로, 숲에서 정겨운 마을로 이어지는 길에는 제주의 진면목이 담겨 있다. 또한 제주 항일운동의 현장인 조천만세동산과 4·3 당시 큰 피해를 입은 북촌리의 너븐숭이 4·3 기념관에서 제주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주 올레)
1.9Km 2025-03-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303
기미년 3·1독립만세운동은 제주지역까지 이어져 1919년 3월 21일부터 3월 24일까지 제주 제주시 조천읍 소재 미밋동산(현 만세동산)에서 거행되었다. 이러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조천만세동산 성역화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1997년 8월 15일 제주항일기념관을 개관하였다. 제주항일기념관은 조천만세운동을 비롯하여 제주에서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전체 58,582㎡인 부지의 기념관 및 애국선열추모탑, 창열사(위패봉안실), 3·1독립운동기념탑 등 시설을 갖추고 만세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자주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국정신을 함양하게 하기 위한 교육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2.1Km 2025-1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선이네밥집은 제주에서 집밥 스타일의 한식 백반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정식 메뉴에는 된장찌개, 콩나물국, 제육, 갈치, 나물, 계란후라이 등 다양한 반찬이 제공되며, 흑돼지불고기정식, 김치찌개, 동태찌개, 닭도리탕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직접 확인하고 고른 신선한 식재료로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가게 내부는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2.3Km 2025-10-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조천읍 조천리 바닷가에서 위치한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제주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연북정은 객사(客舍)로, 원래 조천성(朝天城) 밖에 있었다고 하나 창건 연대는 미상이며, 1590년(선조 23)에 이옥절제사(李沃節制使)가 성을 동 북쪽으로 물려 쌓고 그 위에 옮겨 세워 쌍벽정(雙壁亭)이라 하였다고 한다. 교수(敎授) 곽기수(郭期壽)의 중창기에 의하면, 조천관은 바다 어귀에 있는데, 육지로 나가는 사람들이 바람을 관측하는 곳이다. 조천(朝天)이라 이름을 지은 것도 이 때문이다. 절제사 이옥이 부임한 다음 해 경인년 (庚寅年)에 막부(幕府)의 제공(諸公)과 협의하고 아전과 주민에게, ‘조천에 관을 두게 된 것은 실로 도적들이 다니는 길목의 요충이며, 왕명을 받은 사신들이 왕래하는 곳이기 때문인데, 이같이 성이 좁고 건물이 노후해서야 되겠는가, 어찌 농사를 짓는 틈틈이 개축하여 웅장하고 화려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니, 모두가 옳다고 하였다. 마침내 여러 재주 있는 역군들을 동원하여 10월에 착공하고 12월에 마쳤다. 성은 동북쪽으로 물려서 쌓고 그 위에 망루를 안치하여 쌍벽(雙璧)이라 하였다. 쌍벽(雙璧)은 청산녹수(靑山綠水)에 접하여 있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그 후 선조 32년(1599)에는 성윤문(成允文) 목사가 그 건물을 중수하고 ‘임금을 사모한다’는 뜻으로 연북정(戀北亭)이라 개칭하였다. 지금의 건물은 1973년에 보수한 것인데, 보수 당시 ‘용(龍) ·가경이십오년경진이월십오일진시입주상량(嘉慶二十五年庚辰二月十五日辰時入柱上樑) · 호(虎)’라 한 명문(銘文)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연북정은 가경(嘉慶) 25년, 즉 순조 20년(1820) 마지막으로 보수된 듯하다. 이 정자가 세워져 있는 조천포구는 화북포와 함께 관원이나 도민들이 본토를 왕래하는 관문(關門)이었을 뿐만 아니라 순풍을 기다리며 머무는 휴식처이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이 정자가 경찰관 주재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2.4Km 2025-10-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동로 1437
올드북촌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일주동로 너븐숭이 4·3 기념관 근처 북촌 플레이스 펜션 1층에 있다. 북 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름처럼 오래된 책들을 색깔별로 정리해 놓았다. 책을 읽기 편하게 다양한 소파와 의자,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책도 있다. 펜션과 함께 운영하며 SNS를 통해 추천작도 소개한다. 대표 메뉴는 대봉감 스무디인 따봉대봉, 여름 시즌에는 돌하르방 팥빙수 등이 있다. 주변 여행지로 너븐숭이 4·3 유적지, 돌하르방 미술관 등이 있다.
2.4Km 2025-04-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3길 3
너븐숭이 4.3기념관은 2009년 조천읍 북촌리에 건립된 기념관으로, 제주 4.3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북쪽에는 위령비가 자리하고 있는데, 위령비 앞면에는 북촌리 원혼 위령비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희생자 명단이 새겨져 있다. 너븐숭이 4.3기념관에는 강요배 화백의 젖먹이를 비롯하여, 북촌리의 비극을 배경으로 한 현기영 작가의 순이 삼촌 초판본 등이 전시되어 있고, 북촌리 주민 대학살의 진상과 관련된 역사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기념관은 전시관, 탐구관, 묵상의 방, 영상실,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너븐숭이 애기무덤 등 당시의 상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흔적들이 남아있다.
2.4Km 2025-08-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3길 3
북촌리는 조천읍 동쪽 끝에 자리 잡은 해변마을이다. 이 마을은 일제강점기에는 항일운동이 많았고 해방 후에는 자치 조직이 매우 활성화되었던 곳이다. 1949년 1월 17일 세계사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대규모 민간인학살이 북촌리에서 자행됐다. 북촌마을은 주민 3백여명이 희생당하는 등 제주 4·3사건 최대의 피해마을 중 하나이다. 마을에서는 4·3사건 당시 제주도민이 겪은 통한의 역사에 공감하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역사 교육 현장으로서 북촌리 4·3길을 조성했다. 북촌리 4·3길의 출발·도착지점인 너븐숭이 4·3기념관에서 4·3길 무료 해설을 신청할 수 있다.
2.5Km 2025-10-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서1길 70
돌하르방미술관은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이곳은 제주 토박이 김남흥 원장이 15년 이상의 세월 동안 개인의 힘으로 일구어온 생명과 평화의 공원이자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원이다. 도 내외에 흩어져 있는 48기의 돌하르방을 원형 그대로 재현해 전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해석으로 탄생한 다양한 형태의 돌하르방과 250여 개의 조형물들을 공원 곳곳에서 야외 전시하고 있다. 또, 곶자왈 산책길에서는 각종 양치식물과 청미래덩굴, 자귀나무, 꾸지뽕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관찰할 수 있어 살아 숨 쉬는 자연을 그대로 접할 수 있다.
2.7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 884
평화통일 불사리탑은 반구형으로 건립한 불교사원으로 1998년 8월 15일 완공되었다.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에 맞서 불교중흥을 위해 헌신하다가 제주도로 유배된 허응당 보우대사와 환성 지안대사의 전법 정신을 이어 조국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세운 사찰이다. 탑은 민족의 영산 백두의 천지에 정방향으로 맞추어 건축했고 한라산과 백두산이 불사리탑을 축으로 서로 일직선상에 놓이도록 했다. 불사리탑의 높이는 33M로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천상세계 삼십삼천을 상징하는데 1층은 둥근 우주의 완전한 평화와 행복, 2층은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끄는 올바른 여덟 가지 길, 3층은 108번뇌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