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Km 2025-04-22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진로66번길 15
퍼플 스왈로우는 인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카페이다. 상호명은 영종도의 옛 지명인 자주 빛 제비가 많은 섬 자연도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제비는 행운과 번영을 상징을 하고 있어 방문하시는 손님들에게 행운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뉴는 퍼플에이드, 아메리카노, 말차라떼, 퍼플티 등 다양한 커피와 음료 메뉴가 있다. 또한 제철 과일 케이크, 버터바, 황치즈 버터바 등 직접 매일 반죽하고 굽는 다양한 디저트들을 맛볼 수 있다.
7.2Km 2025-11-17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97 (중앙동1가)
중구생활사전시관은 1960~70년대 인천 중구의 지역 변화를 기록하고 일상 생활사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당시 주민들이 이용하던 다양한 점포와 생활공간을 실물 형태로 재현하여 관람객이 시대적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 자료에는 의생활·주생활·상업 활동과 관련된 물품과 기록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대별 생활 변화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마련되어 있다.
7.2Km 2025-10-23
인천광역시 동구 새천년로 28 (송림동)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박문로터리에 있는 기사식당이다.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동태찌개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오징어와 제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제 볶음이 인기 메뉴로, 푸짐한 양과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이다. 돌솥비빔밥과 뚝소불고기도 인기 있으며, 셀프 리필이 가능한 반찬과 밥으로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7.2Km 2025-01-16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48-1 (관동2가)
인천시 신포개항장 문화거리에 위치한 한지공예 공방이다. 전통 한지로 생활 인테리어 가구 만들기와 선물하기 등 다양한 생활 소품 및 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한지공예자격증반, 창업반, 취미반 등 다양한 레벨의 한지 공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7.2Km 2025-03-17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83 (중앙동1가)
재미난 박물관은 이름처럼 재미가 가득한 아이들을 위한 박물관이다. 신기한 전시물을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다. 빛·소리·움직임, 생활·날씨·우주, 인터랙티브 로봇 체험, 수학적 도구로의 체험, 감성을 키워주는 체험, 빅 버블 체험, 세계 민속타악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비눗방울을 만들고 빅 버블 안에 들어가는 체험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재미난 박물관에서 이런저런 물건을 만지고 놀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며 재미있게 놀았을 뿐인데 과학, 수학, 물리적 원리도 배우게 되는 신기한 공간이다.
7.2Km 2025-03-28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
인천역 앞에 위치한 인천항 제8부두는 제1부두와 함께 철재와 목재 등을 하역하던 장소였다. 2021년 10월부터 인천 개항장 곳곳을 누비는 ‘인천 개항장 골목투어’ 버스투어가 시작됐다. 인천항 제8부두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동화마을과 차이나타운, 제물포구락부, 신포시장 등을 운행한다. 현재 인천항 제8부두에는 인천 상상플랫폼이 위치해 있으며, 이곳은 낡은 곡물창고를 해양복합문화관광시설로 리모델링하여 2024년 7월에 개관했다. 상상플랫폼은 인천의 다양한 역사를 만나고 수많은 이야기와 경험을 공유하는 장소로써, 문화 예술을 중심으로 역사, 관광 자원이 살아 숨 쉬는 문화 창구이다.
7.2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36 (관동2가)
누들플랫폼은 인천 중구의 누들로드 중심에서 누들을 테마로 인천 누들의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시·교육·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누들플랫폼은 짜장면, 쫄면 등 대중이 즐기는 ‘누들’의 발상지인 인천을 중심으로 발전한 다양한 누들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누들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부터 청소년, 예비 외식 창업자, 일반인 등의 교육공간으로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공유주방(키즈쿠킹교실, 희망조리실, 오픈요리실)도 마련되어 있으며, 누들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