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Km 2024-11-1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로 13
064-742-0987
‘한국기념품백화점’은1973년도에 창립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제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통있는 외국인 전용 민예품점이다.
15.2Km 2024-08-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로 41
숙성도는 100% 제주 흑돼지를 차별화된 기술로 숙성하여 제공하는 돼지고기구이 전문점이다. 이곳은 선별된 정육을 진공으로 포장해 영하 1도의 염수로 보관하는 워터에이징 후, 바람과 온도, 습도를 관리하는 드라이에이징까지 교차로 숙성한다. 또한, 돼지고기 하면 떠오르는 삼겹살 부위가 아니라 비선호 저지방 부위인 등심, 앞다리, 뒷다리 등 기타 부위들을 전문적인 숙성법으로 더 맛있게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집만의 특징이다.
15.2Km 2025-01-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2 (노형동)
010-9264-4831
제주 노형동에 위치한 늘송파크넬은 하얀 대리석의 현대식 건물로 깨끗한 내부 시설과 안락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프런트에는 제주 관광 안내 팜플렛이 항상 비치되어 있다. 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고, 신제주에 위치해 교통망이 편리하여 출장 및 관광차 방문하기 편리하다. 제주 공항에서 픽업도 가능하다.
15.2Km 2025-04-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코난 해변 또는 코난 비치로 알려져 있으며 월정리해수욕장에서 제주 동쪽 구좌방파제 근처에 위치해있다. 큰 해수욕장은 아니고 특별한 시설은 없지만, 에메랄드빛을 가득 머금은 바다로 수심이 얕고 용암에 의해 형성된 바위가 바닷물을 막아 다양한 깊이의 물놀이 장소로 나뉜다. 바다 색이 워낙 아름다워 물놀이를 하지 않고 해변 근처의 예쁜 길을 쭉 산책만 해도 힐링이 가능하다. 또한 일몰 맛집이기 때문에 시간 맞춰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근처에는 해녀노래전승관, 월정리 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등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환승연애3> 동진, 혜원이 데이트를 즐긴 코난해변은 탁 트인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사이 우뚝 솟은 풍력발전기의 풍경이 한 장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제주 동쪽의 카약과 스노클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운이 좋으면 돌고래 떼를 만날 수도 있다.
15.3Km 2025-06-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화남길 10 (연동)
제주 한라수목원 인근에 위치한 제주연탄길은 레트로한 느낌이 가득한 흑돼지구이 전문점이다. 외관에서부터 레트로한 느낌을 풍기며, 내부의 좌석은 둥근 타일형 테이블과 의자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메뉴는 흑돼지 모듬으로 등심과 오겹살, 가브리살, 항정살과 순두부와 막국수가 함께 제공되어 다양한 고기와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 신선하고 질 좋은 제주 흑암퇘지만을 사용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고기는 연탄불에 올려 굽고, 점심특선으로는 카레순두부와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주변에 연동 부림랜드와 한라수목원이 있어 식사 전후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15.3Km 2025-03-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남로 130-16
오라컨트리클럽은 영주십경중의 하나인 한라산 영구춘화 계곡을 따라 그림처럼 펼쳐지는 2,018,369㎡의 대자연 위에 국제수준의 36홀 코스를 갖춘 제주도의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쾌적하고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어 365일 연중무휴로 푸른 잔디 위에서 라운딩이 가능하며, One Caddie One Bag System 운영과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15.3Km 2024-08-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2134-47
메이즈랜드는 세계 최장을 자랑하는 석축미로를 보유한 제주의 종합테마파크로 제주의 명물인 돌, 바람, 여자를 뜻하는 삼다(三多)를 테마로 하여 조성됐다. 총 5.3km에 이르는 미로이며 미로박물관과 함께 개관했다. 걷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건강미로공원이다. 미로는 두 종류가 있는데 현무암과 송이석으로 만든 돌미로에서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미측백나무로 만든 바람미로에서는 피톤치드를 누릴 수 있다. 미로퍼즐박물관에서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수리적 능력을 배양할 수 있으며 미로의 기원 설화와 14세기부터 현재까지의 미로와 관련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애지앙길과 야외에는 석공명장 장공익 선생의 제주 설화와 전설이 깃든 해학적인 석상들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