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민속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성읍민속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성읍민속마을

성읍민속마을

14.9Km    2025-11-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표선리에서 북쪽으로 8㎞쯤 가면 한라산 기슭 아래 성읍마을이 있다. 성읍리는 원래 제주도가 방위상 3현으로 나뉘어 통치되었을 때(1410-1914) 정의현의 도읍지였던 마을로서 제주도 옛 민가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유형·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이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옛 마을 형태의 민속경관이 잘 유지되어 그 옛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자 민속마을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옛 민가, 향교, 옛 관공서, 돌하르방, 연자방아, 성터, 비석 등의 유형 문화유산과 중산간 지대 특유의 민요, 민속놀이, 향토음식, 민간공예, 제주방언 등의 무형 문화유산이 아직까지 전수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느티나무, 팽나무 등은 오백 년 도읍지로서의 긍지를 엿볼 수 있다. 제주 초가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성읍민속마을은 실제로 제주 초가에 살고 있는 성읍리 주민들과 제주의 전통 화장실인 ‘통시’를 만나볼 수도 있다. 특히 마을 내 고목과 돌담 그리고 옛 성벽 등이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모습은 오백 년 도읍지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준다.

동거문오름

동거문오름

15.0Km    2025-1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70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동거문오름은 거미오름, 동검은이오름, 동거문이오름으로도 불린다. 조천에도 검은 오름이 있어 동을 붙였으며, 오름이 검은색을 띠는 것을 보고 검은이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오름 사면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거미집 같다고 하여 거미오름이라 한다는 설이 있다. 일반적인 오름들처럼 둥글고 매끄러운 모습이 아니라 능선이 끊어질 듯 이어지며, 멀리서 보면 여러 개의 오름인 듯 보이는 모양을 하고 있다. 거미오름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모양을 보인다. 백약이오름에서 바라보면 다리를 세운 거미 모양이며, 반대 방향에서 보면 혹이 두 개 달린 낙타 모양을 하고 있다. 탐방 코스는 구좌 공설묘지 초입에서 높은 오름 앞을 지나는 방법, 백약이오름 입구에서 문석이오름 길을 따라가는 방법, 월랑지 옆 임도를 이용해 가는 방법으로 크게 3가지가 있다. 파란 하늘과 진초록의 들판, 멀리 보이는 우도와 성산일출봉,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절경을 볼 수 있으며 가까이 있는 백약이오름, 다랑쉬오름 등도 한눈에 보인다. 깔때기 모양의 원형 분화구 두 개와 삼태기 모양의 말굽형 분화구 하나로 총 3개의 분화구를 가지고 있는데, 겹쳐진 분화구와 그 안에 빼곡히 자란 풀과 나무들도 이국적이다. (출처: 비짓제주)

5.16 도로숲터널

5.16 도로숲터널

15.0Km    2025-09-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천로 267-110

5.16 도로숲터널은 제주에서 최초로 개통된 국도로 제주시와 서귀포를 이어주는 길이다.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를 기점으로 서귀포 방향으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2.6㎞ 지점에서부터 약 1.2㎞가량에 이르는 도로 주변에 상록수와 낙엽수가 아치형으로 도로를 감싸고 있는 듯한 숲 터널을 이루고 있다. 숲 터널이 시작되는 북쪽 입구에는 ‘천천히 달리면 더 아름다운 길’이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은 도로의 폭이 좁고 커브가 많아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아름다운 숲 터널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도 천천히 서행해야 한다. 제주의 한라산 산기슭에 자리하여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길 양쪽에서 뻗어 나와 하늘을 감싸 안듯 구부러진 나무들이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가을엔 붉은 단풍을, 겨울엔 눈부신 설경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산속 터널을 천천히 달리며 제주의 사계절을 느껴볼 수 있는 숲 터널이다.

이승이오름 (이승악)

이승이오름 (이승악)

15.0Km    2025-01-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천로 267-110

이승이 오름은 살쾡이를 닮아서 이승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정확한 생김새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능선에 울창하게 자라난 나무들 때문이다. 동쪽으로 움푹 파인 말발굽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봄철엔 진입로 2~3km가 벚꽃길로 이어진다. 벚꽃길을 구경하며 6분 정도 더 걸으면 정상으로 가는 길과 생태로 방면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편안하게 산책하고 싶다면 생태로를 따라 걷는 길을 추천한다. 계단이 없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 어린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부담이 없다. 이승이 오름 순환 코스는 들머리에서 제2코스 갈림길, 해그므니소, 정산 등반로 입구, 일본군 갱도 진지동굴, 화산탄, 삼나무 숲, 표고 밭 입구를 지나 다시 돌아오는 코스다. 평범할 것 같은 이승이 오름은 천혜의 비경을 숨겨 놓았다. 상류 부분에는 20m가 넘는 하천 절벽이 병풍처럼 막아서 있고, 그 아래 폭포가 되어 흘러내린 물이 깊이 3~5m의 소를 이루고 있다. 이곳이 바로 ‘해그므니소’이다. ‘해가 가려진’ 이란 뜻으로 소를 덮은 나무들이 빽빽하고 울창해 한낮에도 해를 볼 수 없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 이르면 마치 깊은 원시림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든다. 전망대에 오르면 한라산, 사라 오름 등 예쁜 능선이 펼쳐진다.

고살리 숲길

15.0Km    2025-01-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고살리는 계곡에 샘을 이룬 터와 주변을 말하며 연중 물이 고이고 흐르는 곳으로서 하례리 마을의 상징이기도 하다. 제주도 남단에 위치한 남원읍 하례리는 2013년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우수 마을로 지정된 곳이다. 자연환경과 생태가 잘 보존이 된 곳임을 입증하였고, 이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라산 남쪽의 첫 마을인 하례리에는 고살리라 부르는 샘이 있으며 이곳을 출발로 생태 하천 옆을 지나는 자연 탐방로가 만들어져 있다. 바로, 제주 곶자왈 숲을 온전히 보여주는 고살리 숲길이다. 촉촉한 제주의 속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일반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숲길이다. 난대림의 상록수가 주를 이루고, 다양한 식물이 함께 자라고 있는 이곳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만큼 길이 평탄치 않고 고르지 않으니 조심히 걸어야 한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삶과 자연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하례리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고살리 숲길 트레킹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타임으로 진행되는 고살리 숲길 트레킹의 홈페이지 사전 신청은 필수다. 편도 2.1㎞의 이 숲길은 쉬지 않고 꼬닥꼬닥 걷다 보면 왕복 두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또한 고살리숲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진 포인트로 사시사철 물이 고여 있는 속괴를 놓치지 말고 담아가는 것이 좋다.

흑돈가 제주

15.0Km    2025-07-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대학로 11
064-747-0088

‘KBS 고향이 보인다’, ‘SBS 맛대맛’, ‘일본 남해방송’등 국내외 TV 프로그램에서 여러차례 소개된 제주도의 소문난 맛집인 제주 흑돈가는 제주 청정 흑돼지 전문점으로 참숯을 사용한 직화구이로 흑돼지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려준다. 흑돈가에서는 최고 품질의 제주 청정 흑돼지만을 사용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실내공간은 그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가시어멍김밥

가시어멍김밥

15.0Km    2025-05-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 36

가시어멍김밥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분식집이다. 제주 공항과 10분 거리인 시내 중심가에 있어 공항 도착 전후의 한 끼 식사로 좋다. 가시어멍은 제주도 방언으로 장모님을 뜻한다. 제주 톳을 넣은 김밥으로 유명해지면서 지금은 전국에 체인점을 가진 가시어멍김밥의 본점이 되었다. 제주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대표 메뉴는 가시어멍김밥과 김밥도시락세트이고 가시어멍충무김밥과, 한우 떡국도 많이 찾는다. 관광객의 경우 김밥을 포장하여 여행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오전 7시에 영업을 시작해 아침식사로 먹기에도 좋다. 함께 둘러보기 좋은 주변 관광지로는 이호테우 해변과, 내도 알작지 해변 등이 있다.

토끼와거북이

토끼와거북이

15.1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498-6 (용담삼동, 블루문)

토끼와거북이는 갈치조림부터 자연산 활어회, 상다리 부러지는 정식 상차림까지 제주도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향토 음식 전문점이다. 제주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해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에 방문하기 좋고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얼큰하고 깊은 맛의 갈치조림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회도 함께 맛볼 수 있다.

김녕항

김녕항

15.1Km    2025-10-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항1길 50-13

제주 바다를 떠올리면 에메랄드빛 예쁜 바다를 상상하기 마련이다. 제주에는 물빛이 아름다운 해변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동쪽에 있는 김녕항은 투명하고 깊은 물과 고즈넉한 분위기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김녕항은 요트를 탈 수 있는 요트장이 있으며, 근처에는 야영이 가능한 성세기 해변이 있다. 김녕포구의 백사장은 간조에만 볼 수 있으며, 그 외 시간은 항상 물이 차 있어 패들보드나, 스노클링, 다이빙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김녕포구의 방파제는 낚시꾼들에게 좋은 낚시터가 되어주기도 한다.

해녀잠수촌

해녀잠수촌

15.1Km    2025-11-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498 (용담삼동)

가성비, 가심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공항 근처 맛집 해녀잠수촌은 비교적 이른 아침에 식사를 하러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다. 고등어구이가 서비스로 나오고 매장 한편에는 손님들이 직접 계란 프라이를 해 먹을 수 있는 곳도 준비되어 있다. 아침 일찍 방문해도 여러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 메뉴인 전복뚝배기, 물회 외에도 손님들이 남긴 후기를 보면 기본적으로 맛이 검증된 곳이다. 해녀잠수촌의 내부는 넓고 의자도 많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