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가령로4길 3
블루메베이글은 제주시 이도이동 주택가에 있는 베이글 전문점이다. 계란, 오일, 버터를 넣지 않고 베이글을 만들어 소화가 잘 되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칼로리가 걱정인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제주산 우유를 매일 직접 끓여 수제 크림치즈를 만들고 다양한 베이글 샌드위치도 판매한다. 식약처 인증 위생등급 ‘매우 우수’ 음식점으로 베이글은 인터넷을 통해 주문할 수도 있다. 주변 여행지로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 등이 있다.
10.4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3-11
자연몸국은 제주 동문재래시장 골목에 있다. 돈사골 육수에 모자반을 넣어 끓이는 몸국이 대표메뉴이며 돈사골을 진하게 고아 끓이는 접작뼈국도 인기 메뉴다. 그 외 옥돔구이, 아강발, 해물파전 등을 맛볼 수 있다. 2017년, 2020년 제주 고메위크 맛집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숨은 맛집으로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근처 여행지로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 제주 원도심 등이 있다.
10.4Km 2025-04-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일동
귤림서원은 제사 기능을 가진 충암묘와 교육 기능을 가진 장수당이 복합되어 이루어진 서원이다. 1578년에 제주판관 조인후가 기묘사화로 제주도에 유배되어 사사된 김정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그의 적거지에 사묘를 세운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 후 1660년 제주목사 이괴가 장수당을 건립하였고, 1667년에는 제주판관 최진남이 김정의 사묘를 장수당 남쪽인 현재의 오현단 안에 옮겨 짓고, 이를 사로 하고 장수당을 재로 하여 귤림서원이라 현액하였다. 1682년 신경윤이 제주목사로 있을 때 예조정량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으로 사액을 하고 김정, 송인수, 김상헌, 정온의 4현을 봉향하다가 1696년에 이익태 절제사 때 송시열이 추향됨으로써 5현을 배향하게 되었다. 1871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폐원되었는데, 1892년 제주 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귤림서원 자리에 오현의 뜻을 후세에 기리고자 조두석을 세우고 제단을 쌓아 제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2000년 이후 귤림서원 복원 작업에 들어간 제주시는 학생들이 공부하던 장수당과 협문, 돌담 등을 완성한 데 이어, 2007년 8월 향현사 복원을 마무리 지었다. 조선 시대 유학과 유교 문화의 전당으로 제주 유생들의 지주 역할을 하였던 귤림서원이 복원됨으로써 제주 선현의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10.4Km 2025-06-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 15 (삼도이동)
미친부엌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사거리에 위치한 감각적인 일식 주점이다. 사시미, 튀김, 짬뽕 나베, 숯불구이, 짚불구이 등 다양한 일식 메뉴를 선보이며, 전통과 퓨전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모든 요리는 수제로 정성스럽게 준비되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에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실시간으로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형 주방은 보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다양한 퓨전 스타일의 일식 메뉴는 술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인근에는 탑동광장, 관덕정, 제주 원도심, 칠성로 등 여행지가 가까이 있어, 식사 전후로 둘러보기에도 좋다.
10.4Km 2025-06-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3-9 (이도일동)
골목식당은 제주 동문재래시장 중앙로 쪽 끝, 동문 골목시장 안에 자리 잡은 숨은 맛집으로, 제주산 꿩고기를 사용한 메밀 칼국수로 유명하다. 일반적인 칼국수집과 달리, 이곳은 꿩고기와 꿩 뼈를 우려낸 깊고 진한 육수에, 손반죽으로 직접 만든 메밀국수를 넣어 독특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골목식당은 무려 5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장사를 이어온 전통 있는 식당이다. 메밀국수는 밀가루 국수에 비해 잘 끊어지고, 처음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국물과 어우러질수록 씹는 맛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며 은근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자연스럽고 깊은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10.4Km 2025-06-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7길 39 (삼도이동)
ABC 에이팩토리베이커리카페는 제주공항 인근 탑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이다. 전체적으로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인테리어로 콘크리트와 벽돌이 그대로 노출된 형태이고, 2층에는 책장과 함께 올드 스쿨 느낌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호밀가루와 샤워종 반죽에 무화과와 호두까지 더해져 풍성한 식감의 무화과캄파뉴이다. 현지인들에게는 바게트와 아몬드 크로와상이 인기가 많으며, 여행객들에게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가 인기가 많다. 빵이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먹고 싶은 빵이 있다면 미리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10.4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현길 61
조선시대에 이곳 제주도에 유배되거나 방어사로 부임하여 이 지방의 교학 발전에 공헌한 다섯 분(5현)을 기리고 있는 제단으로, 이들의 위패를 모시던 귤림서원의 옛 터에 마련되어 있다. 5현은 중종 15년(1520)에 유배된 충암 김정 선생, 중종 29년(1534)에 제주목사로 부임해 온 규암 송인수선생, 선조 34(1601)에 안무사로 왔던 청음 김상헌선생, 광해군 6년(1614)에 유배된 동계 정온 선생, 숙종 15년(1689)에 유배된 우암 송시열 선생 등 다섯 분이다. 고종 29년(1892) 제주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비를 세우고 제단을 쌓아놓았는데, 원래는 선조 11년(1578) 임진이 목사로 있을 때, 판관 조인준이 가락천 동쪽에 충암 김정을 모시기 위한 충암묘를 지은 것이 그 시초이다. 현종 6년(1665) 판관 최진남이 이 묘를 장수당 남쪽인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은 뒤, 숙종 8년(1682) 예조정랑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이라는 현판을 하사하여 김정 선생·송인수 선생·김상헌 선생·정온 선생 등 네 분의 위패를 모시도록 하였다. 숙종 21년(1695) 송시열 선생도 함께 모시면서 5현을 배향하게 되었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이 내렸을 때 서원이 헐리게 되어, 그 터에 이 제단을 설치하게 되었다. 단내에 있는 5현의 자취로는 철종 7년(1856) 송시열 선생의 글씨로 하여 판관 홍경섭이 바위에 새긴 ‘증주벽립’이라는 글씨와, 김정 선생과 송시열 선생의 ‘적려유허비’가 남아있다.
10.4Km 2025-10-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현길 61
제주성지는 제주목의 치소를 둘러쌓았던 성터로, 오현단 남쪽에 일부가 복원되었고, 곳곳에 잔해가 남아있다. 제주성의 축성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탐라국 당시 쌓았던 것을 고려 때 왜구 방어용으로 보수하여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부인 남수각 부분이 150여 미터 정도 복원되어 있다. 역사가 깊고 제주도의 중심지역을 지켰던 이곳은 일제강점기인 1925년부터 1928년 사이에 건입동 포구 앞바다를 매립할 때 성곽의 돌을 매립골재로 사용하면서 크게 훼손되었다고 전해진다. 성곽 주위에는 귤과 유자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가을철 귤이 익을 무렵이면 성 주위는 가을색으로 절정을 이루었다고 한다. 튼튼한 성을 쌓으며 왜침의 ‘바람’을 잠재우려 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71년 8월 26일 제주특별차지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0.4Km 2023-08-08
여행은 제주도의 절묘한 자연경관과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만장굴과 돌과 더불어 살아 사는 제주인의 삶이 오롯이 녹아든 제주돌문화공원을 방문하고, 제주도만의 민속자연을 볼 수 있는 민속자연사박물관을 돌아보자.
10.4Km 2025-06-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로8길 17 (이도이동)
513텐동은 제주에서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퓨전 텐동 전문점으로, 고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일본식 덮밥인 텐동을 기본으로 하되, 독창적인 구성과 다양한 재료 조합을 통해 누구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기름으로 정성껏 튀겨낸 바삭한 튀김과 특제 소스의 조화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대표 메뉴인 513 텐동은 탱글한 새우튀김을 중심으로, 오늘의 채소튀김, 느타리버섯, 꽈리고추, 김, 수란까지 어우러져 다양한 풍미와 식감을 한 그릇에서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다.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인 육회텐동은 고소한 튀김 위에 신선한 육회를 함께 얹어내어, 고기와 튀김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메뉴 하나하나가 다양한 재료의 튀김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 골라 먹는 재미도 크다 .텐동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