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애리자연생활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휴애리자연생활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휴애리자연생활공원

휴애리자연생활공원

0m    499346     2024-04-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휴애리는 수많은 꽃들과 한라산 풍경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꽃 정원이다. 연중무휴이며, 매년 수차례 꽃 축제(유채, 매화, 수국, 핑크뮬리, 동백)를 진행하고 있다. 휴애리의 꽃 축제는 계절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을 전시하고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꽃을 통한 감동과 추억을 드리고자 함에 주된 목적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체험(먹이 주기 체험, 흑돼지야 놀자)과 시즌 체험 등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휴애리 유럽 수국축제

휴애리 유럽 수국축제

0m    28173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064-732-2114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또 힐링의 공간이 되고자 오는 7월 15일부터 “휴애리 유럽 수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3 휴애리 유럽 수국축제는 정성스럽게 키운 유럽수국을 공원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어 제주도민과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은 여름철 제주 대표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도 보다 더 풍성하게 준비될 이번 휴애리 유럽 수국축제는 신혼여행, 웨딩스냅, 우정스냅 등 인생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인정받은 제주여행의 필수 코스 로 인정받고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수국포토존 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휴애리 핑크뮬리 축제

휴애리 핑크뮬리 축제

0m    8646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064-732-2114

2023 휴애리 핑크뮬리 축제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휴애리의 대표 가을 축제 이다. 올해로 6번째인 이번 축제는 9월 15일 부터 시작 예정이며, 예년과 달리 공원 곳곳에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 핑크뮬리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을 반길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파란 가을 하늘이 인상적인 제주에서 핑크빛 핑크뮬리와 함께 멋진 인생사진을 남겨볼 수 있어 벌써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작년과 또 다른 특별한 풍경으로 핑크뮬리를 준비하여 답답한 일상에서 위로 를 받고 싶은 분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시간이 될 것 이다. 휴애리 핑크뮬리 축제에는 핑크뮬리 뿐만 아니라 감귤체험도 함께 해 볼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교육과 학습의 시간을, 제주감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행복한 시간이 될 것 이다. 휴애리는 여러 해 전부터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제주도내 장애인단체, 보육원, 양로원 등은 축제 때마다 무료입장(사전예약 필수)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민과 관광객 가운데 3자녀이상(소인, 청소년) 입장료 50%할인행사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휴애리 동백축제

휴애리 동백축제

0m    171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064-732-2114

2023 휴애리 동백축제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휴애리의 대표 겨울 축제이다.이번 동백축제는 동백올레길, 동백온실, 동백정원 등 정성스럽게 키운 동백꽃을 공원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제주 겨울을 대표하는 동백꽃이 가득한 휴애리 동백축제는 웨딩스냅, 우정스냅 등 인생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인정받은 겨울 제주여행의 필수 코스이다. 휴애리 동백 축제에는 동백 뿐만 아니라 감귤체험도 함께 해 볼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교육과 학습의 시간을, 제주감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다.

세계조가비박물관

세계조가비박물관

10.0 Km    23792     2023-09-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284

서양화 화가 명연숙 관장이 41여 년간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8,800여 종 개체 수 수 억 만점 이상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오방색 조가비와 산호 그리고 동을 이용하여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형식의 ‘세계조가비 박물관’이다. 바닷속 아름다운 조가비 세계를 예술 작가들이 연출하였는데, 부관장(권오균 금속조형작가)의 작품인 동을 소재로 하여 만든 받침대 위에 올려진 조가비와 산호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예술의전당

10.1 Km    6     2023-11-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270 (서홍동)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 시민의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활동의 지원을 위하여 2014년 6월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시 서홍동 삼매봉원공원 일대부지에 오름 분화구를 모티브로 움푹 파인 디자인과 한라산을 배경으로 제주바람 속에 피어난 문화와 예술의 오름이란 테마로 디자인되었다. 서귀포 예술의 전당은 국비와 지방비로 건축된 서귀포시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서귀포 유일의 종합문예회관으로, 면적 8,481m2(지하 4층, 지상 2층)에 대극장(802석), 소극장(109석), 전시실, 세미나실, 강의실,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옆에는 국내 최초의 시립 미술관인 기당미술관이 있어서 함께 방문할 만하다. 가장 제주스러운 작품을 만나는 소박한 미술관으로 미술관 주변 공터나 서귀포예술의전당 뒤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새섬공원

10.2 Km    0     2023-11-0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3

새섬 공원은 새섬 또는 모도(茅島)라고 불리는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섬 공원이다. 억새인 새(茅)가 많아 붙은 이름이지만, 새(鳥)로 오해하여 조도(鳥島)로 오기하기도 한다. 새섬 공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연교라는 아름다운 다리를 건너 들어가야 하는데,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과 화려한 LED 조명 시설이 있어 밤낮으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새섬 공원은 도보로 약 20분 정도면 둘러볼 수 있으며 서귀포항과 새연교의 멋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서귀포해안

10.2 Km    7430     2023-11-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로128번길 13 (서홍동)

제주 한라산 정남쪽에 위치한 서귀포항은 칠십리를 에워싼 해안절벽의 웅장함과 파란 물결 위에 호위하는 듯 떠 있는 섬들의 수려함으로 빼어난 미항이다. 서귀포항을 중심으로 부두와 섬 속의 섬, 화물선과 낚시어선, 칠십리 해안이 잘 어우러져 있는 이곳이 서귀포 칠십리 해안경승지이다. 서귀포 70리는 성읍마을에서 서귀포구까지 약 70리, 28km의 해안 거리를 의미하였지만, 지금은 서귀포 해안선과 비경을 의미하는 고유명사이다. 또한 서귀포시가 지정한 서귀포 70경 중의 한 곳이며,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더구나 서귀포항은 천지연 폭포 입구에 있어, 폭포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서 돌아온 사람들에게는 간이역의 역할을 한다. 서귀포 칠십리가 널리 알려진 직접적인 계기는 1938년 조명암 씨에 의해 서귀포칠십리라는 노랫말이 지어졌고 박시춘 작곡, 남인수의 노래로 불리면서부터다. 제주 올레길 7코스에 해당하는 길이며 빼어난 해안 절경과 고즈넉한 산책길로 유명한 곳이다.

삼매봉153

삼매봉153

10.2 Km    0     2024-04-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153번길 15 서귀포시 삼매봉도서관

삼매봉153은 서귀포 삼매봉도서관 앞에 있다. 삼매봉 도서관 식당으로 알려진 삼매봉153은 수준 높은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이어서 가성비 식당으로 소문이 나 있다. 특제 소스와 두 가지 치즈를 사용한 함박스테이크를 비롯해 수제 올리브짜장면, 제주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제주영귤탕수육 등 쉐프가 직접 공들인 메뉴를 제공한다. 근처 여행지로 기당미술관, 칠십리시공원, 천지연폭포, 서귀포예술의전당, 작가의 산책길 등이 있다.

각시바우오름

10.2 Km    2203     2023-12-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2112

해발 395m의 기생화산으로 분화구의 형태는 원추형이다. 오름 정상에 있는 각시바위의 이름을 따서 각시바우오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자로는 각수악이라 하기도 하고 학의 날갯짓을 닮았다고 하여 학수악이라고도 한다. 오름의 북쪽 사면은 완만하며 숲이 무성하고 반면 남쪽 등성이는 매우 가파르다. 남쪽 등성이는 세 가닥의 등성마루가 뻗어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남쪽 경사면 바로 아래 영산사 뒤쪽으로 오르는 등산길이 있으며 길에 깔린 조면암질의 돌들이 독특한 모양과 색을 띠고 있다. 각시바위라는 이름은 한 각시가 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열녀 설화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정상부는 서귀포 앞바다를 전망할 수 있고, 주변의 좋은 경치로 인해 예로부터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이라고 한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서귀포 치유의 숲, 엉또폭포, 고근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