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종합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일신종합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일신종합시장

10.2 Km    1     2023-04-07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인로1118번길 8

인천 1호선 부개역 부일 종합 시장을 주변으로 길가 노점들과 점포들로 시장 거리가 형성된 곳이 일신 시장이다. 일신 시장은 부일 종합시장의 주변 상권으로만 머물러 있다. 2020년 부일 종합시장과 통합해 일신 종합시장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전통재래시장으로 정식 등록되면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 지원을 받게 되었다. 주차장이 신설되고 시장 지붕 아케이드가 설치되는 등 상인과 주민들을 위한 장보기 편의 시설이 좋아졌다.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드림파크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드림파크

10.2 Km    46137     2024-03-06

인천광역시 서구 거월로 61

드림파크는 매립지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대상지역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수도권시민들에게 신개념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에코프로젝트다. 서울·인천·경기도의 2,400만 시민이 매일 배출하는 1만6천 톤의 생활·건설 폐기물을 철저한 검사를 통해 반입하여 위생적으로 처리한다. 폐기물 매립 후 발생되는 매립가스와 침출수를 첨단 기술로 적절히 처리하는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은 세계적인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매립지관리공사 본관 오른쪽에는 ‘녹색바이오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원래 연탄재 야적장이었던 부지에 야생초화원, 자연학습 관찰지구 등 5개의 테마로 조성된 대규모 야생화 단지이다.
야생화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과 핑크뮬리로 조성되어 있다. 기존 쓰레기매립지를 활용해 야생화단지로 재탄생시키면서, 공존과 상생의 공간이 되었다. 봄에서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피크닉 장소이다.

드림파크CC

드림파크CC

10.2 Km    0     2023-09-12

인천광역시 서구 거월로 61

2013년 10월에 오픈한 드림파크 골프클럽은 인위적인 조경보다는 매립지 그대로를 유지한 친환경 생태공원으로서 부지 활용하였으며, 골프장뿐만 아니라 수영장, 승마장, 수구장까지 갖추고 있는 대규모 스포츠 타운이다. 골프장 규모도 152만㎡ 총 36홀을 갖추고 있다. 드림파크는 2가지 코스가 있으며 안정된 홀 간격의 정통 코스인 ‘드림(Dream) 코스’와 벙커와 폰드로 다양함을 추구하는 ‘파크(Park) 코스’가 있다. 스타트 하우스 2개 동과 그늘집 4개 동, 식당과 사우나 라커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인천 부평문화원

인천 부평문화원

10.2 Km    19859     2023-03-28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 151

부평문화원은 부평향토 문화를 증진시키며 구민의 문화예술적 감성을 개발 향상 시킴을 목적으로 1998년 5월 설립되어 1대 조기준 초대원장 취임, 1998년 7월에 지방문화원 설립인가 되었다. 1998년 8월에 비영리 법인인가를 받았으며 1999년 4월에 향토사 연구위원회 발족, 2001년 문화관광부 주최 전국 문화기반시설 관리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04년 부평문화사랑방 운영과 지방문화원 관리운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부평기적의 도서관 운영, 2013년 부평문화원 원사 이전 후 부평역사박물관 운영을 하고 있다. 2014년 부평두레놀이가 인천시 무형문화재로 지정 되었으며 2016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지역문화창달분야 고유 문화계발 및 보급부문 수상, 2017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인재분야 창의활동가 부문 수상하였다. 전통문화계승, 향토문화발전, 문화재전승보전, 골든에이지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평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뿌리로 한 문화적 발전과 문화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평역사박물관

10.2 Km    27862     2023-12-21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 151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 개관했다. 1층은 기획전시실과 기증전시실, 2층은 부평역사실과 농경문화실로 구성되어있다. 상설전시실인 부평역사실에서는 전통시대부터 일제강점기, 6·25전쟁 당시와 이후 등 주요 시대별로 부평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농경문화실과 기증전시실에서는 부평의 전통시대와 현대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증전시실에는 50여 년 역사를 잇는 봉다방, 부평의 마지막 달동네였던 열우물 마을, 일제강점기 역사를 품은 산곡동 검정사택 등과 관련한 생생한 자료가 전시돼 흥미롭다.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특별기획전은 시기별로 기획전 내용이 달라지므로 전시가 바뀔 때마다 관람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2층에는 회랑을 따라 휴식 공간과 뮤지엄 카페가 자리한다. 야외에 조성한 전통 초가를 둘러보고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삼도갈비

삼도갈비

10.2 Km    3     2023-10-05

경기도 부천시 상이로85번길 32

맛있는 녀석들 92회(16. 11. 25), 2TV생생정보 123회(16. 06. 30), 수요미식회 46회(15. 12. 16), 생생정보통 990회(14. 11. 17), 생방송 투데이 1226회(14. 06. 17)에 방영된 갈비 맛있기로 유명한 갈비 맛집이다. 단독 건물에 1층은 필로티 주차장이 있으며 2층부터 식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모임이나, 단체모임, 회식 등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위치는 부개역에서 아주 가깝다. 소갈비, 돼지갈비는 테이블에서 숯불에 구워 주는 서비스를 해 준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라 포장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기 맛도 좋고 위생 환경도 우수한 식당이다.

청송오리

청송오리

10.2 Km    20875     2023-06-10

인천광역시 남동구 덕골로 96
032-462-9292

청송오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황토 오리구이 전문점이다. 이곳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그 이유는 유황오리를 황토로 만든 가마에서 3시간 이상 굽는 장시간의 조리시간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황토 오리구이의 맛을 보려면 감수해야 한다. 오리를 진흙에 굽기 때문에 기름기가 빠져 담백하고 육질이 부드럽다. 인공폭포를 벗 삼아 황토 진흙구이를 맛보면 좋을 것이다. 주변 관광지로 라노비아 자동차카페, 늘솜당 등이 있다.

장승백이 전통시장 (구. 창대시장)

장승백이 전통시장 (구. 창대시장)

10.3 Km    17124     2024-01-04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888번길 35
032-471-1216

장승백이 전통시장은 젓갈류 집산지로 유명한 소래포구와 인접해 있어 공기가 좋기로 유명하다. 이 환경 좋은 마을의 초입에 위치한 창대 시장은 만수 3 지구 내의 유일한 재래시장이다. 현대화 시설을 갖춘 시장이라 쾌적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식재료뿐만 아니라 의류와 신발, 장난감 등 갖가지 생활 잡화들을 구입할 수 있다. 인천 지하철 2호선 남동구청역과 가깝고 시장 입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접근성 또한 좋다.

스이또스이또

스이또스이또

10.3 Km    0     2023-11-01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07

플레인 우유로 만든 생크림이 넘칠 듯 듬뿍 올려진 만든 하얀색 시폰케이크로 유명한 디저트 카페이다. 작고 아담한 케이크 전문점으로 시폰케이크와 함께 푸딩도 인기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적당량만 판매대에 진열하고 그날 모두 소진한다. 일본 제빵 기술로 만든 케이크이며 일본 음료도 맛볼 수 있다.

경복궁 한옥마을점

경복궁 한옥마을점

10.3 Km    6     2023-02-16

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80

경복궁 한옥마을점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현대적인 도심에서 한옥의 멋스러움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 3번 출구와 가깝다 프라이빗 한 룸에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나 모임이나 손님 접대 장소로 많이 찾는다. 숯불갈비와 생갈비가 대표 메뉴로 직원들이 직접 굽고 먹기 좋게 잘라준다 저녁이면 호수에 비치는 한옥의 모습이 멋지기로 유명하다. 한정식과 함께 갈비나 등심을 곁들인 격조 높은 식사를 하기에 믿음이 가는 한식당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