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에서 즐기는 캠핑여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땅끝에서 즐기는 캠핑여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땅끝에서 즐기는 캠핑여행

땅끝에서 즐기는 캠핑여행

1.4Km    2023-08-11

땅끝마을은 우리나라 최남단으로 그 의미만으로도 꼭 한 번 찾아가봐야 할 곳이다. 해남읍내에서 땅끝마을에 이르는 길에는 고산 윤선도의 유적지인 녹우단을 비롯해 달마산 미황사,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대죽마을 등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송호리해변의 아름다운 송림에는 땅끝 오토캠핑장이 있어 캠핑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고수골가든

고수골가든

1.9Km    2021-03-13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고산로 159-41
061-536-3525

토종닭 코스요리가 제공된다. 대표메뉴는 토종닭백숙이다.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호산정

호산정

2.3Km    2021-03-13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고산로 140
061-534-8844

토종닭 코스요리가 제공된다. 대표메뉴는 토종닭백숙이다.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삼산한우촌

삼산한우촌

2.6Km    2025-01-14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고산로 540

해남읍에서 대흥사 방면으로 오는 길에 위치한 삼산한우촌은 한식 육류 요리 전문점이다. 신선한 최고급의 부드럽고 맛있는 소고기 구이를 맛볼 수 있으며, 구이류 외에 찜,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다. 고기류와 함께 신선한 육회가 가득 든 육회비빔밥도 인기 있으며 다양한 메뉴로 식사가 가능한 해남 현지인 맛집이다.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해남 용두리 고분

3.0Km    2024-12-10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창리길 173

해남군 삼산면 창리 용두마을에 있는 6세기 중반에 조성된 고분이다. 2008년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50일간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발굴조사하였다. 고분의 규모는 분구 길이 40m, 원부 지름 23m, 높이 5m, 방부 전단 너비 17m, 허리부 너비 16m, 높이 3.5m인데 구릉 일대가 개간되면서 분구가 상당한 깊이로 깎여 있으므로 원래 분구의 규모는 이보다 1-2m 정도 축소될 것이다. 용두리고분은 장고형분으로서는 작은 편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장고형분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겉모습이 장고형(전방후원형)이라는 점과 이음돌의 존재로 보아 백제와 왜의 교류 관련성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출토된 유물은 개배(뚜껑이 있는 접시), 유공광구소호(구멍 있는 작은 항아리) 등의 토기류와 대도편, 철촉, 쇠손칼 등의 철기류가 있다.

소띳기

소띳기

3.3Km    2021-03-13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남로 160-12
061-533-5580

한우구이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등심이다.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해남 남도호텔

해남 남도호텔

3.4Km    2024-02-27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영빈로 53

해남읍은 수려한 남서해안 관광지가 시작되는 정갈한 소도시이다. 남도호텔은 그 도시의 한 모퉁이에서 자연 속에 스며들기를 기대하며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내 집처럼 아늑하고 늘 새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꽃담

꽃담

3.5Km    2022-11-11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교육청길 29-7
061-536-8218

해남 고구마순과 국내산 은갈치만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갈치조림이다.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참일능이버섯백숙

참일능이버섯백숙

3.5Km    2021-03-13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교육청길 61
061-536-6664

한국식 보양 음식 먹으러 가기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능이버섯백숙이다.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남도한옥민박마을

남도한옥민박마을

3.7Km    2025-03-26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민박촌길 44

무선동 마을은 해남읍에서 5㎞ 정도 떨어진 두륜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약 30년 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옥으로 조성된 민박 마을로 초창기에 성황리에 운영되다 잠깐 주춤하였지만, 90년대 후반부터 가족 중심의 관광이 시작되고, 시설을 보완함으로써 도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한옥민박 마을이다. 1977년 처음으로 한옥 민박촌으로 지정되어 16가구의 한옥 가옥을 중심으로 한옥 민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마을 내에 있는 두륜사라는 작은 암자가 있다. 마을에 들어서면 제일 우측에 보이는 건물이다. 원래 두륜사라는 이름은 마을 뒤쪽의 두륜산에 있는 대흥사의 옛 이름이다. 예능에 종사하는 사람들 몇몇이 관내 학생들의 체험과 민박 손님들의 체험 활동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어 체험 마을로서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문화 체험 공연으로 영화 상영과, 판소리, 장구, 북 등을 배워보는 소리체험, 전통 체험으로 한복 예절 체험과 전통차 체험, 도자기 체험, 떡메치기, 떡 만들기, 널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전통 소리 체험은 국악인 채옥란 선생님 지도로 체험을 할 수 있다. 한옥 민박 집들은 대부분 내부가 현대식으로 개수하여,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도여행은 역시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다. 해남의 대표 음식인 떡갈비와 남도 한정식은 보기만 해도 푸짐한 상차림으로 나온다. 두륜산의 수려한 산세에서 자란 자연산 산나물로 만든 산채비빔밥도 이 지역의 대표적 먹거리이므로 챙겨 먹어 보는 것도 남도 여행의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인근에 두륜산, 대흥사, 윤선도 관광지, 김남주 시인 생가 등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