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통나무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통나무집펜션

통나무집펜션

10.7 Km    23603     2024-05-23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702
010-4088-4200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예쁜 통나무집펜션은 단체 야유회, 갯벌체험, 바비큐장, 족구장,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예쁜 커플룸, 가족룸, 단체룸 그리고 사계절 이용 가능한 바비큐장이 있다. 대형 주차장 및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코코로망스

코코로망스

10.8 Km    2     2023-10-13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685번길 76

코코로망스는 도심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은 곳에 인천시 옹진군에 동글동글 귀여운 레트로 감성의 캠핑카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낮에는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고 밤이 되면 이국적인 분위기의 조명들이 불을 밝힌다. 일반 카라반 캠핑장과는 달리 파스텔 톤의 캠핑카와 귀여운 정원, 곳곳에 묻어 있는 감성이 장점이다. 총 12개의 카라반을 운영하며, 주중에는 캠핑 & 피크닉 상품을 운영하고 있어 숙박을 하지 않고 오후 3시부터 저녁까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카라반 내부에는 각종 조리도구 및 식기 도구가 포함된 캠핑 장비와 2인용 침대, 소형 냉장고와 블루투스 스피커, 감성 소품 등이 갖춰져 있다. 또한, 외국 느낌의 포토 존은 물론이고, 보드게임용품을 대여해 주는 등 젊은 층을 겨냥한 포인트들이 많다. 반려견 동반객을 위해 반려견이 쉴 수 있는 펫 호텔을 운영하기도 한다. 가까운 곳에 낙조가 아름다운 장경리 해수욕장과 목섬, 십리포 해수욕장 등이 있다

하늘빛

하늘빛

10.8 Km    1     2022-11-15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서로 527-26

영흥도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장경리 해수욕장까지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높은 나무 숲속에 데크 사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나무들이 울창해서 그늘이 충분하고, 사이트 별로 야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숲속에 여유롭게 개별적으로 설치된 총 18개의 데크가 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데크 별로 사이즈 차이가 약간씩 있어, 예약 전에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로 옆에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대가족이 온다거나 텐트에서 취침이 어려운 일행이 있거나 하는 경우, 함께 이용할 수 있겠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오렌지듄스 GC

오렌지듄스 GC

10.8 Km    1     2023-01-19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 1120

오렌지 골프클럽이 2013년 국내 최초로 송도에 듄스 코스(Dunes Course)로 조성된 골프클럽을 개장하여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듄스 코스는 해안과 내륙의 크고 작은 모래언덕(Sand Dunes) 사이에 만들어진 코스로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코스 공략을 추구하는 골퍼들이 선호하는 코스이다. 면적 4,775m²의 클럽하우스에 전장 6,422m, 70,234 야드, 파 71의 코스 규모를 갖추고 있다.

솔바다캠핑장

솔바다캠핑장

10.8 Km    1     2023-09-18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서로 527-14

17개 사이트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캠핑장이다. 해수욕장까지 2~3분 거리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 좋다. 해수욕장 근처 편의점, 카페 등 주변 편의시설 이용이 편하다. 캠핑 사이트는 키 큰 소나무가 많아 그늘이 적당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펄린 등 놀이시설도 갖춰져 있다.

영흥도장경리솔숲

영흥도장경리솔숲

10.8 Km    1     2024-04-24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1665-48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속하는 영흥도는 대부도와 선재도와 영흥도까지 육로로 연결되면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다. 영흥도 서북쪽에 위치한 장경리 해변은 솔바다캠핑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솔밭 사이로 난 야영지에 텐트를 치고 바다와 숲을 같이 조망할 수 있어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저녁이 되면 붉게 물든 일몰과 솔숲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풍광이 장관을 이룬다.

영흥도어울림캠핑장

영흥도어울림캠핑장

10.9 Km    0     2024-05-30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서로 452-67

바로 앞에 바로 바다가 펼쳐지는 캠핑장이다. 바다를 접하고 비탈로 4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의 경우 데크가 바닷가에 있어, 바다를 즐기기 좋다. 3단의 경우도 높은 곳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는 전망이라 편의 시설에서는 좀 거리가 있지만, 전망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캠핑장 뒤편으로는 숲속 산책로와 전망대도 있다. 서해안답게 일몰시 노을이 아주 아름답다. 그늘이 부족해서, 타프나 파라솔이 필수이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정해진 시간에 문자로 선착순 예약하는 시스템으로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해송펜션

10.9 Km    1     2019-11-14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서로 523
010-2994-4433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중앙에 위치하며 오션뷰 최고이고, 탁구 당구 족구 키즈카페 해수풀장 세미나실 등이 구비되어 단체나 가족여행 등 최적의 장소이다.

제부도

제부도

10.9 Km    811865     2023-06-30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421-12

서신면 앞 바다에 있는 작은 섬, 일명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신비의 섬 제부도는 썰물 때면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이 양쪽으로 갈라져 섬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고 교통이 편리하여 가족 단위의 1박 2일 휴양 코스 여행지로 적당하며 물에 비친 낙조는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트파크’와 해안산책로의 ‘경관벤치’가 각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과 건축, 예술 등이 어우러진 ‘문화 예술의 섬’으로 거듭난 제부도는 2017년 경기유망관광 10선에 선정되었고, 한국관광공사에서 2년에 한 번 선정하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었다. 연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경기도 서부해안 대표 관광지이다. * 제부도 워터워크 제부도 바다열림길 입구(구 제부도 매표소 자리)에 자리잡은 다목적 조망시설이다. 제부도 바닷길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 드넓은 갯벌 위에서 펼쳐지는 석양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 제비꼬리길 2017년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10선에 선정된 제부도 제비꼬리길은 빨간등대에서 해안데크와 탑재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 길로 탑재산 정상에 오르면 서해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탑재산에 연접한 해안산책로는 2016년부터 진행해온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의 결과로 꽃게, 괭이갈매기, 바지락 등 바닷가 생물을 주제로 아기자기한 설치물들이 가득하여 가족, 친구 또는 연인들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걷기와 사진 촬영을 하기에 최적지이다. * 제부도 해수욕장 길이 1.8km의 백사장 오른쪽으로 탑재산이 자리하고, 왼쪽으로는 매바위가 위치해 있어 해가 떨어질 때면 장관을 연출한다. 바지락 캐기, 갯벌생태체험, 망둥어 낚시와 배 낚시, 그물체험이 연중 가능하며 여름철에는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하다. 수온이 적당하고 경사도도 완만하여 여름 한낮에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석양과 함께 하루를 정리하면 그 어떤 곳보다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 제부도 아트파크 전시와 공연이 가능한 예술공간으로, 특히 제부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지난 2017년 8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공간으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中 대상’, ‘경기 유망관광 10선’에 선정되는 등 연이어 이슈가 되고 있다. <출처 : 화성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화성 제부모세마을

화성 제부모세마을

10.9 Km    23696     2023-03-10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말길 96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앞바다에 위치한 제부도는 면적 1㎢에 해안선 길이도 12㎞에 불과해 여의도보다 작은 섬이다. 제부도는 하루에 두 차례 바닷길 열림 현상이 일어나는데, 바닷길은 총 2.5㎞의 길이로, 자동차로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포장돼 있다.섬은 북쪽에 작은 포구가 있는데, 북쪽 포구 주변의 작은 자갈밭과 서쪽 해안의 제부리 해수욕장이 있으며 온통 갯벌로 둘러싸여 있다. 지금처럼 바닷길이 없었던 옛날, 사람들은 바다를 건너기 위해 갯고랑을 어린아이는 업고 노인들은 부축하고 건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이를 가리키는 한자어 '제약부경'에서 유래해 지금의 '제부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