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돈사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돈사촌

돈사촌

0m    2     2021-03-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중앙로52번길 4
064-722-9285

제주산 흑돼지를 연탄불에 구워 먹는 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흑돼지삼겹살이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1.0 Km    46532     2024-04-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62번길 18
064-762-1949

서귀포 올레시장은 서귀포시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1960년대 초반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재래시장으로 60여년 전통으로 서귀포 경제에 큰 밑받침이 되고있는 시장이다. 2001년 120m를 시작으로 현재 총620m에 달하는 아케이트상가를 설치하여 서귀포서민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장내부가 王자형으로 형성되어있어 쇼핑하기가 편리하다. 이곳 주차장은 1시간 무료주차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 무료로 원하는 장소로 배달하는 택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미래의 잠재고객인 청소년들을 위한 야외 공연장 및 분수대가 있는 공원을 갖추고 있다.

아디다스_서귀포

아디다스_서귀포

1.0 Km    0     2024-04-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정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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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테이블

10.1 Km    0     2024-01-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평로 (15)

서귀포 월평마을에 위치한 아담한 식당이다. 창가 너머 따뜻한 햇살이 식탁으로 들어와 아늑하고 낭만적인 분위기이다. 계절별로 맛이 좋은 생선을 이용하여 만드는 파스타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리틀포레스트

리틀포레스트

10.1 Km    5     2023-0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평로 15
0507-1432-0903

리틀포레스트는 세귀포시 월평마을회관 근처에 있다. 구옥을 개조한 곳에서 주로 빈티지 그릇과 식재료를 판매한다. 주인장의 감각이 돋보이는 개성있는 빈티지 소품이 많이 있으며 유리그릇, 범랑, 본차이나, 도시락 등 재미있는 그릇이 많다. 자세한 사진 촬영은 할 수 없고, 한쪽에는 카페 공간이 있어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빈티지한 패브릭, 모티브 뜨개, 조명으로 꾸민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여성 방문자 비율이 높다. 주변 여행지로 약천사, 자연치유정원, 월평포구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모노클제주

모노클제주

10.1 Km    4     2022-08-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위로360번길 30-8

모노클제주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넓은 잔디 정원에 파라솔이 있는 테이블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반려견 입장도 가능하다. 카페 건물은 빨간 벽돌을 올려 빈티지한 창고형 스타일이지만 내부는 현대식 인테리어로 개성 있는 좌석을 배치했다. 포토존이 곳곳에 숨어 있다. 스콘과 까눌레 등 다양한 베이커리를 커피나 음료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변 여행지로 큰엉해안경승지가 있으며 주변 도로는 겨울철에 동백, 봄에는 벚꽃이 유명하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매장 내 리드줄 착용과 배변 봉투 필참)

영실국수

영실국수

10.2 Km    2     2023-01-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470

3대째 주방장이 매일 직접 뽑아내는 생면 100%를 사용한 고기국수 전문점 영실국수는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으로 유명하다. 고기국수, 짬뽕, 회국수, 돌문어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스포츠투데이 주관 2017년 고객 만족 부분 대상을 차지한 업체로 고기국수, 비빔국수, 짬뽕, 돔베고기, 수육, 고기만두 등으로 구성된 가성비 좋은 영실상차림 세트가 유명하다. 또한, 4세 미만의 아이에게는 국수가 무료로 제공된다.

맛있는 집

1.0 Km    2961     2023-08-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 110
064-763-3760

맛있는 집은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다. 다양한 제주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각재기국은 이 집의 대표 메뉴이자 인기 메뉴이다. 주차공간과 내부 좌석은 협소하지만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제주올레 8코스] 월평-대평 올레

10.2 Km    3250     2023-08-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평동 741-3

짙푸른 바다를 따라가는 바당 올레 코스다. 바다에 밀려 내려온 용암이 굳으면서 절경을 빚은 주상절리와 사계절 다른 꽃을 피우는 예래생태공원을 지난다. 종점인 대평리는 자연과 어우러진 여유로움이 가득한 작은 마을로 안덕계곡 끝자락에 바다가 멀리 뻗어나간 넓은 들(드르)이라 하여 ‘난드르’라고 불리는 마을이다. 마을을 품고 있는 군산의 풍경 또한 아름답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법화사

10.2 Km    22439     2023-11-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북로35번길 15-28 법화사

법화사는 수정사와 함께 제주의 비보사찰(裨補寺刹)로써,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의 말사이다. 건립 시기에 대해서는 고려 시대, 길게는 통일신라 시대까지도 올라간다는 주장이 있다. 고려 후기 몽골의 제주 지배기에 법화사는 더욱 중시되었다. 제주대학교 박물관 주도로 1992년부터 이루어진 발굴조사에서 발굴된 기와에는 법화사가 원의지원 6년(1269년)에 처음 중창을 시작해 16년(1279년)에 중창을 마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충혜왕 때 제주로 유배된 승려 혜일이 법화사를 들러 시를 지었으며 조선 초기까지 법화사에 배속된 노비가 280명이었을 정도로 큰 절이었으나 조선 후기 이후 법화사는 폐사되었다. 법화사는 천년 사찰의 역사적 가치와 더불어 사찰 경내가 아름다워 제주 도민들에게서 입소문이 나면서 타지에서 온 관광객들도 사찰 내의 구품연지에 우아한 연꽃과 더불어 배롱나무의 아름다운 자태와 더불어 부석사 무량수전 양식의 구화루가 이루어 내는 풍경은 불자가 아니라도 절집의 아름다움에 동의한다니 제주에서 이색 체험지로 추천한다. 법화사는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