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반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산이반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산이반도

산이반도

14.2Km    2025-12-12

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영암방조제와 금호방조제가 완공되자 영암호와 금호호라는 담수호가 탄생했는데, 산이반도는 그 두 개의 호수에 둘러싸인 땅이다. 방조제가 생기기 전에는 해남에서 목포 쪽 바닷가로 가늘게 뻗어나간 오지였다. 잡목만이 자라는 구릉들로 이루어진 땅으로 마을 사람들은 배를 타고 목포까지 나가거나 버스를 이용해 해남으로 나가야 했다. 당시 주업은 낙지잡이와 굴캐기였고, 70년대 후반 야산 개발이 이뤄지면서 농경지가 조금 조성됐었다. 하지만 방조제 완공 후에는 광활한 간척지까지 생겨나 지금은 밭농사가 주업이 되었다. 산이반도를 관통하는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다 보면 붉은 황토와 녹색의 밭고랑이 잘 어우러져 비경을 선사한다. 밭에서는 감자, 고구마, 보리 등이 자라고 있어,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녹색 빛으로 가득하다.

천황사(영암)

14.2Km    2025-07-21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천황사로 280-82

천황사는 월출산(809m) 사자봉 아래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법화종 사찰로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창건에 관련된 기록은 없지만, 절에 남아 있는 유적과 유물을 통해 추정하는 것이다. 1995년 12월에서 1996년 1월에 걸친 목탑지 발굴 때 ‘사자사(獅子寺)’가 새겨진 통일신라시대의 명문 기와가 발견되어 천황사의 전신인 사자사가 이곳에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고려시대의 연혁은 알 수 없지만 목탑지가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그 법통을 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화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절에서 ‘순치병술년(順治丙戌年)’명문기와, 곧 1646년(인조 24)에 해당되는 연도가 새겨진 암막새 기와가 발견되어 그 해에 중창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영조 재위(1725~1776) 시절에 다시 중창되었는데 이 무렵 한 때 ‘칠산사’로 개칭되었다고 하며, 그 뒤 1906년에 중창되면서 다시 현재의 절 이름을 갖게 되었다. 1947년에는 영암군 무궁청년단에서 지어 수련장으로 쓰던 건물을 절에 기증하여 법당으로 만들었으며, 1953년에 법당 기와 불사가 있었다. 문헌에 의하면 월출산에는 50여 개 이상의 사암(寺庵)의 이름이 전하며, 속전으로는 99 암자가 있었다고 전한다. 월출산의 사자봉(해발 700m)과 장군봉이 굽어보는 위치에 자리한 천황사는 사자봉의 웅대한 흐름을 견제하는 자리에 서있는 의미 깊은 사찰이다. 사자봉 정상에서 내려온 협곡을 따라 옆에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면적이 좁아 자연환경과 지형에 순응하여 대지를 조성하고 소규모 산지사찰이 설립되었다. 등산로 입구에서 약간 오르면 다소 급한 경사지에 3단의 대지가 있는데 그 맨 앞의 대지에 천황사가 있고 다른 단 위에는 건물지와 탑지가 좌, 우에 있다.

미항횟집

14.2Km    2025-07-29

전라남도 목포시 미항로 197-1
061-287-1221

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를 대표하는 목포 으뜸맛집으로 선정된 ‘미항횟집’이다. 평화광장 바닷가를 바라보며 싱싱한 횟감과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자연산 회 코스요리전문점이다. 그 외에 회정식 메뉴와 점심특선 메뉴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취향껏 고를 수 있다. 매장 내부에는 입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좌석수가 많아 단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정보제공자: 목포시청)

독천골

14.2Km    2025-12-16

전라남도 목포시 미항로 197 (옥암동)

낙지요리 전문점 독천골은 육회낙지탕탕이와 낙지호롱구이가 유명한 곳으로 여러 매체에 소개된 목포의 맛집이다. 실내는 좌식 테이블과 좌식 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문 후 대기시간이 길지 않은 장점이 있다. 신선한 소고기 육회와 산 낙지 위에 고추와 참기름을 둘러 나오는 육회낙지탕탕이는 환상적인 조합을 만들어내 고소하고 김과 싸 먹으면 더 맛있다. 정갈하게 차려진 반찬과 꼬치에 양념을 바른 통통한 낙지를 돌돌 말아 구워내는 낙지호롱구이는 불향 가득하며 식감도 일품이다. 낙지 1마리가 통으로 들어간 연포탕은 맑고 진한 국물로 개운한 뒷맛이 맛있다.

수일식

14.3Km    2025-04-18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 103
061-247-5505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수일식은 일식 전문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인기 메뉴는 수 런치코스로 죽, 홍어삼합, 다시마숙성회, 제철모둠회, 참치회, 초밥, 튀김 등이 나온다. 그 외에도 참치코스, 수 정식코스 등 다양한 코스 메뉴와 단품 메뉴 초밥, 영양전복죽, 매운탕이 있다. 오마카세는 2일 전 예약이 필수이다.

목포평화광장

목포평화광장

14.3Km    2025-10-23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 82 (상동)

상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원래 공유 수면이었던 지역을 1994년 2월부터 2001년 7월까지 총 7년 5개월여 동안 매립하여 조성하였다. 공원의 면적은 2만 1,207㎡이고, 공원 주변으로 2만 642주의 조경수와 야외무대, 조형물, 산책로 등이 있다. 처음 공원의 이름은 미관광장이었으나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여 2001년 공원의 이름을 평화광장으로 개칭하였다. 공원 중심에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일정 기간 동안 영상쇼와 레이져쇼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분수쇼가 운영되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양편으로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평화광장에서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이 운영되는데 체험비가 무료로 만 7세 이상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며,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목포시가 공동 주최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카약, 패들보드, 래프팅보트,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프로그램으로 목포의 지리적 특성을 잘 이용하였다. 평화광장 인근에는 맛집, 카페 등도 많고 해변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2025 목포해상W쇼

2025 목포해상W쇼

14.3Km    2025-04-10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 82 (상동)
061-270-8431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목포의 야간 상설 대표 콘텐츠 ‘목포해상W쇼’는 국내 유일 멀티미디어 융합 쇼 콘텐츠로서 해상무대 공연, 국내최대 해상분수, 불꽃쇼 등이 결합한 공연이다. 4년간 총 54회의 공연과 누적 관객수 90만명이 즐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야간문화 자산이다. 2025 목포해상W쇼는 더욱 풍성한 해상공연과 화려한 불꽃, 역동적인 바다분수가 연출된다.

우리술과힐링(주식회사우리술과힐링)

14.3Km    2025-09-01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51-19

영암의 ‘우리술과힐링’은 술 익는 마을 영암을 배경으로 한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암의 특산물인 고구마로 만든 빛깔 고운 전통주 ‘보라’를 중심으로, 남도 미식을 함께 즐기는 주안상 체험이 있다. 월출산과 기찬묏길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 속에서, 전통 한옥에 머무르며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통주 만들기,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 만들기, 전통주 소믈리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영암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기찬메밀국수 영암농협본점

기찬메밀국수 영암농협본점

14.4Km    2025-07-24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로 1588 기찬장터

기찬 메밀국수는 전라남도 영암군 남풍리에 있는 메밀요리 전문점이다. 영암 100리 벚꽃길 대로변에 있는 한옥 식당으로 내부 인테리어도 천장이며 문창살까지 한옥 스타일로 꾸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냉메밀 국수와 비빔메밀국수지만 메밀 온면, 마른 메밀국수, 메밀 자장면 메밀 치즈돈까스, 메밀 찐만두 등 메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만나볼 수 있다. 카운터에서 선불로 계산을 하면 번호표를 주는데, 그 번호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직원들이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다준다. 주차장이 넓어 승용차로 방문하기 편리하고 월출산과 월출산기찬랜드가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에도 수월하다.

은적사(해남)

은적사(해남)

14.4Km    2025-03-16

전라남도 해남군 은적사길 404 은적사

해남의 진산인 금강산(481m) 북쪽 산중턱에는 은적사가 있다. 절이 자리한 곳은 골짜기가 길고 그윽하여 풍경이 아름다우며 옛날부터 ‘은사모종(隱寺暮鐘)’이라 하여 은적사의 저녁 종소리를 해남팔경의 하나로 꼽기도 하였다. 절 주위에는 비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상록수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이곳에는 본래 다보사(多寶寺)라는 절이 있었고, 그 부속 암자로 은적암이 있었으나 19세기 중반 무렵에 다보사가 폐허가 된 뒤 은적사(隱寂寺)로 이름이 바뀌었다. 중수내용으로는 철종 7년(1856)에 준활대사(俊活大師)에 의해 행하여졌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의 건물도 그 당시의 중건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현재 약사전(藥師殿)에 봉안된 철불인 비로자나불상이 고려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이 불상을 통해 다보사의 창건시기를 짐작해 볼 수 있는데 적어도 고려 초기에는 절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동국여지승람」과 「범우고」에도 그 이름이 나와 적어도 19세기 중반까지는 다보사가 존재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은 절터만이 주변에 남아있고 또 현재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사하촌으로 형성된 절 아래쪽의 집들도 다보사가 한때 큰 규모의 절이었음을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