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Km 2025-10-30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로 306
신라 말기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으며, 조선 전기 세조 2년(1456) 수미가 중건하였다. 도갑사 일주문을 지나 100m 가량 들어가면 국보인 해탈문이 나온다. 조선 성종 4년 (1473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로 건축양식이 대단히 독특하다. 해탈문 좌우 앞쪽 칸에 금강역사상이 다음 칸에는 보물인 문수동자와 보현동자상이 모셔져 있다. 경내에는 대웅전과 석조 5층석탑 수미왕사비가 있고 절 100m 위 미륵전에는 보물인 석조여래좌상이 있다. 조선 세조 3년(1473) 신미, 수미 두 왕사가 중창했던 곳으로 기록되고 있는데, 총규모가 966간에 소속된 암자가 12개나 되었으며 상주한 승려 수가 730명에 달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임진왜란과 6·25 동란을 겪으면서 많은 건물이 불타버렸다. 지금도 대웅전 뒤 천여 평의 빈터에는 주춧돌이 선명하게 군데군데 박혀 있고, 앞뜰에는 5m에 달하는 스님들이 마실 물을 담아 두는 석조의 크기가 도갑사의 옛 사세와 승려수를 추측하게 해준다. 영암읍에서 목포 쪽으로 8㎞ 정도 달리면 구림 사거리가 나오는데 왼쪽으로 군서장터를 지나 4㎞ 정도 오르다 보면 도갑사에 이르는 벚나무 길이 나온다. 벚꽃 필 때와 단풍 들 때면 월출산 봉우리들과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다. 또한, 길 옆 구림천계곡은 여름철에 피서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그 길목 오른편 주지봉의 산 중턱에는 백제의 왕인박사가 수학했다는 문산재가 있다. 주변에 무위사, 월출산, 성기동 국민관광지, 왕인박사 유적지가 있다.
9.2Km 2024-11-27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월암길 116-11
010-9136-1937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감싸안은 월출산에 위치하고 있다. 산림욕 효과와 아토피 개선에 도움이 되는 편백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9.2Km 2024-11-27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월암길 116-29
월출산 청풍명월 한옥 독채 펜션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가 깃들어 있는 영암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한옥의 멋과 전통문화를 알리려는 목적에서 계획하게 되었다.
9.5Km 2025-11-10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 방춘길 123-4
방춘서원의 건물인 방춘정은 고종 8년(1871)에 김정순과 김문익이 주도하여 건립한 순천 김씨의 강학소이다. 원래 이곳에는 김종서를 비롯한 순천 김씨 선대를 배향하였던 삼상사가 있었는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사당이 훼철되자 강당 옛 터에 방춘정을 건립하였다. 1919년 방춘서원의 이름으로 삼성사가 복설된 후에는 방춘서원의 강학소 겸 강당으로 활용되었다. 방춘정은 팔작지붕의 단층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나 양 측면에 부섭지붕을 들이고 그 아래에 폭이 좁은 툇간을 1칸씩 덧붙여 정면이 5칸 형식으로 되어 있다. 평면구성은 맨 오른쪽에 2개의 방이 있고 나머지는 우물마루를 깐 대청이다. 대청은 3면을 개방시켜 일반적인 사당 부속건물과는 달리 정자로서의 기능을 강조했다. 해남 방춘정은 순천 김씨의 향촌 강학 정자로 해남 향촌 사회사를 알 수 있고 해남 지역 정자 건축물 가운데 건립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있다.
11.5Km 2025-06-10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나불외도로 165-1
지형이 나발처럼 생겼다고 하여 나발섬(나불섬)으로 불린 나불도는 영암군에 딸린 6개의 섬으로 영산강 하굿둑이 준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 목포와 가깝고 산책하기 좋고 다양한 꽃들이 있어서 인근 목포 시민도 나들이를 많이 오는 곳이다. 목포로 들어가는 삼호대 인근의 나불도 유원지에는 한옥 호텔 영산재, 쌀문화테마공원, 동물 가족 체험장, 미니 텃밭, 잔디공원, 산책로, 운동장 등이 있다. 이곳은 잔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기 좋으며 간단한 돗자리와 요깃거리를 가지고 와 가벼운 피크닉과 캠핑을 할 수 있다. 나불도 유원지는 벚꽃 나들이로 유명한 곳이며 영산재 호텔 부근에 라벤더밭이 넓게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소풍을 오거나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기도 좋다. 나불도 입구에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이 있어 쌀 관련 내용과 농업 관련 전시품과 역사 등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농업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동물 농장이 있어 토끼, 흑염소, 칠면조, 양 등을 볼 수 있고 먹이 체험도 가능하다.
11.9Km 2025-01-21
전라남도 영암군 녹색로 592
영암매력한우삼호직매장명품관은 천혜의 자연 영암 월출산 자락에서 매실과 청정수를 먹고 자란 소고기를 사용하여 육질과 풍미가 뛰어나다. 친환경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획득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주차장이 넓고 개별 룸도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매장 안쪽에 고기를 판매하는 정육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부위별로 골라 주문한 후 테이블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 정육 식당인 만큼 기본 상차림 비용은 지불해야 한다. 대표 메뉴는 꽃등심, 갈빗살, 살치살, 치마살 등이 있다. 나불도유원지, 영암호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11.9Km 2025-09-16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월하안운길 100-63
조선중기 처사 이담로(聃老, 1627~1701)가 들어와 계곡 옆 바위에 ‘백운동(白雲洞)’이라 새기고 조영(造營)한 원림으로, 자연과 인공이 적절히 배합된 배치와 짜임새 있는 구성을 이루며 우리 전통 원림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별서이다. 백운동이란 ‘월출산에서 흘러 내린 물이 다시 안개가 되어 구름으로 올라가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약사암과 백운암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진다. 월출산 능선의 기암괴석의 바위들이 보이는 이곳에 전형적인 호남전통원림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마침 이곳길도 해남부터 시작하는 삼남길이 지나는 길이기도 하다. 현재의 건물은 다산선생이 1812년 이곳을 다녀간 뒤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제자 초의선사에게 <백운동도> 를 그리게 하고 백운동 원림의 12승경을 노래한 시문을 남겼는데 이를 근거로 호남의 유서깊은 전통별서의 모습을 재현하게 되었다. 이담로는 옥판봉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그냥 떠나보내기 아쉬워 아홉 굽이 유상곡수를 만들고 정자를 앉혔는데,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계곡에 눈이 머물다가 봉우리로 시선을 옮기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백운동 계곡은 강진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의 세연정 등과 함께 호남의 3대 정원으로 일컬으며 조선중기 선비들의 은거문화를 알려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출처:강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11.9Km 2023-08-09
강진에 위치한 백운동별서정원은 가을에 제일 아름다운 곳으로, 호남의 3대 민간정원으로 조선중기 처사 이담로가 조영하여 은거했던 별서 정원이다.
12.0Km 2025-09-04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신학1로 47
영암 프리미엄 키즈글램핑은 영암천 신금대교 옆 옛 신학분교를 개조해 만든 자연 친화적 분위기의 키즈 글램핑이다. 광주에서 1시간, 목포에서 30분 이내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다. 이곳 캠핑장은 옛 관사를 숙박시설로 운동장에 25동의 글램핑 텐트를 들여놓았다. 숙박시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수영장, 레일 썰매, 물고기 잡기, 페달 보트, 트램펄린, 족구장, 찜질방 등의 놀이 시설, 장난감 놀이터, 키즈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12.5Km 2025-10-29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93-25
강진다원은 한국 제다 업계의 선두주자인 ‘태평양다원’에서 운영하는 차밭으로 면적이 33.3㏊에 이른다. 부드러운 곡선과 푸르름이 돋보이는 이 차밭은 월출산의 솟아오른 바위들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월출산은 큰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쳐져 산세가 뛰어나며 예로부터 산 주변의 여러 사찰을 중심으로 차나무가 재배되었다. 일찍이 다산 정약용은 월출산에서 나오는 차가 천하에서 두 번째로 좋은 차라고 극찬한 곳이기도 하다. 월출산 기슭은 해마다 5월 초가 되면 눈이 시리도록 푸른색으로 채색된다. 5월의 강진 다원은 취미로 다도를 즐기는 이들뿐 아니라 일반 나들이객들에게도 관광 명소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방문객들은 단지 관광이나 사진촬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윽한 차 향기에 취하며 녹찻잎을 따보는 이색체험을 할 수도 있다. 초록 녹차밭도 멋지지만 다원의 겨울의 전경 또한 녹차밭을 감상하는 새로운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