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갈치조림 이조은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중문갈치조림 이조은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중문갈치조림 이조은식당

중문갈치조림 이조은식당

13.3Km    2025-06-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97 (색달동)

이조은식당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해있는 30년된 갈치 전문 노포이다. 갈치요리 전문가의 갈치조림이 대표 메뉴이며, 갈치구이와 함께 갈치 한상 정식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갈치회, 고등어조림, 고등어 회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관광객 뿐 만이 아니라 현지인들도 자주 방문하는 맛집이다. 새벽마다 직접 고른 제주산 생갈치를 직접 손질해서 신선하게 관리하고, 제주산 생갈치만을 사용해 요리한다. 고등어 세트는 고등어회, 고등어조림, 고등어구이 등 고등어 요리 3종 모두를 맛볼 수 있다. 근처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여미지식물원, 베릿내오름, 천제연폭포 등이 있다.

퍼시픽 리솜

퍼시픽 리솜

13.3Km    2025-07-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퍼시픽 리솜은 호반그룹의 레저계열사로 중문의 아름다운 해변길에, 드넓은 남태평양의 바다 위에 자리한 해양문화 복합공간이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선진국형 해양레포츠 요트 마리나 프로그램과 함께 특급 호텔 출신의 셰프가 준비하는 신선하고 맛있는 씨푸드 다이닝, 이국적인 정경에서 누리는 각종 문화이벤트가 펼쳐지는 제주의 명소이다. 요트에서 바라보는 경이로운 바다, 제주의 신선한 해산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는 맛있는 요리와 함께 바다를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만나보자.

오백나한

오백나한

13.3Km    2025-08-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

이곳은 백록담, 물장올과 함께 한라산 3대 성소 중의 하나로서 이 계곡에 돌기둥이 울창한 숲사이를 뚫고 서 있어 마치 장군이 서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나한불상이 공대하여 서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서쪽 벽 역시 바위기둥이 한데 붙어 서 있어 마치 장삼으로 예장한 불이 공대하여 서 있는 것 같다. 이 바위를 모양에 따라 병풍바위라 부르고 동쪽 바위를 오백나한, 오백장군, 석라한, 영실기암이라 한다. 이 계곡의 웅장하고 둘러친 모습이 마치 석가여래가 불제자에게 설법하던 영산과 비슷하다 해서 영실이라고 불리워졌다고 하며, 이들 기암 괴석은 또한 억센 나한들과 같다하여 오백나한이라고 부른다. 동쪽 암벽에는 흰진달래, 섬바꽃, 어수리, 구상나무, 주목, 제주백회, 고채나무 등 특수 수종들이 한대성 원시림을 이루고, 서쪽 암벽에는 섬매자, 시로미, 주목, 병꽃 등 관목이 주수종을 이루면서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계곡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온대와 한대가 마주 보고 있는 특수 지역이기도 하다. 또, 지질학적으로도 서쪽 병풍바위는 잘 발달된 주상절리층이지만 동쪽의 기암은 모두 용암이 약대지층을 따라 분출하다가 그냥 굳어진 것으로 하나하나가 용암분출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암석은 조면질안산암이며 이 절리대를 따라 용출된 지하수가 복류하여 강정천의 발원지가 되고 있다.

더클리프

13.3Km    2025-10-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중문 해수욕장에 위치한 복합 어뮤즈먼트 공간 더 클리프는 선셋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오션뷰를 지닌 장소로 이색적인 공간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식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중문 해변과 선셋을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제주 뷰를 배경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파티와 문화공연,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다. 하우스와 테크노에 흠뻑 젖을 수 있는 디제이 파티도 즐길 수 있다. 평일 오후부터 마감까지, 주말 오후부터 마감까지 디제잉공연을 하고 있다. 안전상의 이유로 저녁 7시 이후로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며, 카페 메뉴 주문은 불가능하다. 외부로 나가면 발리베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제한시간이 있다.

색달해녀의집

13.3Km    2025-12-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서귀포에 위치한 색달해녀의집은 해녀들이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돌문어, 쥐치 등 다양한 제철 생선을 즉석에서 손질해 회로 제공하기 때문에 신선함이 뛰어나며, 멍게, 문어, 낙지 같은 해산물도 잡아 온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게 바로 앞에는 해수욕장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노인과바다

13.3Km    2025-06-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태해안로 11-12
064-764-9966

제주 올레길 5코스의 시작하는 지점이며, 서귀포시와 표선면 사이에 있는 펜션 노인과 바다는 정원 바로 앞에는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펼쳐져 있어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세련된 건축미와 우아한 인테리어로 분위기 있는 통나무 장식 숙박시설과 야자수 전경에 자연의 깨끗함까지 겸비한 제주도 최고의 펜션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전 객실 바다 전망과 통나무 장식 건축으로 특별한 체험을 느끼게 하며, 바베큐와 불멍까지 가능하고 조명등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밤에도 환한 펜션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변 유명 관광지로는 표선해수욕장 성산일출봉, 쇠소깍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

제주바다산책

제주바다산책

13.3Km    2024-09-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태해안로 11-14
064-764-9955

제주바다산책펜션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영영화박물관 옆에 자리하고 있다. 펜션 실내를 통나무로 꾸며 분위기를 더했으며 전 객실에서 바다를 보실 수 있어 아름다운 숙소이다. 20평, 23평의 넓은 객실은 복층형 구조로 되어 있다. 바닷가와 근접해 있어서 제주의 시원한 바다 내음을 객실에서 느낄 수 있다. 중문관광단지의 성산일출봉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 다니기에 편리하다. 영화박물관을 지나 남원큰엉까지 이어지는 해안절벽 산책로는 제주도 바다산책 펜션을 찾는 또 다른 매력이다. 주변 가볼 만한 곳은 표선 해비치 해변, 서귀포 매일 올레 한라산국립공원, 섭지코지, 성산 일출봉이 있다.

제주 그랑빌펜션

제주 그랑빌펜션

13.4Km    2024-04-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7
064-739-9994

제주도의 중문해수욕장에 위치한 제주 그랑빌은 바다를 향해 우뚝 솟은 캐나다풍의 건물로 세련되고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한다. 펜션 앞에 펼쳐지는 황금 빛 해변은 천혜의 시원한 파도소리와 상쾌한 바람, 그리고 때묻지 않은 자연을 선사한다. 펜션 내 객실은 초고속 인터넷과 세련된 침실, 주방과 욕실 등 현대적이며 세련되게 꾸며져 있으며 바다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골프 퍼팅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 등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펜션 앞쪽에는 전망대와 여미지 식물원, 중문 관광 단지 등이 함께 있다.

제이뷰호텔

제이뷰호텔

13.4Km    2024-06-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서로 935
064-739-6800

j. view라는 네이밍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한적하고 잔잔함을 가진 서귀포 중산간 자연속에서 탁트인 제주의 바다 전망을 보며 답답함을 떨쳐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온돌 한실이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나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께서도 편하게 쉴수 있는 가족호텔이다. 인근 골프장들과의 연계로 투숙객을 위한 골프특가도 진행하고 있으며, 휴식과 레저를 한번에 즐기길 원하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항상 고객을 가족과 같이 맞이하며 편안하고 힐링할 수 있는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윗세오름

윗세오름

13.4Km    2025-08-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라산 정상 밑에 서쪽으로 웃세오름 대피소 주변에 영실등산 코스를 따라서 세 개의 오름이 서로 이어져 있는데, 이 오름들은 세오름(삼형제오름)에 비해 위쪽에 있다고 하여 윗세오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윗세오름은 한라산 서쪽 등줄기로서 남북의 분수령을 이루며 서귀포시와 제주시의 경계가 되고 있으며, 윗세오름은 각각 독자적인 호칭을 가지고 있는데, 위로 부터 남사면에 붉은 흙이 드러나 있는 것이 붉은오름, 가운데 길게 가로누운 것이 누운오름, 막내격인 작은 오름이 족은오름 또는 새끼오름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삼형제에 빗대어 맏이를 큰오름, 둘째를 샛오름, 막내를 족은오름이라고도 한다. 웃세오름은 봄철 철쭉과 진달래꽃이 필때는 꽃바다를 이루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붉은오름과 누은오름사이 남쪽 등산로변에 노루샘이 있어 등반객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