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80-4
제주 올레는 제주도를 걸어서 여행하는 장거리도보 여행길이다. 7코스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출발하여 법환포구를 경유해 월평까지 이어진 해안 올레다. 빼어난 절경으로 아름다운 외돌개와 올레꾼들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자연생태길인 ‘수봉로’를 만날 수 있다. 수봉로는 세 번째 코스 개척 시기였던 때, 올레지기 김수봉 님이 염소가 다니던 길에 직접 삽과 곡괭이만으로 계단과 길을 만들어서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한 길이다. 또한 그동안 너무 험해 갈 수 없었던 ‘두머니물-서건도’ 해안 구간을 제주올레에서 일일이 손으로 돌을 고르는 작업 끝에 새로운 바닷길로 만들어 이어, ‘일강정 바당 올레’로 명명한 길도 있다. (출처 : 제주 올레)
1.3Km 2025-08-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동로 8823
하논마르는 한반도 유일의 마르형 분화구이다. 동서 방향으로 약 1.8㎞, 남북 방향으로 약 1.3㎞의 너비를 갖는 타원형 화산체로 분화구의 형태는 원형이며 해발 143.4m, 높이 88m이다. 하논은 논이 많다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평탄하고 용천수가 나오는 하논 분화구 바닥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는데 큰 논이란 뜻의 한 논이 변형되어 현재의 지명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르형 분화구는 용암 분출로 생선된 일반적인 화산 분화구와 달리 용암이나 화산재 분출 없이 깊은 지하의 가스 또는 증기가 지각의 틈을 따라 모여 폭발하여 생성된 분화구다. 하논의 마르 퇴적층에는 환경과 기후에 따라 그 특성을 달리하는 다양한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유입·집적되어 학술 가치가 높다.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걸매생태공원과 같이 둘러보기 좋다.
1.4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0
왈종미술관은 제주도 서귀포시 정방폭포 입구에 자리한 사립 미술관이다. 이곳은 평생 동안 제주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 온 이왈종 화백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관한 곳이다. 전체 넓이 300평(약 992㎡) 규모의 3층 건물로, 조선백자의 찻잔을 조형화한 모습이 파란 하늘과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내는 것 같다. 미술관 1층은 어린이 미술교육실과 수장고, 도예실로 이루어졌고, 2층에 마련된 전시실에는 이 화백의 회화와 도예 작품 9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3층은 이 화백의 작업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커피숍을 겸한 아트숍이 미술관 옆에 자리하고 있어 그림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1.4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흥동
제주 올레길 7코스의 시작점인 외돌개는 바다에서 20m 높이로 솟아난 형상의 돌기둥이다. 바다 위에 홀로 우뚝 서있어 ‘외돌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장군석’, ‘할망 바위’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최영장군이 원나라와 싸울 때, 이 바위를 장군처럼 꾸며 놓아 적군을 자멸하게 했다는 설화가 있다. '할망바위'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아래의 전설을 읽어보자. 눈에 보이는 암석뿐만 아니라 바다 사람을 기다리던 제주 사람들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1.6Km 2025-06-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홍중로 99 (서홍동)
아리는 제주 서귀포시 서귀북초등학교 근처에 자리한 인기 일식집으로, 특히 텐동(튀김덮밥)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맛과 품질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으며 제주 강정마을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전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리는 나뭇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곳곳에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이 배치되어 있어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텐동은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와 야채 튀김이 정성스럽게 올라가 있으며, 살짝 양념된 밥과 톡 터지는 온천계란이 함께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의 조화를 이룬다. 이외에도 신선한 재료로 만든 초밥 단품 메뉴와 함께 튀김, 온천계란을 추가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1.6Km 2025-12-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17-17 (동홍동)
소정방폭포는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올레 6코스에 있는 폭포이다. 소정방이라는 말은 정방폭포 옆의 작은 폭포라는 의미로 정방 폭포의 동쪽 570m 지점에 있다. 대한민국 폭포 중 정방폭포와 같은 해안 폭포로 육지에서 곧바로 바다로 연결되어 낙수가 떨어진다. 폭포의 높이가 낮고 물이 워낙 차가워 주변 주민들의 물맞이 장소로 인기가 있다. 제주에는 백중날(음력 7월 15일) 차가운 물을 맞으면 일 년 동안 무사 건강하다는 풍속이 있어 백중날 물맞이 장소로도 사랑받는다. 아담한 물줄기가 친근한 느낌을 주며 이곳에서 보는 서귀포 앞 바다의 야경은 가히 일품이다. 소라의성과 소정방굴이 이웃해 있으며, 주변에 있는 정방폭포와 함께 관광하길 추천한다.
1.7Km 2025-06-0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로 7 (동홍동)
제주도 서귀포 시내에 위치한 자리돔횟집은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고등어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고등어를 크고 널찍하게 썰어내어 비리지 않고 부드럽게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다.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새콤한 자리물회와 한치물회가 인기를 끌며, 겨울철에는 살이 꽉 찬 방어회를 즐길 수 있어 계절마다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한치물회는 쫄깃한 생한치를 매콤달콤한 양념 국물에 버무려 내어 별미로 손꼽힌다. 자리돔횟집은 푸짐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맛집’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회뿐 아니라 고등어구이, 우럭돔매운탕, 고등어조림, 우럭조림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도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7Km 2025-08-0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511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허니문하우스는 옛날 파라다이스 호텔로 활용되었던 공간 중 일부를 수리해 2018년 11월에 카페로 만들어 새롭게 오픈했다. 정문에서부터 건물입구까지 가는 동안 바다를 끼고 숲이 펼쳐져 있어 마치 식물원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카페에서는 섶섬과 범섬의 조망이 가능하고, 바다를 더 가까이 보고 싶다면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감상할 수도 있다. 직접 만든 쿠키, 케이크 등 디저트류와 각종 음료가 준비되어 있으며 샌드위치, 피자 등 식사가 가능하다. 유럽풍 건축물과 바다 경관이 펼쳐져 커피와 함께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1.9Km 2025-11-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152 (호근동)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오레브핫스프링앤스파는 제주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로부터 보양온천으로 지정된 프리미엄 온천 스파이다. 지하 2,003m에서 솟아나는 탄산온천수는 유익한 광물질이 풍부하여 건강 증진과 심신의 피로 회복 효과를 발휘한다. 일식 바데풀, 야외 인피니티풀, 8개의 노천탕, 아로마사우나 등 다양한 수(水)치료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7개의 특색 있는 찜질스파와 핀란드 사우나, 편백나무 네이처룸 등 다양한 찜질 및 사우나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과 함께 방문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스파를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2.0Km 2025-11-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242
064-733-2001
서귀포 남쪽 바다가 닿을 듯 시원스레 보이는 해안가에 위치한 서귀포KAL호텔은 섶섬, 문섬, 범섬을 품은 푸른 바다와 사계절 아름다운 한라산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이다. 제주도 남쪽 바다의 ‘거믄여 해안가’를 바라보며 드넓게 펼쳐진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자수 정원, 고즈넉한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팔각정과 호반 옆의 워싱턴 야자수 길, 수목원에 와있는 듯한 솔밭 산책길과 어우러져 사계절의 향기를 담은 수목과 꽃들이 만개한 호텔 앞 길 산책로는 여유로운 정취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스팟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