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양만 / 금단양만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단양만 / 금단양만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금단양만 / 금단양만식당

0m    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검당길 51-10

전북 고창 풍천장어마을의 금단양만은 보양식으로 장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셀프 장어집으로 바로 옆으로 매장을 확장 이전했다. 손님들은 이곳에서 직접 기른 풍천장어를 1층 장어 판매장에서 사서 2층으로 올라가 직접 장어를 구워 먹는다. 장어는 기본 1kg 단위로 판매하며 2층에는 식당과 함께 카페가 있다. 고소한 장어를 즐기며 바라보는 고창의 갯벌과 바다 건너 변산반도 전경 또한 일품이다. 노을 명소로 유명해 시간에 맞춰 가면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두포갯벌체험장

두포갯벌체험장

10.0 Km    425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두포길 13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갯벌 체험장이다. 두포는 본래 바닷물이 오간다고 하여 통할 통(通) 자와 개 포(浦) 자를 써서 [통포(通浦)]라 불렀고, 통포의 높은 곳을 [상두동]이라 불렀다. 이후 1972년 행정 구역 조정으로 통포와 상두동을 합쳐 행정리로 분리하면서 상두동의 두(頭)와 통포의 포 자를 따서 두포라 명명하였다. 두포 갯벌 체험장은 하루에 두 번씩 모습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바닥에 쌓인 퇴적물이 모래 갯벌이기 때문에 발이 빠지지 않고 걸어 다니기가 편안하여 갯벌 체험장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갯벌체험장은 두포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다. 조개는 어패류 수산 자원 보호를 위해 성패 채취만 가능하며 하루에 1인, 1㎏까지만 채취할 수 있다. 근처에 상록 해수욕장이 있어 갯벌 체험과 함께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펜션 등의 숙박 시설과 식당이 있다.

플로라펜션

10.1 Km    1645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두포길 23-11
063-582-1800

커피향이 그윽한 플로라펜션은 친환경 목재로 만들어진 유럽형 펜션으로 반딧불을 구경할 수 있을 정도로 자연환경이 좋은 곳이다. 유/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며 자전거대여, 픽업 서비스, 배드민턴, 바비큐장이 잘 되어 있다. 특히, 커플들을 위한 감동 이벤트가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상록수 해수욕장, 격포항, 직소폭포, 적벽강, 채석강 등이 있다.

고창하전갯벌마을

1.0 Km    3706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서전길 30

심원면 하전 갯벌마을은 아름다운 어촌 100개 마을로 선정된 곳이다. 10km의 해안선과 1200Ha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이 펼쳐진 마을로 연간 4천톤의 바지락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이다. 지역 특산품인 바지락 외에 꽃게, 골뱅이, 소라잡기 체험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반형, 가족형, 단체형, 숙박형 프로그램이 있다. 하전마을은 갯벌의 산 교육장으로 전국적인 웰빙 갯벌생태 체험학습장으로 유명한 여행지이다. 하전마을의 자랑거리인 바지락을 비롯하여 장어, 왕새우, 굴, 숭어, 지주식 황토김 등의 해산물을 산지에서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을안에서 숙박이 가능하며, 4월에서 10월까지 갯벌체험 가능하고 갯벌체험 안내센터 앞에는 외부 관광객들을 위한 넓은 주차장과 갯벌에서 각종 체험 후 말끔히 씻을 수 있는 세족장이 갖추어져 있고, 식당, 샤워장 등의 각종 편의시설과 응급상황을 대비한 구급약품 세트 등을 갖추고 있다. 주변 가볼 만한 곳으로 선운사, 고창읍성, 상아농원 등이 있다.

동진캐슬 아모르펜션

10.2 Km    2017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궁항로 66
063-583-0179

상록수해수욕장에 위치한 동진캐슬 아모르펜션은 가족 펜션, 단체 펜션, 커플 펜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목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고 각 객실의 인테리어가 특색 있게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동진캐슬 아모르펜션의 특별함은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부대시설로 포켓 당구, 노래방, 탁구장, 세미나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해수풀장과 갯벌체험장도 이용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로 이순신 전라좌수영, 상록수해수욕장, 도청리 조각공원, 솔섬 노을, 모항해수욕장 등이 있다.

일마레변산리조트

일마레변산리조트

10.2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궁항로 91

전북 부안군 변산면 상록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리조트로 32개의 객실을 비롯한 리조트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하였다.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프랑스 유제품 전문 브랜드 Legall 공식인증 스토어로 제과기능장이 만드는 제대로 된 빵 맛집인 제빵소와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바다와 연접하여 전 객실이 바다가 조망되고, 넓은 야외 테크 및 루프탑이 바다를 향해 있어서 서해바다의 절경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전 객실이 침대방으로 갖춰져 가족, 연인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변산 최고의 레저 리조트이다.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10.5 Km    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운곡로 91 고창군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운곡습지를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유스호스텔이다. 운곡습지 풍경에 한 번 반하고 쾌적한 시설에 두 번 반하는 곳이다. 숙박동은 3가지 평수로 다양한 크기의 객실이 있으며, 80명 정도가 숙박이 가능한 12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깔끔한 시설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방 시설과 기본 식기, 방마다 각기 다른 테라스 전망을 갖춘 점도 매력적이다. 부대시설로는 각종 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무대공연장, 족구장, 배구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야간 경관조명이 있어 해가 저물면 조명이 켜진 생태연못에서 야간 산책을 즐겨도 좋다.

인천가든

인천가든

10.5 Km    2019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원평길 9
063-564-8643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곳으로 아산면 삼거리에서 선운사 방향으로 3~4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30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어 온 맛집으로 운곡호의 맑은 물에서 잡은 민물새우와 직접 기른 각종 유기농 채소를 넣어 만든 깔끔하고 담백한 민물새우 매운탕이 이 집의 별미다. 또한 얼큰하고 쌉쌀한 메기매운탕과 감칠맛 나는 송사리매운탕도 이 집만의 별미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각종 장류와 젓갈은 직접 담그는 등 정성이 깃든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궁항리조트

궁항리조트

10.6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궁항로 150-1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궁항로에 위치한 궁항리조트는 변산의 유명 관광지인 채석강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전 객실에 스파가 구비된 궁항 최대의 숙박시설로, 전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양한 모임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100석 규모의 연회장이 있고, 리조트 내에는 셰프가 직접 요리한 통 삼겹 숙성 바비큐와 회 요리가 준비돼 있다. 조식도 메뉴 선택 예약 후 유료 이용이 가능하다.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주차 걱정이 없고, 노래방, 수영장, 놀이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여행 중 편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궁항

궁항

10.6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720-2

전북 부안의 작은 어항인 궁항(弓項)은 한자로 활의 목덜미를 뜻한다. 반월(半月) 모양의 산이 둘러있고 마을 앞바다에는 견도(犬島-개섬)가 자리하고 있는데, 바다에서 궁항을 보면 마을이 활과 같은 모양이고 견도는 활촉 같아서 활궁 또는 목항, 즉 활목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주변에 펜션 등 숙박 가능한 시설들이 많이 있어 휴양지로도 좋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가운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 넓은 규모는 아니지만 방파제 걷기, 마을 탐방과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도 그리 바쁘지 않다. 키 작은 소나무와 넓적한 바위가 한 폭의 그럼처럼 어우러진 정자에서 바라보는 궁항의 낙조는 장관이다. 부안의 많은 항구 중에 작지만 아름다운 항구로 낙조의 경관이 뛰어나 해넘이 장소로 제격인 궁항은, 두 개의 방파제에 낚시객들이 낚시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