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바위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병바위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병바위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병바위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13.3Km    2025-08-07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병바위는 병을 거꾸로 세운 듯한 형상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신선이 술에 취해 술상을 걷어차자 술병이 꽂혀 바위가 되었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실제로는 관찰 각도에 따라 사람 얼굴처럼 보이기도 하는 독특한 형상을 지닌다. 병바위는 유문암이 풍화와 침식을 받아 형성된 지형으로, 주변의 화산력응회암보다 단단하고 치밀하여 차별적인 풍화 작용이 일어난 결과이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유문암은 수직 암석 단애를 이루며, 수려한 경관과 전형적인 타포니 구조를 나타낸다. 병바위는 지질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옛서당캠핑농원

옛서당캠핑농원

13.5Km    2025-09-09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화산길 1

옛서당 캠핑농원은 장성군 삼계면 화산길에 위치한 폐교를 개조해서 만든 캠핑장인데 화요일과 수요일을 제외하고 이용 가능하며 오토캠핑과 장비 대여 캠핑,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트는 파쇄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의시설은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매점 등이 있고 매점에서는 장작, 숯, 음료, 주류, 생수, 얼음 등을 판매한다. 이곳은 장성군 주말농장과 체험학습장으로 선정된 곳으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캠핑장 내부에 텃밭과 체험장, 건물 안에는 공방 등의 시설이 있고 미꾸라지 잡기,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어린이를 동반한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른 계절에 방문해도 좋지만 특히 가을에 빛을 발하는데 캠핑장에 있는 은행나무가 농익은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고 캠핑장 주변으로 감나무가 즐비해 잘 익은 감을 따먹을 수도 있다. 또한 주변 관광지로 백양사, 축령산 휴양림, 남창계곡, 홍길동테마파크, 장성호, 경필암서원, 경입암 산성, 금곡영화촌 등이 있어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며 함께 즐길 수 있다.

밀향기

밀향기

13.5Km    2025-10-23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함영로 3448

밀향기는 해물칼국수 전문점으로, 칼국수와 함께 해물녹두전, 왕만두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해물칼국수는 대야같은 냄비에 푸짐하게 나오며, 육수가 깊고 면발이 쫄깃하다. 만약 얼큰하게 먹고 싶다면 다진 양념을 추가로 요청하면 된다. 칼국수를 다 먹은 후 국물에 밥을 비벼 죽처럼 먹는 것도 이곳만의 별미다. 녹두전 역시 일반 녹두전과 달리 맛살과 옥수수알이 들어가 있으며, 튀기듯이 구워내어 바삭함이 일품이다.

뚜라조각공원

뚜라조각공원

13.7Km    2025-11-25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86-16

뚜라조각공원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나온 조각가 부부 김용태, 이소훈이 건립한 공원으로 뚜라 라는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조각을 뜻하는 스쿨 뚜라의 이태리식 표현에서 따온 것이다. <조각가 김용태>는 독자적이고 주체적인 길을 찾아 나서던 중 고향인 고창읍 죽림리 당촌마을의 지역 주민과 함께 미술 활동을 공유하기 위하여 2000년에 고향인 고창으로 돌아와서, 뚜라조각공원을 건립하게 되었다. 총면적은 4,000㎡로 잔디밭에 있는 조각들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와 김용태, 이소훈 부부의 조각 작품을 전시한 조각 갤러리, 그리고 미술 교육을 위한 작업장과 가마가 설치되어 있다. 잔디밭과 풀밭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크고 작은 조형물들은 철재, 석재, 흙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해학과 풍자가 흐르는 작품도 간혹 보이지만 대개는 고뇌하는 인물 군상을 표현하는 작품들이다. 어린이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토기 굽기 등의 미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전봉준 장군 생가터

전봉준 장군 생가터

13.7Km    2025-03-12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당촌길 41-8

동학농민혁명의 핵심 인물이자 지도자였던 전봉준 장군은 1855년 12월 3일 이곳 고창읍 죽림리 63번지 당촌 마을에서 서당 훈장을 하던 전장혁의 아들로 태어나 13세 무렵까지 살았던 곳이다. 당시에는 서당, 안채, 사랑채 등이 있었으나 동학농민혁명 기간 중 모두 소실되었다. 오척 단신의 작은 체구 때문에 녹두라는 별명을 얻어 일명 녹두장군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전봉준 장군이 주도한 동학농민혁명은 봉건적 지배세력에 의한 수탈과 억압에 반대한 민족운동이며 제국주의적 외세 침략에 맞선 국권수호운동으로 갑오개혁의 도하선이 되었으며 보국안민의 기치를 높이 세운 최초의 민중항쟁이었다. 전봉준 생가터는 한국 역사상 최대의 혁명적 사건인 동학농민혁명을 도모하고 이끈 최고 지도자가 태어나고 유년기를 보낸 상징적인 장소로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선운사 백파율사비

선운사 백파율사비

13.7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백파율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이 비석은 선운사 입구로 들어서서 오른쪽 숲 속의 부도 밭에 세워져 있다. 조선 철종 9년(1858)에 건립한 것으로 비명(碑銘)은 조선시대의 대명필가인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의 필적이다. 조선조의 억불정책에도 불구하고 오랜 침체기를 헤치며 조선후기 불교의 참신한 종풍(宗風)을 일으킨 화엄종주(華嚴宗主) 백파율사의 업적이 적혀 있는 이 비석은, 네모난 받침 위에 몸통을 세우고 지붕돌을 씌운 모습으로 되어 있다.

이흥서원

이흥서원

13.7Km    2025-11-25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영광로7길 46-79

영광군에 위치한 이흥서원은 진주강씨 강석덕, 강희안, 강희맹, 강귀손, 강학손 다섯 선생을 봉안하고 제향하는 서원이다. 경내의 건물로는 이흥사, 경앙문, 모현당, 숭의문, 팔룡당 등이 있다. 강당인 모현당은 원래 정조 24년(1800)에 이흥재로 건립됐으나, 모현당의 중수기와 상량문을 보면 1918년 중수, 1933년 증축 중수한 뒤 1958년 다시 중수하였다. 모현당은 유림의 회합과 학문강론 및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1940년대 초부터 이흥학원이 개설되어 1951년 운영하였으며, 한국전쟁 때는 인민위원회 사무실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 모현당 건물 곳곳에서 근현대적인 장식기법이 확인되는 등 역사·건축적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도솔계곡(선운산)

도솔계곡(선운산)

13.9Km    2025-11-24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호남지역에서 단풍이 유명한 지역으로 내장산과 고창일대를 꼽는다. 특히 고창 선운산 일대의 도솔계곡은 1년 중 붉은 꽃이 3번 핀다고 한다. 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동백나무숲이 그 붉은 색을 뽐내고, 이른 가을에는 꽃무릇이 피고, 꽃무릇이 지고나면 바로 단풍이 그 화려한 자태를 선보인다. 선운사에서 도솔암으로 도솔천을 따라가며 가을을 붉게 물들인 단풍, 겨울엔 하얀 설경이 유명하다.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된 도솔계곡 일원은 사계절 아름답다.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선운산은 일명 도솔산이라고도 한다. 명승 고찰 선운사를 품에 안은 선운산은 숲이 울창하고 기암괴석이 많으며, 계곡을 따라 진흥굴, 용문굴, 낙조대, 천마봉과 같은 절경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선운사관광지 주차장 앞에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송악이 있고, 선운사에서 도솔암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진흥굴 옆에 천연기념물 장사송이 자리하고 있다. 선운사 대웅전 뒤편의 동백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석상암(고창)

석상암(고창)

13.9Km    2025-03-11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석상암은 선운사와 함께 백제 시대에 창건된 기록이 전하며, 이후 1665년(현종 6)에 승려 학철이 중창한 선운사의 산내 암자로 승려들의 수행 장소이다. 선운산에 위치해 있으며 절 이름은 절의 서쪽 30m 지점의 평상처럼 생긴 넓은 바위에서 유래하였다. 법당은 최근 건물로서 옥돌의 관세음보살좌상을 봉안하였고, 보살상 뒤에는 1765년(영조 30)에 조성된 후불탱화를 중심으로 같은 해에 조성한 칠성탱화, 지장탱화, 신중탱화 등이 좌우에 있다. 현재는 법당과 칠성각만이 남이 있으며, 주변 네 곳에 건물 터가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본래는 규모가 큰 사찰이었음을 알 수 있다. 크고 웅장한 규모가 잘 갖춰진 본사 선운사와 달리 작지만 아담하고 담박한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암자이다. 석상암은 자랑할 만한 큰 전각이나 국보급 불상은 없지만 암자 주위의 자연환경이나 그 공간이 주는 느낌이 매력적인 곳이다.

용문굴

13.9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선운사 창건설화에 등장하는 굴로 아산면 삼인리 선운산의 도솔암을 지나 자리하고 있다. 이 굴에는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백제 위덕왕 24년(577) 검단선사가 절을 세울 목적으로 선운산을 찾았다고 한다. 그런데 와서 보니 선운사 자리의 연못에 이미 용이 한 마리 살고 있었다. 그 용은 검단선사에 의해 쫓겨났고, 급히 도망치다가 바위에 부딪히며 굴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용문굴이다. 해발 336m의 선운산에는 용문굴 외에 신라 진흥왕이 수도했다는 진흥굴이 있다.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진흥굴, 도솔암, 용문굴, 낙조대, 천마봉 산행은 그리 힘들지 않게 둘러볼 수 있는 코스이다. 오전에 천마봉에 오르면 도솔암 마애불에 해가 들기 시작하는데, 앙다문 부처의 입이 빛을 받아 미소 짓는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