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6M 2024-04-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 9
064-753-8811
제주팔레스호텔은 멀리 제주의 바다가 안길 듯이 시야에 들어오는 곳이며 밤바다에 불을 밝힌 고기잡이배들의 행렬이 해상쇼처럼 보이는 곳이다. 지상 10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객실은 언제 들어서더라도 깨끗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늘 준비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감각에 발맞춰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며져 있다. 넉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객실에는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비즈니스맨을 위한 회의시설과 최첨단 장비를 갖춘 비즈니스센터는 고객들이 다양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 밖의 무료 인터넷, 컴퓨터, 프린터, 복사, 팩스 및 전화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규모의 각 연회장에서는 기억에 남을 만한 연회를 연출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302.1M 2024-12-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산지천은 한라산 부근에서 제주시 도심을 관통하여 제주시 최대의 재래시장인 동문시장 옆을 흘러 제주항까지 흐르는 하천이다. 산업화가 한창이던 1960년대에 산지천을 덮어 주택과 상가건물을 지으면서 환경오염 문제가 생기자 1995년도에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2002년 맑은 물이 흐르는 현재의 산지천 모습을 갖게 되었다. 은어, 숭어, 밀어, 붕어 등의 민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어 여름철이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아이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쇼핑의 중심지 칠성통과 동문재래시장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고, 제주 올레 18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해 주변에는 늘 많은 사람이 북적거린다. 매년 산지천 축제를 열어 산지천 용천수가 흐르는 길을 따라 다양한 체험 공간과 전시, 먹거리 장터, 흥겨운 무대와 공연을 펼친다. 산지천을 따라 걸으면 옛 건물들을 개조해 독특한 현대 미술 전시 공간으로 바꾼 아라리오뮤지엄이 있고, 과거 제주 사람들에게 본인의 모든 것을 내놓고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한 김만덕 할머니를 기리는 김만덕기념관 등의 명소가 자리하고 있다.
319.4M 2025-08-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0
064-752-8776
제주 시내 번화가인 중앙로에는 낡은 시설을 새롭게 보수하여 새롭게 단장한 현대적인 지하아케이드 중앙지하상가가 조성되어 있다. 중앙로를 기점으로 서문로에서 동문로까지 잇는 지하 아케이드는 현재 30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 주로 의류점이 많고 그 외 신발, 액세서리, 안경, 시계, 보석, 가방, 모자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들어서 있으며 식당, 패스트푸드점 등과 중간, 중간에는 휴게 시설도 마련되어 고객의 쉼터도 자리 잡고 있다. 제주도 유일 지하상가이며 쾌적하고 활발한 쇼핑 명소이다.
321.9M 2025-03-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
제주도 삼도동에는 본래 동쪽과 서쪽에 두 개의 탑이 있었다고 하나 해안을 매립하고 나서 생겨난 것이 탑동 광장이라 한다.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간조(干潮) 때 마을 주민들이 해산물을 채취하고 물놀이를 즐기던 곳이었으나 1985년 해안 매립지 조성 계획에 따라 오늘날과 같은 해안 산책로가 생겨났다고 한다. 서부두 방파제로부터 길게 쭉 뻗은 해변 산책로를 따라 노을을 즐기기 좋은 곳이고 해변 공연장과 체육시설 등이 함께 있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사랑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