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통이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일통이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일통이반

일통이반

708.7M    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2길 25 (삼도이동)

일통이반은 다양한 해산물 메뉴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다. 제주시 삼도이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관광객과 현지 도민들도 즐겨 찾는다. 이곳은 제주도 1호 해남이 직접 잡아 올린 해산물로 운영하는 제주 토속 식당인데, 이 때문에 쉽게 접하기 힘든 자연산 꽃 멍게, 홍해삼 등의 해산물을 만나 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싱싱하고 먹음직스럽게 주황빛을 뽐내는 성게알이다. 식당에서 제공해 주는 김과 참기름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된다. 이 밖에도 제철 회와 고소한 보말죽도 인기 메뉴다.

제주 탑동해변공연장

제주 탑동해변공연장

721.2M    2025-11-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

아름다운 제주 해변 풍광과 함께 시원한 바다 내음을 맡으며 다양한 무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야외 공연장이다. 공연장의 구조를 갖춘 최초의 야외 공연장으로서 수준 높은 공연이 가능한 곳이다. 지상 3층의 공연장 건물과 노천 객석 2,500여석 규모로 전국 유일의 바닷가에 인접한 공연장으로 국내 최초의 야외 공연장이다. 주변에 조망할 수 있는 바다와 항구가 있고, 공연장 옆에는 광장이 있어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제주 시민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제주문화원

제주문화원

721.2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

제주문화원은 탑동해변공연장 건물 2층에 위치한 문화원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계발, 연구, 조사 및 향토 문화의 발굴과 보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시민정신을 선양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제주문화원은 제주시의 향토 사료 발간, 문화학교와 문화대학, 어르신 문화학교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학교에서 운영하는 여가문화 활동을 위한 교육 강좌로는 서예 교실, 민요 교실, 사진 교실, 한문 교실 등이 있으며, 문화대학에서 운영하는 제주의 역사, 자연, 민속, 문화 등 향토사 중심의 교육 강좌는 제주 신화, 제주 올래와 정낭, 제주 향토사 원로 특강 등이 있으며, 이는 변동될 수 있다.

하니크라운호텔

하니크라운호텔

721.7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10
010-2653-0324

하니크라운호텔은 뉴크라운, 밀라노크라운과 같은 크라운계열사의 호텔이다. 바다와 한라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안락하게 꾸며진 객실과 편의시설, 지상주차장을 완비하고 있다. 현대적 감각의 로비를 갖추고 있으며 도심 속의 정원이 있고 국제 수준의 실내장식과 서비스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유일하게 수목(아열대식물)과 잔디로 조성된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객실은 언제 들어서더라도 깨끗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심플하게 꾸며져 있다. 호텔 내의 부대시설로는 연회장, 예식장(야외예식장), 세미나 전용 건물(신관), 한·양식당, 커피숍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편리함이 갖추어진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서비스를 통해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서문공설시장

서문공설시장

721.3M    2025-04-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문로4길 13-2
064-752-0893

서문공설시장은 제주시 서부중심에 위치한 6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재래시장이다. 80여 개의 점포를 갖추고 있으며 축산, 정육 등 육류 소비 특화시장으로 선정되어 제주도내에서 가장 활발한 육류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시장 내에는 3개의 정육 마트가 자리하고 있다. 원하는 부위의 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한 후 정육 식당이 들어선 상가건물을 찾아가면 상차림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고기를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식품과 건어물, 과일 등 다양한 품목들이 판매되고 있다. 다른 상설시장에 비해 한산한 편이며, 주차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앤디파트먼트

디앤디파트먼트

726.9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2길 3 (삼도이동)

D&DEPARTMENT JEJU는 ‘LONG LIFE DESIGN’ 철학을 바탕으로 제주의 일상과 오래된 것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곳은 단순히 소비를 위한 장소가 아니라 지역성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물건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층은 d카페로 운영되어 제주산 재료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브런치를 맛볼 수 있고 제주 생산자들의 생산품도 함께 판매한다. 2층은 d스토어로, 제주의 공예품과 생활용품은 물론 D&DEPARTMENT에서 엄선한 롱라이프디자인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가구, 식기, 서적, 패션 등 일상 속에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며 한국과 일본, 그리고 지역다운 제주 생산자들의 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D&DEPARTMENT JEJU는 소비 욕구를 부추기는 상품이 아닌 계속해서 사용하고 싶은 물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은 상품을 찾아 판매하고 그 물건이 탄생한 지역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함께 손님에게 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739.5M    2025-04-0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40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의 대표 박물관으로 화산섬 제주의 형성과정을 비롯하여 자연자원, 제주사람들의 생애와 민속 문화를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1984년 5월 24일 개관한 이래 실물 자료와 모형·마네킹 등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제주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로비에 설치된 참고래 골격 표본과 제주의 신비로운 실감 영상은 제주의 가치를 한눈에 보여준다. 제주도 형성사, 여러 가지 암석, 한라산의 식물 수직분포도, 곤충, 포유류 등 제주의 형성과정과 여러 자연생태까지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제주인의 일생, 생업, 의식주 등을 통해 과거 제주인의 생활을 접할 수도 있다.

탑동광장

탑동광장

740.3M    2025-03-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

제주도 삼도동에는 본래 동쪽과 서쪽에 두 개의 탑이 있었다고 하나 해안을 매립하고 나서 생겨난 것이 탑동 광장이라 한다.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간조(干潮) 때 마을 주민들이 해산물을 채취하고 물놀이를 즐기던 곳이었으나 1985년 해안 매립지 조성 계획에 따라 오늘날과 같은 해안 산책로가 생겨났다고 한다. 서부두 방파제로부터 길게 쭉 뻗은 해변 산책로를 따라 노을을 즐기기 좋은 곳이고 해변 공연장과 체육시설 등이 함께 있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사랑하는 곳이다.

태양상회

태양상회

742.1M    2025-01-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2길 31

태양상회는 제주 탑동해변공연장 근처에 있다. 식물과 호랑이 그림, TV 브라운관, 자개상, 옛날 창틀 등 빈티지한 소품으로 꾸미고 좌식, 입식 다양한 테이블이 있는 레트로한 감성 주점이다. 퓨전 한식을 맛볼 수 있으며 아롱사태수육, 불고기파스타, 해물파전, 카레홍합탕, 크림짬뽕 등이 있다. 인기 메뉴는 부추우전으로 깻잎, 부추, 우삼겹의 조합이 별미이다. 주변 여행지로 관덕정, 탑동해안로, 제주 원도심 등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2025 음악실연자 페스티벌

2025 음악실연자 페스티벌

745.3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 (삼도이동)
070-4242-0838

2025 음악실연자 페스티벌은 음악 실연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자 새로운 여정의 출발점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제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리며, 실연자의 열정과 에너지 가득한 무대와 대중 뮤지션의 무대로 제주의 바다 위에서 가장 빛나는 음악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 뮤지션과 대중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유일무이한 축제로 음악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과 문화적 감동을 제공한다. 실연자의 땀과 숨결이 담긴 생생한 라이브와 제주의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향유는 음악이 파도가 되고 파도가 무대가 되는 순간을 완성하며, 이를 통해 실연자들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