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해안도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담해안도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담해안도로

용담해안도로

909.6M    2025-10-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87-8 (용담이동)

용두암부터 도두봉까지 이어지는 6㎞의 해안도로로, 제주도민들이 즐겨 찾는 드라이브 코스다. 특히 밤에 더욱 화려한 빛을 발한다. 올레 17코스 중 일부다. 정식 명칭은 ‘서해안로’지만, 제주 유명 관광지인 용두암과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용두암 해안도로 또는 용담 해안도로로 알려져 있다. 해안도로 중간중간 차를 대고 바다를 볼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바다를 비추는 조명도 설치되어 있어 밤낮으로 바다를 보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해안도로의 마지막은 도두봉이 자리 잡고 있다. 도두봉은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올라가기 편하다. 특히, 도두봉은 노을 명소로도 유명한 오름이고 공항과 가깝기 때문에 제주도에 도착하거나 출발하기 전에 들르기 좋다.

귤림서원

귤림서원

981.2M    2025-04-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일동

귤림서원은 제사 기능을 가진 충암묘와 교육 기능을 가진 장수당이 복합되어 이루어진 서원이다. 1578년에 제주판관 조인후가 기묘사화로 제주도에 유배되어 사사된 김정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그의 적거지에 사묘를 세운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 후 1660년 제주목사 이괴가 장수당을 건립하였고, 1667년에는 제주판관 최진남이 김정의 사묘를 장수당 남쪽인 현재의 오현단 안에 옮겨 짓고, 이를 사로 하고 장수당을 재로 하여 귤림서원이라 현액하였다. 1682년 신경윤이 제주목사로 있을 때 예조정량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으로 사액을 하고 김정, 송인수, 김상헌, 정온의 4현을 봉향하다가 1696년에 이익태 절제사 때 송시열이 추향됨으로써 5현을 배향하게 되었다. 1871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폐원되었는데, 1892년 제주 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귤림서원 자리에 오현의 뜻을 후세에 기리고자 조두석을 세우고 제단을 쌓아 제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2000년 이후 귤림서원 복원 작업에 들어간 제주시는 학생들이 공부하던 장수당과 협문, 돌담 등을 완성한 데 이어, 2007년 8월 향현사 복원을 마무리 지었다. 조선 시대 유학과 유교 문화의 전당으로 제주 유생들의 지주 역할을 하였던 귤림서원이 복원됨으로써 제주 선현의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삼대국수회관

삼대국수회관

1.0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41
064-759-6645

삼대국수회관은 고기국수라는 제주도 만의 특별한 국수를 비롯해서 여름의 별미인 콩국수와 열무국수 등 국수의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당일 준비한 밀가루 반죽으로 직접 국수를 만들고, 당일에 들여온 신선한 고기만을 사용하여 최고의 국수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시원한 국물은 비리지 않고 담백하며, 듬뿍 들어 있는 고기는 하루 종일 배를 든든하게 한다. 또한, 돔베고기라고 하는 수육은 부드러운 제주 돼지의 육질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

제주통일관

제주통일관

1.1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46 (일도이동)

제주시 탐라자유회관 내에 소재해 있는 제주 통일관은 1993년에 개관되어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건립되었다. 남북 교류 협력 시대에 대비하여 오늘의 북한 실상을 올바로 이해시키고,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실증적인 ‘통일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남북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역사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곳이다.

전농로 벚꽃거리

전농로 벚꽃거리

1.1Km    2025-08-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일동

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전농로는 하늘을 가득 메운 벚꽃터널이 인상적인 벚꽃길이다. 구도심인 삼도일동에 자리한 전농로는 약 왕복 2차선 도로로, 양쪽 도로변을 따라 제주 지역 자생종인 왕벚나무가 끝없이 이어져 있다. 짧게는 20년에서 많게는 100년 이상 된 이곳 왕벚나무들이 피우는 꽃은 제주에서도 아름다운 벚꽃명소로 유명하다. 해마다 봄이면 거리 가득 흐드러진 벚꽃이 그야말로 꽃 천지를 이룬다. 1992년부터 전농로를 배경으로 왕벚꽃축제도 열리고 있다. 연인과 데이트 혹은 가족들과 봄에 벚꽃구경을 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거리이다.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1.2Km    2025-04-0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40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의 대표 박물관으로 화산섬 제주의 형성과정을 비롯하여 자연자원, 제주사람들의 생애와 민속 문화를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1984년 5월 24일 개관한 이래 실물 자료와 모형·마네킹 등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제주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로비에 설치된 참고래 골격 표본과 제주의 신비로운 실감 영상은 제주의 가치를 한눈에 보여준다. 제주도 형성사, 여러 가지 암석, 한라산의 식물 수직분포도, 곤충, 포유류 등 제주의 형성과정과 여러 자연생태까지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제주인의 일생, 생업, 의식주 등을 통해 과거 제주인의 생활을 접할 수도 있다.

두맹이골목

두맹이골목

1.2Km    2025-03-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16길 17-4 (일도이동)

두맹이골목은 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벽화마을이다. 이 골목 일대는 제주시에서도 가장 낙후되었던 곳 중 하나로, 2008년부터 이 골목을 대상으로 한 문화거리조성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첫해에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가 공공미술공모사업을 진행해 당선된 작품을 골목에 벽화로 채워 넣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제주 지역 대학생들과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더 많은 벽화를 그렸다. 두맹이골목은 2009년 7월 제주시가 선정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벽화를 감상하면서 조용한 제주 마을을 거닐 수 있다.

임성반점

임성반점

1.2Km    2025-06-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화로 57-1 (용담이동)

임성반점은 제주공항과 용담 해안도로 인근 용담동 골목에 자리한 자그마한 규모의 중식당이다. 이곳은 아담하지만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도민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는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고추짬뽕으로, 해산물과 버섯을 듬뿍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국물은 채수의 깔끔한 맛이 잘 우러나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고추짬뽕 외에도 난자완스, 팔보채 등 다양한 중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킨다. 임성반점은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곳으로, 맛과 가성비 모두 뛰어난 식당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제주 바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용두암과 용담 해안도로, 탑동 해변 등이 있어 식사 후 산책이나 관광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보성시장

보성시장

1.3Km    2025-06-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1길 32
064-753-2085

제주 원도심 속에 있는 보성시장은 1972년에 개설되어, 50여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전통시장이다. 특유의 정감 가는 분위기로 제주시 상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보성시장은 식당가와 정육, 수산물, 건어물, 빵집, 떡집, 수선집 등 다양한 종류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 장터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풍성하다. 보성시장 최고의 먹거리는 제주식 전통 순대이다. 식당이 밀집해 있는 상가 내에는 대부분 순대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주를 이루어 자연스레 순대 골목이 형성되었다. 제주식 전통 순대로, 식당 모두 각자 다른 특색을 보유하였으며 순대국밥, 모둠 순대, 순대 국수 등 다양한 순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제주항

제주항

1.3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임항로 111

제주항은 제주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국제 무역항으로, 제주도의 무역, 물류, 여객 수송의 역할을 모두 전담하는 주요 항구이다. 제주도 화물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으며, 육지로부터 들어오는 대부분의 물류는 제주항을 통해 들어온다. 여객터미널로는 연안 터미널과 국제 터미널을 운영 중이며, 목포와 여수, 부산, 완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이 운항하는 곳이다. 비행기와 달리, 자기 차량을 배에 싣고 제주도를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여객선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