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Km 2025-03-20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79 (풍무동)
장릉은 조선 16대 인조(1623~1649)의 생부인 원종과 그의 비 인헌왕후 구씨의 능이다. 장릉은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의 형식으로, 앞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원종, 오른쪽(동쪽)이 인헌왕후의 능이다. 능의 규모와 규격은 조선 중기의 전형을 말해주고 있는 듯 하고, 능 아래는 제사를 지내는 재실이 있으며, 조선 21대 영조와 22대 정조가 매년 행차하여 제사를 모시던 건물이며, 능 주위는 공원처럼 꾸며져 있다. (출처 : 김포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17.8Km 2025-12-05
경기도 김포시 감암로 65 (걸포동)
필로스는 김포에서 1997년부터 김포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해 온 장수 식당이다. 경양식 돈가스를 맛볼 수 있으며 커피, 티, 디저트 등 카페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후식까지 해결이 가능하다. 메뉴 주문 시 식전 빵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수프가 나와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다. 스프와 돈가스 소스에는 땅콩이 들어가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이라 90년대를 그리워하는 이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
17.8Km 2023-05-17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79
백령도부터 강화군과 김포시로 이어지는 코스로 너른 갯벌과 황홀한 일몰이 어우러진 서해 해안 도로를 달리고 화려한 불빛이 반짝이는 금빛 수로 풍경 안으로 들어간다.
17.8Km 2025-11-18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57
옛 여선교사 합숙소로 감리교 여자 선교사들이 머물던 곳이다. 1885년 북장로교회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교회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가 제물포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기독교 포교 활동이 시작됐다. 이후 포교 활동을 위해 도착한 선교사들이 기거할 수 있는 숙소가 필요했고, 여 선교사 합숙소도 그러한 이유로 1894년 준공됐다. 건축을 주도한 사람은 1892년 인천에 부임한 내리교회 존스 목사였다. 19세기 말 미국 북감리교회가 파송한 여자 선교사들이 합숙소로 사용했고, 서울과 평양에 있는 여자 선교사들의 여름휴가 장소로도 이용됐다. 건물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의 건평 142평으로 옆에는 남자 선교사들의 숙소가 지어졌고, 또 다른 건물은 아펜젤러 선교사 사택 등으로 사용했다. 남자 선교사 숙소는 현재 인천세무서가 자리한다. 건물 외형은 간소하지만, 지붕 구조가 독특하고, 벽체구조는 적벽돌로 석화 회반죽을 쌓은 근세 북유럽의 르네상스 양식을 따르고 있다. 또 조선시대 서원이나 사찰의 승방에서 사용했던 용자 살 창호를 달고 가장자리에는 교살 문양을 짜 넣는 등 전통 양식과의 조화를 시도한 점도 눈에 띈다. 2003년 창영교회에서 건물을 인수한 후 지금까지 창영감리교회가 관리하고 있다.
17.9Km 2025-10-23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119 (항동7가)
연안부두 목포신안18호횟집은 인천 중구 항동 7가 연안부두횟집거리에 있다. 주차장은 가게 앞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창가 자리에서 바다를 보며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랍스터의 높은 살수율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인근에는 연안부두 바다쉼터,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밴댕이회무침거리, 월미도, 월미테마파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7.9Km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북문길 110 오읍약수터
강화 산성 북문을 지나 숲 속 오솔길을 따라가면 오읍(五泣) 약수터가 있다. 고려 고종 때 북문 건축 시 기우제를 올려 하늘에서 내려주었다는 약수이다. 오읍약수터의 약수는 그 효능이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물을 마시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 약수터 주변은 푸르른 숲과 맑은 공기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곳이다. 또한, 오읍약수터는 넓은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이곳은 단순히 약수를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오읍약수터는 강화도의 역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명소로, 힐링과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곳이다.
17.9Km 2025-11-14
경기도 김포시 돌문로61번길 14 (사우동, 칠성연립)
김포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부근에 있는 신간짬뽕은 국물이 적고 불맛이 나는 매콤한 비빔 짬뽕으로 매운맛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주문 후 즉시 조리를 시작해 약 15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미리 전화로 음식을 주문하고 방문하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간짬뽕에는 오징어, 홍합, 바지락이 가득 들어 있고 불향이 물씬 묻어나서 입맛을 돋운다. 주차는 매장 앞에 2대 정도만 가능해서 주변 공터나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단, 안내견은 가능)
18.0Km 2025-03-26
경기도 김포시 감암로 127
레코파크(Recopark)란 (Recycle+Eco+Friendly+Park) 합성어로 하수를 깨끗한 물로 재생하여 환경을 아름답게 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휴식공간이라는 뜻의 하수처리장의 새로운 명칭이다. 하수처리장을 지상 또는 지하에 두고 여분 공간을 활용하여 운동시설을 접목한 곳이다. 하수처리장을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체육시설로 변화시킨 테마공원이다. 김포레코파크 외에 통진과 고촌에도 있다.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주변으로 가벼운 산책길도 있어 풍광이 아름답다.
18.0Km 2025-03-20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80
보람갈비는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주)보람식품의 직영식당으로 최고급의 돼지고기를 엄선해 맛있는 갈비를 즐길 수가 있다. 이곳은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외식, 회사 회식 등 어떤 자리에도 어울리는 장소이다. 대표 요리인 돼지양념구이(보람갈비), 뚝배기왕갈비탕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18.0Km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산3번지
강화읍을 에워싸고 있는 고려시대의 산성이다. 몽골의 침입으로 백성과 국토가 수난을 당하자, 당시 실권자인 최우는 1232년 강화도로 수도를 옮겼다. 왕궁과 성·관아 시설은 1234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때 개경의 궁궐과 비슷하게 지어 산의 이름도 송악이라 지었다. 성은 흙으로 쌓았고, 내성·중성·외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성이다. 중성은 내성을 지키기 위해 쌓았으며, 외성은 1233년 강화 동쪽해안을 따라 쌓았다. 이 외성은 몽골군이 바다를 건너 공격하지 못하게 한 가장 중요한 방어시설이자, 정부가 39년간 육지로부터 물자를 지원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고려 원종 11년(1270) 개경으로 수도를 다시 옮기면서 몽골과 강화조약의 조건으로 성을 모두 헐게 되었다. 조선 전기에 내성이었던 강화성을 축소하여 다시 지었다. 1637년 병자호란 때 청군에 의해 다시 파괴당하였고, 숙종 3년(1677)에 성을 보수하면서 모두 돌로 쌓고 넓혀 지었다. 남문인 안파루·북문인 진송루·서문인 첨화루와 동문인 망한루가 있으며, 비밀통로인 암문 4개 그리고 수문이 2개 남아있다. 높은 곳에서 망을 보기 위한 장대와 성위에서 몸을 감추기 위한 여장 등의 방어시설도 갖추고 있었으나 여장은 모두 무너졌다. 현재 성의 동쪽 부분은 없어졌으나, 남북 쪽 산자락은 복원 정비되어 있다. 조선 후기 병인양요·신미양요와 일본 침략에 의한 강화조약을 체결한 수많은 외세침략의 역사적인 현장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