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커힐 인천공항 환승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주)워커힐 인천공항 환승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주)워커힐 인천공항 환승호텔

17.5Km    2025-07-17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Terminal 1 : 032-743-3000 Terminal 2 : 032-743-3040

워커힐 호텔의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인천공항 환승호텔은 인천 국제공항 터미널 4층 내 동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행객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공항 내 환승호텔이다. 객실은 긴 여행으로 인해 피로가 쌓인 여행객들이 짧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간단위요금을 부과하고 Block요금제로 운영되며, 부대시설로 마티나라운지를 투숙객에 대해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해수워터피아

17.5Km    2025-07-24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257

해수워터피아는 사우나, 찜질방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소극장, 공연장을 갖춘 복합레저타운이다. 지하 250m 천연 암반속에서 끌어올린 청정해수를 사용한다. 3층엔 여성사우나 6층은 남성 사우나로 각종 테마별 욕탕(해수탕, 해수냉탕, 이벤트탕, 열탕, 비취온탕, 녹차탕, 안마탕, 급냉탕, 사우나(황토, 자수정이슬, 게르마늄), 수면실등이 있다. 또 4층은 중앙홀을 중심으로 식당과 커피숍, 황금숯방, 황토방, 비취수정방, 에스키모방 그리고 공연장이 있으며 4층을 내려볼 수 있는 5층 발코니를 돌면 찜질코너와 PC방, 마사지&피부숍, 여성수면실, 여성전용휴게실 등이 있다. 찜질방은 산소방, 아로마 향기방, 산림욕방, 다이아몬드방등 각종 테마형 찜질방이 있다.

소쇄원간장게장 김포본점

소쇄원간장게장 김포본점

17.5Km    2025-06-26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금포로1915번길 53
031-983-8801

소쇄원간장게장 김포본점은 경기 김포시 하성면 금포로 1915번 길에 자리한 간장게장 맛집이다. 정겨운 시골 할머니 집 같은 아늑한 황토 한옥에서 정겨운 사람들과 담소도 나누고 맛있는 식사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소쇄원간장게장 김포본점은 정겨운 시골집 같은 분위기의 한옥에 4인실과 8인실, 7인실 독채방을 두어 가족이나 지인들과 오붓한 식사시간을 즐길 수 있다. 짜지 않고 알이 꽉 찬 밥도둑 간장게장은 물론 돌솥밥과 함께 먹는 푸짐한 밑반찬은 마음까지 풍성하게 만든다. 미리 만들어놓지 않은 잡채, 버섯, 튀김, 전 등은 주문과 동시에 요리가 시작되므로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따끈하게 방금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음식점과는 다른 이 집만의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간장게장정식과 보리굴비 정식 외에 양념게장, 옥돔구이 정식, 고등어구이 정식, 갈비찜 등이 있다. 간혹, 치즈가 올라간 전복 구이도 서비스로 맛볼 수 있다.

나이키_신포본점

나이키_신포본점

17.5Km    2024-03-23

인천광역시 중구 내동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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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산성

강화산성

17.6Km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산3번지

강화읍을 에워싸고 있는 고려시대의 산성이다. 몽골의 침입으로 백성과 국토가 수난을 당하자, 당시 실권자인 최우는 1232년 강화도로 수도를 옮겼다. 왕궁과 성·관아 시설은 1234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때 개경의 궁궐과 비슷하게 지어 산의 이름도 송악이라 지었다. 성은 흙으로 쌓았고, 내성·중성·외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성이다. 중성은 내성을 지키기 위해 쌓았으며, 외성은 1233년 강화 동쪽해안을 따라 쌓았다. 이 외성은 몽골군이 바다를 건너 공격하지 못하게 한 가장 중요한 방어시설이자, 정부가 39년간 육지로부터 물자를 지원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고려 원종 11년(1270) 개경으로 수도를 다시 옮기면서 몽골과 강화조약의 조건으로 성을 모두 헐게 되었다. 조선 전기에 내성이었던 강화성을 축소하여 다시 지었다. 1637년 병자호란 때 청군에 의해 다시 파괴당하였고, 숙종 3년(1677)에 성을 보수하면서 모두 돌로 쌓고 넓혀 지었다. 남문인 안파루·북문인 진송루·서문인 첨화루와 동문인 망한루가 있으며, 비밀통로인 암문 4개 그리고 수문이 2개 남아있다. 높은 곳에서 망을 보기 위한 장대와 성위에서 몸을 감추기 위한 여장 등의 방어시설도 갖추고 있었으나 여장은 모두 무너졌다. 현재 성의 동쪽 부분은 없어졌으나, 남북 쪽 산자락은 복원 정비되어 있다. 조선 후기 병인양요·신미양요와 일본 침략에 의한 강화조약을 체결한 수많은 외세침략의 역사적인 현장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인천 성창포길 (인천둘레길 12코스)

인천 성창포길 (인천둘레길 12코스)

17.6Km    2024-08-06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44번길 1

인천둘레길 12코스인 성창포 길은 개항 이후 근대 문물이 드나들던 흔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코스다. 근대 문화의 산실로서 인천의 근대 역사는 제물포 개항과 그 맥을 같이 하며, 열강의 각축장이었던 모습이 서리어 있다. 일본식 건축물과 차이나타운 등이 이국적 풍경을 자아내는 둘레길을 걸으며 인천의 역사를 깊게 알 수 있다. 인천둘레길 12코스 거리는 5.1Km이고 고도는 59m이며 소요시간은 평균적으로 1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코스안내 : 동인천역 > 중앙시장 > 배다리사거리 > 답동성당 > 신포시장 > 홍예문 > 자유공원 > 송월장로교회 > 공화춘 > 개향박물관 > 제물포구락부 > 자유공원 광장 > 삼국지벽화거리 > 인천역

유니클로 인천항동

유니클로 인천항동

17.6Km    2024-03-23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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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모텔

17.6Km    2025-06-26

인천광역시 서구 칠천왕로7번길 19
032-578-2520

2014 아시안게임의 개최도시 인천에 위치한 리츠모텔은 저렴한 객실요금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도심에서 조금은 벗어난 주택에 자리하고 있어 조용하게 머물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간이다. 구석구석 놀라움이 가득 찬 인천에서 여행자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은 무의도를 비롯한 강화도, 실미도, 석모도 등의 섬여행을 안내하고 싶다.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의 천국인 소래포구와 인천개항지에서의 근대 유적지도 둘러보길 권한다.

구 인천우체국

구 인천우체국

17.6Km    2025-03-19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183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에 있는 인천우체국은 일제강점기 우편 업무를 담당하던 건물이다. 인천우체국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 12월 10일 건축됐다. 우편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은 근대식 건물로, 당시 행정 관청 건물 중에서 큰 규모로 만들어졌다. 총면적 1,787㎡, 약 540평으로 웅장한 건물이었다. 건립 당시의 명칭은 인천우편국이었으며, 해방 이후인 1949년 8월에 인천우체국으로 바뀌었다. 인천우체국의 전체적 구조는 벽돌조이지만 바닥은 콘크리트로 시공하였다. 외부 마감은 징두리(건물 안팎 둘레의 밑동 부분)에만 화강암을 2단으로 쌓고, 나머지 윗부분에는 모르타르로서 석조 모양을 표현하였다. 건축될 무렵 유행하던 절충주의 건축양식을 단순화해 지은 것도 특징이다. 입구 양쪽에 큰 기둥 형식의 탑부를 세우고, 그 사이에 주두(기둥 머리를 장식해 공포를 받치는 재료)가 없는 여러 개의 기둥을 받쳤다. 당시 행정 관청 건물은 윗부분에 돔 모양의 탑옥을 올려놓은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 건물은 돔 모양 탑옥을 생략하는 등 평면과 세부적 외양이 기본 형식에서 약간 벗어나 있다. 6·25전쟁 때 일부가 파손돼 슬래브 지붕을 슬레이트로 보수하는 등 1957년 복구를 마쳤다. (출처 : 인천투어)

적석사

적석사

17.6Km    2025-03-13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연촌길 181

적석사는 전등사본말사지 등의 기록에 의하면 백련사 및 청련사와 함께 고구려 장수왕 4년(416)에 창건되었고, 처음에는 적련사(赤蓮寺)였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다. 적석사를 오르는 길목 오른쪽에 자리한 적석사 사적비는 숙종 40년(1714)에 세워진 것으로 전체 높이가 3m 94cm이고 비신의 높이 3 m4 cm, 너비 69cm이다. 사적비의 재질은 화강암이고, 지붕모양의 뚜껑돌이 얹혀 있으며 비신의 상부에 ‘고려산적석 사지(高麗山積石寺之碑)’라는 비의 제목이 있다. 비문에는 불교의 전래 및 사찰의 중건 ·중수상황과 고려시대 몽고 침입에 대항하여 강화에 도읍을 옮겨 올 때 임금의 거처로 사용했다는 기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