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차 문화와 갯벌의 보고 무안 [웰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우리 차 문화와 갯벌의 보고 무안 [웰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우리 차 문화와 갯벌의 보고 무안 [웰촌]

9.0Km    2023-08-09

파도목장은 당시 정부에서 3000평당 한마리씩만 허용했었던 40여 년 전에 5마리의 젖소로 시작했다.

파도목장

파도목장

9.0Km    2025-03-17

전라남도 무안군 해운로 185-10 파도목장

파도목장은 전남 무안군 현경면 해운리에 위치한 체험목장이다. 넓은 초지와 바다를 배경 삼아 그림처럼 펼쳐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우유 짜기, 소 꼴주기, 초지체험, 송아지 우유 먹이기 등 다양한 낙농체험을 할 수 있어 어린이에게 대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한다. 또한 만조시에는 출렁이는 해변가를 볼 수 있고, 간조시에는 뻘에서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다. 수도,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캠핑도 가능하다.

키친205

키친205

9.0Km    2024-07-24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함평천우길 52

휴양지에 온 듯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고급스러운 건물, 실내의 높은 층고와 샹들리에가 눈길을 사로잡는 키친 205는 딸기 파르페, 딸기밭 케이크, 딸기 타르트, 프랑스 할머니 초콜릿 케이크,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으로 유명한 디저트 카페이다. 4계절 내내 생딸기만을 사용하고, 디저트와 음료에 일체 냉동딸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인위적인 촉촉함이 싫어 시럽을 바르지 않아 부드러운, 갓 구운 케이크 시트에 겨울엔 함평 딸기농장에서 그날 새벽에 작업한 신선한 딸기를 사용, 여름엔 일주일에 3번 왕복, 3시간 거리 무주에 있는 고랭지 딸기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운반해 사용한다. 최고급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키친 205의 디저트는 먹는 즐거움을 주는 매력 있는 맛이다.

장안식당

장안식당

9.0Km    2025-01-21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천우길 54

된장을 푼 육수에 곱창이 듬뿍 들어간 곱창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함평의 맛집이다. 곱창전골, 곱창 수육 등 다양한 곱창요리에 생고기, 육회 등의 메뉴까지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식당 앞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전통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어르신들부터 젊은 세대에 이르기까지 손님 연령층도 다양하다. 유명한 맛집인 만만큼 웨이팅은 기본이다. 함평엑스포공원과 가깝다.

함평엑스포공원

함평엑스포공원

9.1Km    2025-07-01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2008년 나비곤충엑스포를 개최했던 곳으로 봄에는 함평나비대축제, 가을에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개최한다. 약 30만 평의 드넓은 공원에 함평자동차극장, 주제영상관, VR체험장, 파크골프장, 화양근린공원, 엑스포 물놀이장, 군립미술관, 함평천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 나비생태교육관, 나비˙곤충표본전시관, 친환경농업관등의 전시관이 있다.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1층에 있는 VR 체험장에서는 롤러코스터, 해저탐험 등 VR(가상현실) 12종, 스크린 사격, 축구등 AR(증각현실) 2종이 운영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한시적으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엑스포공원에서 함평천생태습지, 숲으로 이루어진 화양근린공원까지 6㎞의 도보길로 연결된 함평천지길이 조성되어 있다. 밤이 되면 공원 곳곳에 야간경관 조명이 색색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야경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함평나비대축제

함평나비대축제

9.1Km    2025-04-10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061-320-2247

산업자원이나 관광자원이 전무하고, 특별한 특산품이나 먹을거리도 부족한 지역에서 살아갈 길은 친환경지역인 함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가 절실히 요구되어 지역홍보 수단이 필요하게 되었다. 문제는 어떻게 알릴 것인가 였다. 함평천 정화사업에 따라 마련된 고수부지 33ha에 만개할 유채꽃을 배경으로 유채꽃 축제를 추진하려고 하였지만 유채로는 경쟁력과 차별화를 기할 수 없어 친환경지역임을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나비를 테마로 기획한 축제이다.

함평군립미술관

함평군립미술관

9.1Km    2025-03-16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함평군립미술관은 「함평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포 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미술관의 외관은 양 날개를 펼쳐 날아가고 있는 나비 형상이며, 이 나비 몸체의 중앙에 미술관의 핵심시설인 전시실이 1층과 2층에 걸쳐 총 3개실로 자리 잡고 있다. 그 날개에 해당하는 양쪽에는 수장고와 자료실, 학예연구실 등이 있다. 현재 함평군립미술관이 소장하는 주요 소장품에는 오당 안동숙 화백이 기증한 142점과 기산 안종일 선생이 기증한 작품 134점, 인송 이태길 화백이 기증한 35점이 있으며 명망 있는 기증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의해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현재 미술관의 소장품은 총 421점에 달한다. 미술관 야외 공원에는 오당 안동숙 화백이 평생 수집한 수석과 괴석 등으로 조성된 수석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남한강에서 주로 채취한 수석들은 오당 안동숙 화백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킨 중요한 모티브가 되었다. 앞으로도 군립미술관은 지역미술관 정체성 확보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미술관 운영을 위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특별전시, 기획전시, 상설전시, 문화예술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중ㆍ고등학생 현장실습 및 대학(원) 생 인턴쉽 운영, 찾아가는 미술관 운영, 지역예술인의 창작의욕 고취 및 문화예술 소통의 장을 마련코자 한다.

영광불갑테마공원

영광불갑테마공원

9.2Km    2025-05-28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불갑사 사찰 입구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불갑테마공원은 대부분은 수생단지로 조성되어 있다. 주차를 하고 공원에 들어서면 천년방아가 한눈에 들어온다. 영광군민과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사랑과 행복이 영원히 지속되고 이곳에서 맺은 사랑의 언약은 천년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직경 16m, 무개 85톤의 커다란 물레방아이다. 자전거를 타는 아이 조형물을 지나 수변의 데크길과 연못 수면 위 나무데크다리는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여름이면 저수지에 핀 연꽃과 멀리 보이는 중첩된 산 색과 나무들이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지며, 가을이면 불갑사까지 피는 꽃무릇과 단풍으로 물든 산의 경치를 즐기며 한적하게 운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천년방아 옆으로 인공폭포가 조성되어 있고 테마공원 내에는 연자방아, 디딜방아, 절구맷돌 등을 실물로 전시해 놓아 옛 조상들의 생활의 한 단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되어 있다. 칠산갯길 300리 불갑사길을 따라 걸으면 불갑수변공원, 불가테마공원, 불갑사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으며 불갑저수지 주변으로 드라이브길이 조성되어 있다.

안악해수욕장

안악해수욕장

9.2Km    2024-06-07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 월천리 2108

1991년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해변 길이는 1.5km이며 백사장 길이는 200m에 이른다. 백사장을 에워싼 울창한 소나무 숲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여름철 피서객들의 휴식공간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리고 함평만이 바라보이는 해수욕장 주변의 해변도로는 석양을 감상하기에 좋아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졌으며 안악해변은 특히 일몰 풍경이 일품이다. 매년 해변 개장 기간에는 바닷가의 솔밭과 바로 옆에 펼쳐진 너른 갯벌 속에 파랗고 노란 어린이 풀장을 무료 개방하고 있으며 월촌 어촌계에서 660㎡ 뻘웅덩이에서 진행되는 뱀장어 잡기 행사 또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축구장, 족구장, 배구장, 농구장이 항상 개방되어 있고 저녁에는 플래시만 가지고 지천에 깔려있는 게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다.

함평자동차극장

함평자동차극장

9.2Km    2024-01-15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함장로 1160

함평 자동차 극장은 함평 엑스포공원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차장에서 차에 앉아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극장이다. 주로 밤에 영화 상영이 시작되기 때문에 일찍 이곳을 찾는다면 근처의 공원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앞의 영화가 끝나기 전에는 공원 주차장에서 기다렸다가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시간이 되면 매표소에 불이 켜지며 차례대로 차들이 입장하는데 이곳에서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면 편하다. 관람료는 1대당 2만 원이며 승용차가 앞쪽, SUV 차량은 뒤쪽에 자리를 배정받는 게 보통이다. 배정받은 자리에 주차하면 시동을 끄지 말고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어야 하는데, 시동을 끌 경우 방전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주파수를 몇 번으로 해야 하는지는 직원이 친절히 설명해 준다. 간식을 챙기고 편안히 영화를 즐기면 된다. 독립된 공간에서 영화를 보기 때문에 주변에 신경 쓰지 않고 편히 얘기를 나누며 영화 관람하기에도 좋다. 색다른 데이트를 원한다면 이곳으로 가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