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포도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안산 대부포도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안산 대부포도축제

안산 대부포도축제

10.6 Km    1465     2024-04-1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80-7 (대부북동)
031-481-2317

대부포도축제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개최되고 있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특히 대부포도는 해풍을 맞고 자라 풍미가 좋고 당도가 높은게 특징이다. 축제를 통해 대부포도를 직접 맛보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와 오감만족 체험을 통해 대부의 자연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수 있다.

대부도 메타세콰이어길

대부도 메타세콰이어길

10.6 Km    2     2024-05-1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80-7

대부도 메타세콰이어길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다.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 외곽도로에 약 3.5km 구간에 1,200주의 메타세콰이어가 길게 이어진 산책로 양옆으로 심겨 있다. 메타세콰이어는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산소와 피톤치드가 풍부하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도 있고 자전거, 스쿠터, 전동카트 등을 빌려 둘러볼 수도 있다. 메타세콰이어길 옆으로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의 화훼단지가 보인다.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를 함께 둘러보기 좋다. 무료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부도 여행지로 유명하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 개 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을 구비한 이용객만 허용)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10.7 Km    8     2023-06-10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대부도 방아머리에 위치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수변공원으로 1.2km의 자연형 수로를 만들고 곳곳에 연못을 만들었다. 또한 여의도 공원 면적의 약 4.3배의 크기인 98만㎡ 규모이다. 테마파크 단지 내에 갈대와 꽃 등을 식재하여 관광 및 휴식 공간을 조성하였다. 또한 시화호를 가로지르는 송전철탑을 가리기 위해 1000여 주의 메타세쿼이아를 심어 볼거리를 더했다.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생태연못, 습지관찰데크, 청춘불패 동산, 테마 화훼 단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팔미도등대

팔미도등대

10.7 Km    61466     2023-06-10

인천광역시 중구 팔미로 15

인천 중구에 위치한 팔미도는 사주(沙洲)에 의하여 연결된 두 개의 섬이 마치 여덟 팔(八)자처럼 양쪽으로 뻗어 내린 꼬리와 같아 팔미도(八尾島)라 불려졌다고 한다. 인천 사람들에게는 "팔미귀선(八尾歸船)", 즉 낙조에 팔미도를 돌아드는 범선의 자취가 아름다워 인천 8경의 하나로 꼽혔던 해상 경승지였다. 일본과 우리 정부가 체결한 "통상장정(通商章程)"에 따라 조선왕조는 1903년 6월 높이 7.9m, 지름 2m의 팔미도(구)등탑를 만들었다.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15.7㎞ 떨어진 작은 섬, 팔미도에 우뚝 솟아 있는 하얀 등대는 인천항 진입 항로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입·출항 선박들의 안전 운항을 위한 지표 역할을 하고 있다.
1903년 6월 1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대 불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는 지난 100년간의 임무를 수행하고 지금은 인천시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어 그 자리를 지키며 보존되고 있다. 현재의 팔미도 등대는 등탑 높이 26m, 전망대,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천년의 빛),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기준국 등의 시설과 첨단 장비를 갖추고 2003년 12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였다. 등명기 불빛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프리즘렌즈 대형 회전식 등명기로 50km까지 비추며, 10초에 한 번씩 번쩍인다. 팔미도에는 칡, 해송, 담쟁이넝쿨, 패랭이꽃 등이 서식하고 있다.

* 최초점등일 - 1903. 6. 1 * 구조 - 백원형 콘크리트조(26m * 등질 - 백섬광 10초 1섬광(FI W 10s) * 특징 -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로 대리석과 콘크리트를 혼용하여 설치된 (구) 팔미도 등대와 함께 최신 시설과 첨단 장비를 갖추고 인천항, 인천항해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3대째 할머니네집

3대째 할머니네집

10.7 Km    0     2024-03-0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92

삼대째 할머니 칼국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바지락 칼국수, 해물 칼국수, 해물파전, 새우 소금구이, 왕만두, 주꾸미볶음을 판매하고 있다. 칼국수는 테이블에서 끓여 먹는 스타일으로 면, 육수, 바지락, 야채가 따로 나온다. 손칼국수의 식감과 깔끔하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양념장을 첨가하여 먹을 수 있으며 잔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하다. 건물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뒤쪽에 무료 공영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와이언캠프

하와이언캠프

1.1 Km    0     2023-12-05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서로446번길 46

소규모 캠핑장인 하와이언 캠프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자리잡고 있다. 가족, 커플 단위 캠핑족을 위한 곳으로 아토피에 좋은 노천 편백나무 스파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하다. 캠핑장에서 들리는 파도소리와 바다의 일몰이 멋지다.

영암어촌계 체험장

영암어촌계 체험장

1.1 Km    3     2023-02-08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서로446번길 46

영흥도 북쪽에 자리 잡은 영흥면 내리의 어촌계 체험장은 십리포해수욕장과 장경리해수욕장 사이의 작은 해변인 수해해변에 위치해 있다. 갯벌 체험은 혼합갯벌로 이루어진 수해해변과 농어바위 근처에서만 가능하다. 외부인은 출입할 수 없고 영암어촌계 체험객과 주변 캠핑장이나 펜션 이용객들만 이용할 수 있다. 질퍽한 갯벌이 아니기 때문에 체험 시 장화는 필요 없다. 한 사람당 1만 원의 체험비를 지불하면 호미와 물통을 포함한 갯벌 체험 장비를 준다. 농어바위 근처는 갯바위가 발달해 경관이 뛰어나며 농어가 잘 잡히는 포인트로 물이 빠지면 길이 생겨서 농어바위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다. 농어바위 오른편의 수해해변은 잘 알려지지 않은 아담한 바닷가로 호젓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만조 때는 망둥이나 우럭, 놀래미 낚시를 할 수 있고 간조가 되면 바지락이나 굴, 박하지, 고둥 등을 잡는 갯벌 체험이 이루어진다. 이곳 역시 어촌계에서 바지락 종패를 뿌려 아쉽지 않게 바지락을 캘 수 있는 곳. 체험장 입구에 펜션이나 민박 같은 숙박시설과 식당, 매점 등 편의시설이 모여 있다.

문성5호

문성5호

10.8 Km    1     2024-01-3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209

문성 5호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자연산 해산물 전문 음식점이다. 민어탕을 맛볼 수 있다. 주문 시 기본 반찬으로 박대구이가 나온다. 박대와 매운탕은 포장판매가 가능하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인근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불가하다.

대부도 전동바이크

10.8 Km    1     2024-04-2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504
07041293233

대부도 전동바이크 토탈 대여점

대부도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대부도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10.8 Km    33891     2024-05-1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대부도는 서해안에서 제일 큰 섬으로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대부도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시흥시 오이도와 대부도를 연결하는 동양 최대의 방조제가 완공되어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와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경기도가 2005년에 대부도 방아머리 먹거리타운을 음식문화 시범 거리로 지정하였고, 2014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외식업지구로 지정했다. 시화방조제를 건너 대부도로 들어가는 방아머리 초입에 있는 60여 개의 음식점이 모여 있는 이곳에서는 바닷가 고유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씨알이 굵고 영글며 싱싱하고 쫄깃한 바지락이 들어간 칼국수는 시원한 국물맛으로 유명하며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다.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바로 앞에 있는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여름철 물놀이와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물 때를 확인하고 가면 갯벌 체험도 가능한 곳으로 음식문화거리에 오면 함께 둘러볼 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