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독독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독독

5.4Km    2025-05-26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서로 517 (남북동)
010-3736-1763

독독은 인천공항 T1, T2 중간에 위치한 프리미엄 애견호텔, 애견유치원, 펫 스타디움, 펫 치유센터이다. 국내 최초로 김포공항 내부에 입점하였으며, 100% 예약제로 이용 가능하다. 1,200평 공간에 넓은 놀이터 6개가 구비되어 있다. 야외 잔디 놀이터에서는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으며, 날씨가 안 좋을 경우, 70평이 넘는 실내 스타디움 놀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 외 반려견 성향에 따른 맞춤형 케어 및 다양한 어질리티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거해짬뽕순두부

5.6Km    2025-01-03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281

위치는 무의도에 있지만, 식당 이름은 영종도 거해짬뽕순두부이다. 넓은 주차장과 커다란 간판으로 이 집의 유명세를 짐작해 볼 만하다. 리모델링 된 현대식 건물이지만 옛날의 어촌 마을 가게를 연상시키는 정서를 간직했다. TV 프로그램에 여러 번 방송된 적 있는 순두부 맛집이다. 얼큰한 맛과 순한 맛의 백짬뽕 순두부와 찹쌀 탕수육이 인기 메뉴이다.

락인뜰

락인뜰

5.7Km    2025-01-06

인천광역시 중구 늘목로 38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차로 5분거리인 락인뜰캠핑장. 해수욕장 근처라 필요한 물품은 근처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아이들 물놀이하기 좋은 물놀이장과 놀이터가 있다. 인터넷 대신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가족 단위의 캠퍼들 위주로 조용한 캠핑장이다.

무의도데침쌈밥

무의도데침쌈밥

5.7Km    2025-10-23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291 (무의동)

무의도데침쌈밥 본점은 건강한 재료로 만든 데침쌈밥과 특색 있는 해산물 요리가 인기인 한식 맛집이다. 간장새우와 돼지불고기, 자연산 굴전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쌈장과 장아찌 등 밑반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넓은 주차 공간과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300도씨해물갈비 본점

300도씨해물갈비 본점

5.8Km    2025-10-23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410 (을왕동)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은 신선한 해물과 부드러운 등갈비가 어우러진 해물등갈비찜과 해신탕으로 유명하다. 해물파전은 치즈와 해물이 풍부해 만족도가 높으며, 매콤한 맛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식당 인근에는 용유도해변, 을왕리해수욕장, 리조트 등이 있다. ※ 반력동물 동반 불가

해상궁

해상궁

5.8Km    2025-10-23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411 (을왕동)

해상궁은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있다. 이곳은 가게 앞과 옆에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내부는 4인석 입식 테이블로 마련되어 있고 간격이 넓어 단체모임과 회식 장소로 적합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낙지볶음과 해물칼국수 등 해산물 요리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낙지볶음은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편안한 분위기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인근에 인천국제공항, 용유도해변,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실내 식사 시, 케이지 필수)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5.8Km    2025-09-03

인천광역시 중구 제2터미널대로 340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앞에 글로벌 브랜드로서 첫 번째로 오픈한 호텔이다. 여행의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 36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인터내셔널 뷔페 및 각종 단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라 퀴진' 레스토랑과 다양한 티 메뉴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바 T2'에서 새로운 미식의 경험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파노라믹 공항 뷰를 볼 수 있는 야외 정원과 여행의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체련장과 사우나 시설, 최신식 장비를 갖춘 미팅룸은 다양한 목적을 가진 고객에게 맞춤형 연회 및 미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의도

무의도

6.0Km    2025-09-09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310-11

무의도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섬이다.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으나,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해졌다. 다만 다리 개통 이후 교통량이 10배 가까이 늘면서 2019년 7월 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무의도 입도 차량을 900대로 제한한다. 무의도 주변에는 실미도, 소무의도 등의 섬이 있는데 연륙교가 연결되어 있어(광명항선착장에서 소무의도) 도보로 10분~15분이면 소무의도에 갈 수 있다. 큰무리선착장에서 광명항까지는 무의도 마을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소무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무의바다누리길 8코스를 걸어야 한다.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소무의 인도교길’과 ‘명사의 해변길’을 따라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장소로는 무의도 세렝게티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무의도 백패킹 장소로 세렝게티가 떠오를 만큼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소무의도 앞에 위치한 광명항에 주차를 하고 갈 수 있다. 광명항에서 호룡곡산으로 가는 등산로 표지가 나오면 좌측으로 길을 따라가면 해안가가 나온다. 해안가에서 갯바위들을 지나가다 보면 온라인상 유명한 포토존이 나오고 이 구역을 관통하면 무의도의 세렝게티에 도착하게 된다. 또한 무의도에는 두 개의 해수욕장이 유명하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사유지인 실미해수욕장이다. 특히 실미해수욕장에서는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또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호룡곡산, 국사봉 등의 등산까지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실미해수욕장 실미 해수욕장은 2㎞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 모래사장과 100여 년씩 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한 썰물 때에는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의 갯벌에는 아직도 낙지가 집을 짓고 민챙이와 칠게, 고동이 살아 숨 쉬는 등 갯벌이 살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울창한 노송숲을 사이에 두고 산림욕장과 텐트야영장 등이 있다. * 하나개 해수욕장 섬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하나개해수욕장은 선착장에서 차로는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가 깔린 갯벌 앞으로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멀리 황해도 장산곶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이 좋다. 바닷가에 원두막식으로 지은 방갈로에 숙소를 정하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과거 이 곳에서 촬영되어 인기리에 방영된 ‘천국의 계단’ 세트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늘목

늘목

6.0Km    2025-01-15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158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과 용유도 해변 사이 해안길에 있는 한식당이다. 오성산 자락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바다 전망을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식당 주변에 넓은 밭이 있어 자연 친화적이며 식당 외부에 야외 테이블과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자연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쌈정식으로 보쌈과 함께 잡채, 가지볶음, 감자, 호박, 물김치 등의 10가지 이상의 반찬 구성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실미해수욕장

실미해수욕장

6.0Km    2025-05-23

인천광역시 중구 큰무리로 99

실미해수욕장은 무의도 북서쪽 해안에 자리한다. 약 2km에 걸쳐 초승달 형태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변을 따라서 100년 된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촘촘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솔숲은 한낮에도 짙은 그늘을 만들어 쾌적하고 시원하다. 야영하기 좋은 환경 덕분에 차박 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당일치기 캠핑으로도 많이 찾는다. 해변의 송림은 한낮에도 햇살 한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우거져 있다. 해수욕장 서쪽으로는 실미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인다.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에는 하루 두 차례 바닷물이 빠지면서 너른 모래벌판이 드러나는데 이 길을 따라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실미도는 2003년 말 개봉한 684부대의 비극적인 실화를 그린 작품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지금은 세트장이 모두 철거되어 흔적이 없다.